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을 테스트하는 아버지

ㅇㅇ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15-08-31 10:52:28
남초사이트에서 극딜당하는 내용인데요
전 저 여자랑 장인입장 이해가 되는데
남자들은 엄청 욕하네요...
이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165728&cpage=...

IP : 220.84.xxx.4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5.8.31 10:54 A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상쓰러운 집안지 뭘 어떻게 생각해볼게 있나요?

  • 2. ....
    '15.8.31 10:56 AM (112.220.xxx.101)

    주사 있는거 볼려고 하는거죠
    저정도면 심각한데요?
    여친몰래 술집도 자주 다니는것 같고..-_-
    4년 반동안 만나면서 남친 만취한 모습 못본 여자도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너무 오래 사겼는데..
    헤어질려면 힘들겠다..;

  • 3. dd
    '15.8.31 11:0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실험치곤 과한데요. 안동소주 양주만큼 독한건데 거기다 두병이상 마시게 한건데
    그 정도 먹고 저정도 행동이면 양반이구만..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데 평상시 주량 정도만 먹이고 행동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정도 먹여서 행동 본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 4. ㅎㅇ요
    '15.8.31 11:14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20잔이니까
    결국 아빠가 미래사위에게 양주급의 술을 3병 먹인거네요 ㅋㅋ
    그정도면 술이 뇌를 지배합니다 본성이나 심성... 이런거와는 전...혀 상관없어집니다

  • 5.
    '15.8.31 11:15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20잔이니까
    결국 아빠가 미래사위에게 양주급의 술을 3병 먹인거네요 ㅋㅋ
    그정도면 술이 뇌를 지배합니다 본성이나 심성... 이런거와는 전...혀 상관없어집니다

  • 6.
    '15.8.31 11:15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45도 술을 20잔 먹였으니까
    20잔이니까
    결국 아빠가 미래사위에게 양주급의 술을 3병 먹인거네요 ㅋㅋ
    그정도면 술이 뇌를 지배합니다 본성이나 심성... 이런거와는 전...혀 상관없어집니다

  • 7.
    '15.8.31 11:16 AM (118.217.xxx.29)

    45도 술을 20잔 먹였으니까
    결국 아빠가 미래사위에게 양주급의 술을 3병 먹인거네요 ㅋㅋ
    그정도면 술이 뇌를 지배합니다 본성이나 심성... 이런거와는 전...혀 상관없어집니다

  • 8. 그리고
    '15.8.31 11:24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한자리에서 저정도 술을 텀없이 계속 마시게되면(일반인들은 마시기도 아주 어려움)
    자칫 사망할수도 있읍

  • 9. 그리고
    '15.8.31 11:25 AM (118.217.xxx.29)

    한자리에서 저정도 술을 텀없이 계속 마시게되면(일반인들은 마시기도 아주 어려움)
    자칫 사망할수도 있음

  • 10. 헐~
    '15.8.31 11:30 AM (183.98.xxx.46)

    안동소주 20잔이요? 그 아버지가 제 정신 아닌 건 같은데요.
    일반 소주 한 병이 7잔반 정도 나온다 치고 소주 세 병 가까이 마셨다는 건데
    그나마 일반 소주는 20도 내외지만 안동소주는 35도가 일반적이고
    좋은 것 중엔 45도짜리까지 있어요.
    신입생 오티도 아니고 그러다가 잘못 되면 어쩌려고
    남의 아들내미 데리고 그리 위험한 실험을 하는지..
    그 아버지라는 사람부터 안동소주 20잔 먹여놓고
    주사가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여기도 주사 없다고 자신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그 정도 독한 술을 그리 많이 마시고도 어떨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대학 1.2학년때 제 주량 모르고 마셔서 필름 끊기고
    길거리에서 아저씨들하고 싸움 붙고 했던 적도 있지만요
    제 주량 알고 나서는 한 번도 필름 끊긴 적도 없고
    누구랑 싸우거나 불쾌한 상황 만든 적도 없어요.
    주사 있어도 본인이 알아서 주량 이상으로 안 마시면 되는 거구요
    주량 넘겼을 때 모습이 꼭 감추어진 본인의 모습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

  • 11. 이게 이해가 된다니
    '15.8.31 11:35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저러다가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무슨 테스트를 사람 목슴을 걸고 합니까
    저 남자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결혼 문턱에서 저런 무식한 부녀를 피할수가 있어서

  • 12. 미친집구석
    '15.8.31 11:36 AM (218.101.xxx.231)

    남의집 귀한자식 데려다넣고 뭐하는 짓인지...

