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서브웨이 샌드위치 베지샌드위치로 해서 드레싱 가벼운거 뿌려서 먹고
저 칼로리라 살도 조금 빠지고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몇일전에 포장하는데 알바생이 양상추 세척해서 나오는거 봉지에서 칼로 딱 뜯는데
중국산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친구도 찝찝해서 못먹겠다고...
양상추 뿐만 아니라 오이나 나머지 야채 모두 중국산일까요?
매장에 원산지 표시도 없고 참...
중국산인거 알고나니 못먹을것 같네요
점심 서브웨이 샌드위치 베지샌드위치로 해서 드레싱 가벼운거 뿌려서 먹고
저 칼로리라 살도 조금 빠지고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몇일전에 포장하는데 알바생이 양상추 세척해서 나오는거 봉지에서 칼로 딱 뜯는데
중국산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친구도 찝찝해서 못먹겠다고...
양상추 뿐만 아니라 오이나 나머지 야채 모두 중국산일까요?
매장에 원산지 표시도 없고 참...
중국산인거 알고나니 못먹을것 같네요
중국산 모르고 혹은 속아서 드시는게 아마 더 많으실거에요
새삼스럽게...
공산품 포함해서 먹거리 등등 중국산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나라뿐 아닙니다. 이미 중국산이 지배하고 있어요
저라면 그냥 먹어요
그냥 식당가셔서 드시는 것도 중국산일껄요
버거 종류도 다 중국산일텐데요..
롯데리아 맥도날도 버거킹 등등....샐러드바도 마찬가지고..
신경쓰이면 매식을 하지 말아야해요..
다 중국산이쥬 뭐...;;
할머니들 파는 채소도 중국산 많아요. 원산지 표시도 없이
밭에서 따오는거 아니고 농수산시장서 떼다 파는거 아니고오토바이로 대는 사람들 따로 있다더군요
그래도 대가업 프랜차이즈는 기본적으로 판매처는 확인하고 어느정도 품질관리된 재료 사입할테죠
외식 식자재 중국산이 거의 다 아닌가요 ㅎ
관리 엄격하게 한다는 백화점이나 좀 가격대 있는 종류
아닌 다음에야 뭐;; 사먹는건 거의가 중국산 또는
저품질이라 생각하거든요
오이, 피클, 죄다 쭝쿡산이에요
전 그래서 국산이라고 쓰여진것만 먹지용
내가 장볼떄는 되도록이면 친환경 제품으로 구입하지만, 밖에서 먹을때는 그러려니 해요.
중국산 수입된 품목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는 한 중국산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거예요.
재료비가 결국은 수익과 연결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장볼떄는 되도록이면 친환경 제품으로 구입하지만, 밖에서 먹을때는 그러려니 해요.
중국산 수입된 품목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는 한 중국산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거예요.
재료비 절감이 결국은 수익과 연결되니까 어쩔 수 없어요.
오이, 피클, 죄다 쭝쿡산이에요
그냥 수입산 이라고 쓰여진것도 죄다 쭝쿡산이라고 보면되요
전 그래서 국산이라고 쓰여진것만 골라 먹지용 좀 비싸도 상관없어요 국산이 좋거든요 ㅋㅋ
갑자기 예전에 봤던 사진이 떠오르네요.
기생충약 먹어야겠어요
안사먹어야겠네
저도 서브웨이 자주 먹어서 본사문의해봤는데요. 채소들 풀무원 국산으로 쓴답니다 어느 지점에서 드신건지
알고는 안 먹음.
아는 사람이 제빵사였는데
유명 체인 제과점들
생지는 거의가 중국에서 들여온대요
케익은 크림바르기전의 스폰지케익부터해서
빵위에 토핑 가미하기전의 생지들... 중국산이 그렇게 많대요 ...
이얘기를 한 십년전에 들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뭐 크게 달라지진않았을거예요
간편하다는 이유로 서*웨이 자주 사먹는데요.
야채는 중국산이 워낙 많으니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야채를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봉지에서 뜯어서 바로 사용한다면 그 야채.. 씻기는 한걸까요?
얼마전 대구에서 유명하다는 만두집 양배추를 갈아 넣어서 속을 만든다는데
양배추를 통째로 1/4로 갈라서 씻지도 않고 그냥 갈더라구요.
전 그 집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못갈것 같아요.
저는 마트에서 미국산 양상추도 봤어요.
그 먼 미국에서 올때까지 시들지 않으려면 무슨 약을 친건 아닌지 찝찝하더라구요.
