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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눈 실핏줄 터져”…서청원 “원칙의 승리” 건배사

세우실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15-08-27 10:02:03

 

 

 

 

박 대통령 “눈 실핏줄 터져”…서청원 “원칙의 승리” 건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6233651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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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6/0200000000AKR2015082618780001...

[남북 고위급 접촉 이후] "5·24 논의 불가피" 판단.. 협상 전략 다듬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27021759246

 

 

 

진짜 제대로 된 사과 받았으면 실명했겄다.

 

 

 


―――――――――――――――――――――――――――――――――――――――――――――――――――――――――――――――――――――――――――――――――――――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장차의 일을 결정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

IP : 202.76.xxx.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일이
    '15.8.27 10:05 AM (112.144.xxx.46)

    없으니 별걸로 다 쉴드침
    청원아 멀쩡한 따신밥묵고 헛소리 그만하그라
    대면보고도 안받고 저나보고 받는업무도 고되다하면
    뭔 힘으로 국정을 이끈다데 그만 문닫고 내려오라해줘

  • 2. 그만하자
    '15.8.27 10:05 AM (211.110.xxx.76)

    제발 좀 그만하세요..당신이 대통령되어보세요.
    사과받아냈겠네.ㅋㅋㅋ

  • 3. 잠 안 자고
    '15.8.27 10:07 AM (211.223.xxx.203)

    뭐했길래...실핏줄이..?

    오합지졸들이 김칫국 처 마시고 g/r

  • 4. 세우실
    '15.8.27 10:09 AM (202.76.xxx.5) - 삭제된댓글

    정부를 비판하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 중 차암 의미 없는 소리 중 하나가 그런 겁니다.
    "당신이 대통령되어보세요."
    어차피 상상플레이니까 저는 이렇게 받아치고 제 턴을 넘길게요.
    "맞아요. 사과 받아냈을 거예요."

  • 5. ...
    '15.8.27 10:10 AM (118.38.xxx.29)

    어차피 평생을 코스프레 로 살아온 인간들이니 .

  • 6. 뭘 그만해
    '15.8.27 10:10 AM (112.144.xxx.46)

    당신과 뭐 하쟀어?
    211 110 76?
    환생경제 판벌리고 폭소 하던거나 사과하라 전해라

  • 7. 희안한여자들
    '15.8.27 10:11 AM (211.110.xxx.76)

    애쓴건 애쓴거고 못한건 못한거다.이래서 내가 아는의사친구는 이사이트 안들어 온다더라.

  • 8. 세우실
    '15.8.27 10:12 AM (202.76.xxx.5) - 삭제된댓글

    정부를 비판하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 중 차암 의미 없는 소리 중 하나가 그런 겁니다.
    ˝당신이 대통령되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뭔가 제대로 받아치는 것 같은 희열감을 느끼시는가본데
    어차피 상상플레이니까 저는 이렇게 받아치고 제 턴을 넘길게요.
    ˝맞아요. 사과 받아냈을 거예요. 저 뽑아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니 그냥 제가 대통령이 됐다면 저런 대치 구도가 없었겠죠. '_~)˝

  • 9. 세우실
    '15.8.27 10:12 AM (202.76.xxx.5)

    정부를 비판하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 중 차암 의미 없는 소리 중 하나가 그런 겁니다.
    ˝당신이 대통령되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뭔가 제대로 받아치는 것 같은 희열감을 느끼시는가본데
    어차피 상상플레이니까 저는 이렇게 받아치고 제 턴을 넘길게요.
    ˝맞아요. 사과 받아냈을 거예요. 저 뽑아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니 그냥 제가 대통령이 됐다면 저런 대치 구도가 없었겠죠. '_~)˝

  • 10. 세우실
    '15.8.27 10:13 AM (202.76.xxx.5)

    ˝내가 아는의사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하게 한 번 가볼래요?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대통령 친구는 님보고 국정원 알바래요.

  • 11. 세우실
    '15.8.27 10:13 AM (202.76.xxx.5)

    우리 집에 칼라 TV도 있습니다.

  • 12. 세우실
    '15.8.27 10:13 AM (202.76.xxx.5)

    우리 아빠 싸움도 졸라 잘함.

  • 13. 세우실
    '15.8.27 10:15 AM (202.76.xxx.5)

    아니 진짜 내가 아는 의사친구는 뭘 바라고 쓴 댓글인 걸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나라
    '15.8.27 10:15 AM (112.144.xxx.46)

    그지 개꼴 만들어 논거
    석고대죄나 하라고 너의 상전에게 전갈넣어
    어디서 감히 주제 넘게 사과받아냈다 나불거려
    인간 꼴 같잖은거한텐 반말도 아까워~ 천한 쌍것같으니
    나라 생각하면 피토하고 죽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어딜 들어와 초치고있어

  • 15. 나라
    '15.8.27 10:16 AM (112.144.xxx.46)

    사과받아냈을거라 ㅡ 이부분 수정함

  • 16. 이제그만
    '15.8.27 10:16 AM (211.110.xxx.76)

    난 환자봐야하니까 이제 그만...다들 재밌게 놀다가세요

  • 17. 모질이
    '15.8.27 10:18 AM (99.121.xxx.56)

    의사친구랜다 네 네 집안의 영광이신가봐요. 모질이. 의사친구만 이떠요. 검사칭구, 변호사칭구, 박사칭군 없구, 살다 살다 별 찌질한 댓글을 다보내. 당신도 재발 의사친구처럼 여기 들어오지마라. 격떨어질라

  • 18. 정말 알반가
    '15.8.27 10:20 AM (99.121.xxx.56)

    아깐 육영수 글 쓰지않았어요. 지웠던데. 다음글은 박지만이 귀티가 난다고 쓰실라나.