  • 13. 이해가 잘안되시죠?
    '15.8.31 11:40 AM (118.217.xxx.29)

    사위를 술로 테스트하는거까진 애교로 봐주고싶어요
    헌데요 양이 문제가 되는거에요 한자리에서 양주를 작은병으로 3병 마셨다 생각해보세요
    대학교 신입파티에서 술을 많이 먹여 사망한 사건 보셨죠?

  • 14. ....
    '15.8.31 11:42 AM (112.220.xxx.101)

    설마 텀없이 막 마시게 했을까요?
    주는대로 그냥 받아 마신것도 문제고
    본인 주량 알테고 절제하는 모습도 보였어야..-_-
    정말 취기오고 그러면 그냥 쓰러져 자버리던가
    그리고 만취했다고 아무 여자한테 언니언니 하는 사람 전 못봤어요
    장모 될사람한테 언니언니라니..-_-
    철없는 신입대딩도 아니고
    저런 남자한테 어떻게 딸을 맡겨요
    저라도 결혼 반대

  • 15. 아이고
    '15.8.31 11:43 AM (218.101.xxx.231)

    시어머니자리가 예비며느리감 앉혀놓고 이런저런 테스트한다고 하면 잘도 이해하시겠네요

  • 16. 와우
    '15.8.31 11:51 AM (101.181.xxx.213)

    여자라는 이름으로 하는 행동은 뭐든지 이해를 받는구나. 적어도 82에서는.

    그 어떤 과학적 이유도 통하지 않는 여자들의 세계 대단하네요.

  • 17. ...
    '15.8.31 11:53 AM (118.33.xxx.35)

    당연히 장인이 사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저 정도면 심각한 주사 맞아요
    딸을 위해서 인간쓰레기 잘 걸러낸 건데

  • 18. 아들
    '15.8.31 12:01 PM (59.28.xxx.202)

    여친에게 아들 엄마가 테스트하면 댓글 1000개
    욕설에 난리도 아니다에 한표

    여친 아버지 살인자 안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요
    그래서 죽으면 어쩔려고 하는지

  • 19. 쓰레기긴
    '15.8.31 12:09 PM (218.101.xxx.231)

    그여자 아버지도 마찬가지.
    남친은 만취상태로 쓰레기짓했다면, 그아버진 맨정신 상태로 쓰레기짓한거임.

  • 20.
    '15.8.31 12:18 PM (183.102.xxx.162)

    그럴수도 있죠~
    단, 여자도 남자집에서 똑.같.이. 테스트 해봐야 함.
    뭐 여자는 술 안먹나요?

  • 21. ...
    '15.8.31 12:26 PM (175.121.xxx.16)

    따님은 그냥 아버지가 데리고 사시는 걸로....

  • 22. 여기...
    '15.8.31 12:28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확실히 실자지들이 많은가봄.
    어차피 자지가 작아서 저런 상황 겪지도 못할 텐데...

  • 23. 확실히...
    '15.8.31 12:30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여기 실자지들이 많은가봄.
    어차피 자지가 작아서 저런 상황 겪지도 못할 텐데 투덜대긴...

  • 24. 확실히...
    '15.8.31 12:32 PM (121.175.xxx.150)

    여기 실자지라 여혐인 김치남들이 많은 것 같음.
    어차피 자지가 작아서 저런 상황 겪지도 못할 텐데...

  • 25. 사람죽일라고 작정햇나
    '15.8.31 12:40 PM (211.208.xxx.168)

    안동소주20잔요? 미친듯...

    20잔먹여서 멀쩡하면 시험통과?

    왜 따님은 같이 안멕었는지. 나참..

  • 26. 살인미수
    '15.8.31 12:45 PM (39.7.xxx.54)

    술 먹고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 정도면 살인 미수네요. 저런 미친놈을 장인으로? 절대 안 되죠. 딸내미도 뻔할 뻔자.

  • 27. 살인미수
    '15.8.31 12:47 PM (39.7.xxx.54)

    허걱. 실**운운은 말로만 듣던 여시충이에요? 흑인 만나세요. 이태원 뒷골목에 나이지리아 흑인들 많다던데.

  • 28. //
    '15.8.31 1:04 PM (221.164.xxx.112)

    실제로 옛날에......모르세요? 예비사위가 인사왔는데.......과하게 음주하고 딸과 같이 자다가 죽은....일...
    사위가 사짜 사위였는데 정말 죽었어요.
    남의 집 아들도 귀합니다.
    억지로 사발식 하다 죽은 애들도 알죠...?
    딸도 그 집에서 그렇게 며느리 시험 당하고 싶지 않으면 그렇게 안했음 좋겠네요.

  • 29. 저런집
    '15.8.31 1:50 PM (116.122.xxx.25)

    저런집이면 나라도 아들 안보냅니다.
    저건 테스트가 아니고 살인 미수에요
    주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독주를 저리 많이 맥이나요?
    그리고 저건 주사라고 볼 수 없어요
    위내시경하면 마취 중에 별 소리 다한다는 에피소드 들어보셨죠? 그 사람들도 평소 주사랑 같은 모습일까요?
    아마 처음 한 행동이고 완전 무의식 상태죠
    주사를 알아보려면 평소 주량 대로 마시고 하는 행동을 봐야지 저건 살인미수에요

  • 30. 글쎄요
    '15.8.31 1:53 PM (222.112.xxx.188)

    저도 결혼전 남편 주사를 알아보겠다고
    형부가 남편에게 술을 마시자고 한 적이 있어요.
    (저희 아버지는 소주 한잔이면 사망직전이시라..)
    결론은 형부가 더 먼저 취해서 친정에서 뻗어버렸고
    남편은 제가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더군요.

    그런데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먹게하고 본성을 알아본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인간에겐 의지라는 게 있고 도덕성이라는 게 있는데
    술을 마셔서 그게 조금 느슨해 졌다고해서
    그것이 사람을 판단할만한 근거가 되는 건가요?
    실제로 제 남편은 술을 마시고 흐트러지는 모습을
    남에게 보이는 것을 싫어해서 술을 많이 마시지 않거든요.
    실제 주량은 소주2병이지만 소주 3잔 이상을 잘 안마셔요.
    그런 사람에게 억지로 술을 권해서 마시게 하고 주사를 알아보다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만취되어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시는 거
    일생동안 겨우 몇번이지 않나요?
    비정상적인 상태를 만들어 놓고
    그 상황에서 한 행동까지 책임을 묻다니 그건 좀 부당한 것 같아요.

    제가 설명이 잘 안되어서 중언부언인데
    이건 스스로 자제못하고 술을 마신후
    폭력적인 행동이나 나쁜 행동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취급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31. 위에
    '15.8.31 1:5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확실히...

    '15.8.31 12:32 PM (121.175.xxx.150)

    여기 실자지라 여혐인 김치남들이 많은 것 같음.
    어차피 자지가 작아서 저런 상황 겪지도 못할 텐데...
    .................................................................................................................................................이거 어떻게 신고 안되나요?

  • 32. 위에
    '15.8.31 1:55 PM (118.217.xxx.29)

    확실히...

    '15.8.31 12:32 PM (121.175.xxx.150)

    여기 실자지라 여혐인 김치남들이 많은 것 같음.
    어차피 자지가 작아서 저런 상황 겪지도 못할 텐데...
    .................................................................................................................................................
    이거 어떻게 신고 안되나요?

  • 33. 121.175
    '15.8.31 2:44 PM (119.69.xxx.42)

    남혐종자 여시충이네요

  • 34.
    '15.8.31 2:45 PM (115.23.xxx.121)

    확실히...

    \'15.8.31 12:32 PM (121.175.xxx.150)

    여기 실자지라 여혐인 김치남들이 많은 것 같음.
    어차피 자지가 작아서 저런 상황 겪지도 못할 텐데...

    ,,,,,,,,,,,,,,,,,,,,,,,,,,,,,,,,,,,,,,,,,,,,,,,,,,,,,,,,,,
    이댓글쓴이는 여시충,아님 매갤녀?
    아주 여기저기서 난리네요

  • 35. 저게 이해가 된다?
    '15.8.31 2:46 PM (119.69.xxx.42)

    예비장인 - 살인미수죄
    딸 - 방조죄

  • 36. 미친놈이
    '15.8.31 3:55 PM (223.62.xxx.97)

    남의 집 귀한 아들 데려다가 무슨 미친 짓거린지
    분노가 치솟네요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건데
    테스트요???

  • 37. ㄹㄱㄷ
    '15.8.31 4:41 PM (115.21.xxx.247)

    이제 남자 엄마가 저 여자를 불러서 테스트를 해야죠.
    시시때때로 불러서 김장김치도 담궈보고, 집안 대청소도 시켜보고,
    손님들 불러서 집안 잔치도 준비해보게 하고,
    만두 500개, 김밥 100줄 만들게 해서 같이 봉사활동도 다녀보고,
    집안 친척들 인사순례도 시켜보고, 병수발도 시켜보고.
    며느리 될 여자 본성도 파악해봐야죠.