  • 19. 세우실
    '15.8.27 10:20 AM (202.76.xxx.5)

    의사친구라고 하더니 본인이 의사신가 봄? ㅋㅋㅋㅋ
    알았어요. 알았어. 얘기 나누다가 총알 떨어지면 보통들 마지막 뒷모습이라도 쿨해보이려 그렇게 가십디다.
    환자 오래 보고 오시길 바랄게요. 아픈 사람들 대충 보고 그라면 안돼!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 20. 211 110 76
    '15.8.27 10:22 AM (112.144.xxx.46)

    푼수증명서 받았다고 너 ㅋㅋㅋ..불었네 지 입으로 ㅋㅋㅋ
    의사친구 이름대봐?
    내가 의 인명전 갖고 있으니
    나참 아침부터 질 떨어지는 5류인간 ㅋㅋ

  • 21. 모바일에서도
    '15.8.27 10:28 AM (58.231.xxx.132)

    읽기 전에 원글 작성자를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 22. 세우실
    '15.8.27 10:31 AM (202.76.xxx.5)

    그 기능은 저도 건의하고 싶네요. 그럼 님 같은 댓글도 안볼 수 있었을텐데요.

  • 23. 211 110 76
    '15.8.27 10:32 AM (112.144.xxx.46)

    너 앞으로 영수나닥계분이나 지똥이나근영이나 또 한개5,16주적 얘기 여기다 씨알깠다간 세컨 심장 한 3개쯤
    갖고 와야될것이야

  • 24. 가로수길529
    '15.8.27 10:39 AM (112.146.xxx.113)

    대통령 잠 안자고

    열심히 일하다 눈 실핏줄 터졌다고

    은근히 자랑질하네


    국민들은 복창 터지는 줄 모르고...이그 ㅉㅉㅉ

  • 25. **
    '15.8.27 10:44 AM (221.140.xxx.199)

    당신 눈에 실핏줄이 터질때 우리 국민들은 복장이 터지고 열통이 터집니다.
    이 한심하고 기가 막힌 세월이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 26. 님들 넘 야속해보여요
    '15.8.27 10:51 AM (118.217.xxx.29)

    정신병환자가 병원에서 의사행색하며 간호사들 지도하고 막그러잖아요?
    님들도 장단좀 쳐주삼

  • 27. 쓸개코
    '15.8.27 11:19 AM (222.101.xxx.15)

    플래이하고들 계시는군요..

  • 28. 211.110 의사는 맞나..
    '15.8.27 12:14 PM (123.111.xxx.250)

    박근혜 글마다 박근혜 쉴드치느라 바쁘던데.....의사면 본업에 충실하세요...
    병원에 손님도 없나본데 그러다 빚더미에 앉으면 어쩌시려고...

  • 29. 82댓글중
    '15.8.27 12:26 PM (180.64.xxx.191)

    어린 아이들 물속에 수장 된 일 보다
    젊은 청춘 발목 잃은 일 보다
    국민이 고통 스러워하는 일보다
    자기 눈에 핏줄 서는게 젤 걱정인게 대통령이라니
    대한민국 국민이 불쌍하고 안쓰럽도다...ㅠㅠ

    82님 댓글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0. 쓸개코
    '15.8.27 1:25 PM (222.101.xxx.15)

    211.110.xxx.76
    희안이 아니고 희한.
    '내가 아는 의사친구'까지 들먹일 필요 있어요??
    그친구가 안들어오면 82 뭐 어떻게 됩니까?ㅎㅎㅎ

  • 31. 세우실
    '15.8.27 2:51 PM (202.76.xxx.5)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들이 대체 얼마나 저열한 수준이면
    고작 의사라는 직업으로 부적절한 권위의 오류를 노릴까요?

  • 32. 쓸개코
    '15.8.27 4:00 PM (222.101.xxx.15)

    세우실님 너무 유치하죠 ㅎㅎㅎ
    211.110.xxx.76 같은 사람들은 저렇게 82끌어내리는 댓글달면서 탈퇴는 안하더군요.

  • 33. 돌은녀자
    '15.8.27 9:13 PM (61.253.xxx.47)

    놀고있네~
    국민들은 수백명이 바닷속에 수장되고,메르스로 죽고 경제파탄나고, 다리 절단된 고통스러운데...
    댓통령이 실핏줄 터진게 뭐 대수라고...
    전업주부인 나도 집안일 하다보면 실핏줄 터진다
    쌍욕이 저절러 발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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