  • 38. ..ㅡㅡ
    '15.8.31 6:19 PM (182.212.xxx.23) - 삭제된댓글

    울남편은 울오빠랑 마셨다가 실종됐었죠.. ㅋ 한 번 먹여본다고 본성 아는 거 아님..

  • 39. 나나
    '15.8.31 7:48 PM (180.69.xxx.120)

    테스트해볼 수 있는데 그 남친분이 대처도 못하고 주사도 보인 꼴이 됬네요
    준다고 다 받아마시지 말고 적당히 끊고 뻗었어야죠
    울 남편 술자리에서 분위기 때문에 다 받아마시는 바람에 집안왕땁니다
    당연 취하면 오바질해대니까요
    아들있는 댁에선 분통터뜨려 마시고
    잘 생각해 보시고요
    저처자 아버지말 안들으면 평생 속끓고
    살겁니다

  • 40. ...
    '15.8.31 8:52 PM (115.136.xxx.176)

    없는 주사도. 다 생기겠네요.
    아버지를 말리셨어야지... 참나...
    귀안집아들ㅇ데리고 뭔 테스트?
    귀한집 여자분도 테스트받아야죠.

  • 41. 뻔하죠
    '15.8.31 9:18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고전적인 방법이고 예전부터 가끔 들어봤음직한 사례네요
    예비장인이 술을 더안마시면 내딸 안준다는식으로 반강제적으로 마시게 했겠죠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 못하다고 이경우엔 사람목숨까지 위험해질지도...

  • 42. 뻔하죠
    '15.8.31 9:27 PM (223.62.xxx.138)

    고전적인 방법이고 예전부터 가끔 들어봤음직한 사례네요
    예비장인이 술을 더안마시면 내딸 안준다는식으로 반강제로 마시게 했겠죠
    이경우엔 술양이 넘많아서 사위목숨까지 위험해질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726 진짜 무당이라는게 존재할까요? 모르는사람 얼굴만 보고 그사람에 .. 3 가을공원 2015/09/20 2,713
483725 나도 맞벌이하는데 왜 주말 꼬박 밥차려야하는지.... 13 화난다 2015/09/20 4,972
483724 발가락에 붙이는 난로 뭐가좋나요? 난로 2015/09/20 541
483723 부산에 임부복 어디서 사나요? 친구한테 선물해주려구요 1 Alskf 2015/09/20 1,287
483722 한번 싸우면 제대로 동굴로 들어가는 남편 ㅡㅡ 1 abc 2015/09/20 2,368
483721 암웨이 인덕션에 대해 잘 아시는분 질문드려요... 1 소란 2015/09/20 3,244
483720 여자친구에게 해줄만한 이벤트 뭐가 있을까요? 2 잘부탁드립니.. 2015/09/20 587
483719 퇴근후 부부 각자 폰만보다 잠이 들어요 조언이 절실합니다 5 Cf 2015/09/20 3,208
483718 면세점 질문이요^^ 2 모스키노 2015/09/20 1,029
483717 제가 속이 좁긴 합니다만.. 4 ㅗㅗ 2015/09/20 1,138
483716 선 봤던 남자문한테 연락하고픈 마음.. 10 인연 2015/09/20 2,407
483715 어떤 이상한 언니 이해불가 2015/09/20 1,707
483714 임재범30주년 콘서트 갈려구요... 1 써니 2015/09/20 1,267
483713 고소영 이제 사채까지 광고하네요 42 ........ 2015/09/20 27,088
483712 동생을 바라보는 태오의 심오한 표정ㅋㅋ 1 귀요미 2015/09/20 2,313
483711 펑합니다 1 .. 2015/09/20 642
483710 고등학교 영어내신 자료는 어디서 찾나요? 5 고딩맘 2015/09/20 3,514
483709 펑합니다. 17 싫다 2015/09/20 2,893
483708 1월 여행 신발 4 신발 2015/09/20 807
483707 무없이 오징어국 끓여도 괜찮나요? 7 냉장고 털기.. 2015/09/20 6,612
483706 된장 오래 보관하는 법이 뭘까요. 5 .. 2015/09/20 4,485
483705 70-80년대에 연초에 달력 나온 거 기억나세요? ㅋㅋ 2015/09/20 686
483704 남향 23층에 22층과 남동향 29층 중 8층이 나을까요? 49 마나님 2015/09/20 3,165
483703 안철수 "당의 한명숙 대법원 판결 불복태도, 전혀 설득.. 62 ㅇㅇ 2015/09/20 2,794
483702 농사보다 판매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19 루덴스 2015/09/20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