중국은 가깝기라도 하지...
고구마 정말 상품중에 상품
그래서 한박스 사려고 보고 있는데
판매자가 일본산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해서
놀랬어요
요즘같은 계절만 중국산인지 아닌지가 궁금하네요.
저희 식구들이 김치보다 훨씬 더 많이 먹는게 양상추 베이스의 샐러드라서 장을 보다보니까 한겨울보다 요즘이 더 비싸요. 더위에 녹아내리는지 속이 잘 썩어서 겉부피 커도 가벼운 것밖에 없고 유기농 무농약은 더 귀하고..그나마 국내산으로 구해서 아껴 먹고 있어요. 아니면 로메인 상추나 기타 잎채소를 쓰는데 애들은 별로 안좋아하고요. 양상추에 어린잎 토마토 샐러드를 제일 좋아해요.
한살림 같은데선 7월 중순이후로 공급안되고... 이제 시원해지면 나오겠죠. 울동네 gs 슈퍼엔 국산이 없고 중국산 스티커 크게 붙이고 팔던데요. 서브웨이에서 요즘만 그러는지 일년내내 그러는지 모르지만 요즘같은 때 어디를 가든... 웬만한 고급식당도 사정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나마 깨끗이 씻어 다뤄주기만 해도 좋겠어요.ㅠㅠ
뿐만이 아닐겁니다.
중국산 배제하다보면 먹거리나 소모품이나 일상 생활이 불가한 상황이죠.
관리감독과 검역 농약잔류검사등 정부는 그런 규제를 해야하는데....
중국산이 그나마 일본산보다 낫다는 마음으로 드세요.
중국산은 재수없으면 설사한번 하면 되지만
일본산은 몸에 차곡차고 쌓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지 않으면 대부분 중국산입니다.
브로컬리,당근, 우엉,연근,양상추,....
그나마 그 매장은 세척된 양상추 쓰는군요
보통 베이커리에선 씻으면 물 생긴다고 그냥 쓴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김밥집, 고깃집 씸채소는 씻는 게 아니고 그냥 물에 담궈서 흙제거하는 기분으로 건져내요
잔류농약제거 이런거 없슴~
국산도 약 안치고는 힘들다고 티비에서 봤네요.
상추도 흐르는 물에 씻지말고
우선 담가서 1차 씻어내야 하더군요.
바삐 내보내다 보니 약치고 2,3일 있다 내보내야 하는데
바로바로 내보내는 생산자도 있다고
외식 최대한 줄이고 중국산,칠레산 수입은 솔직히
안사고 싶어요.
한때 고급 빵집으로 유명했던 메나쥬리 빵 재료 원산지들 보세요.
중국산이 태반입니다. 빵가격은 뭘 믿고 그렇게 비싼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빵집에서 빵사려다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 국산 양상추는 구하기 조차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구한다 하더라도 중국산보다 가격도 비싸지만
비싸면 질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질도 나빠서 쓸수가 없어요
양상추틑 지금이 딱그런 시기인데
그지점이 계속 그런걸 썼는지 지금만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사업자부터 유통업자까지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소규모 농가보다 유기농 조합이 거대해지거나 대기업이 진입하는 거에 대해 동조 안 할 수가 없어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사업자부터 유통업자까지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소규모 농가보다 거대 유기농 조합 설립이나 대기업이 유기농사업 진입하는 거에 대해 동조 안 할 수가 없어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사업자부터 유통업자까지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소규모 농가보다 거대 유기농 조합 설립이나 대기업이 유기농사업 진입하는 거에 대해 동조 안 할 수가 없어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빠리바게뜨에서 양상치 들어간 샌드위치 즐겨먹는데, 이 글 보니 많이 아쉽네요.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사업자부터 유통업자까지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소규모 농가보다 거대 유기농 조합 설립이나 대기업이 유기농사업 진입하는 거에 대해 동조 안 할 수가 없어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빠리바게뜨에서 양상치 들어간 샌드위치 즐겨먹는데, 이 글 보니 많이 아쉽네요.
이 쯤 되면 대부분의 외식업체에서 양상추는 중국산 쓸 것 같아요.
애슐리서 평일 샐러드바 양상추만 왕창 먹고 다른 것은 조금만 먹어요. 참 아쉽네요.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생산자부터 유통업자까지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소규모 농가보다 거대 유기농 조합 설립이나 대기업이 유기농사업 진입하는 거에 대해 동조 안 할 수가 없어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빠리바게뜨에서 양상치 들어간 샌드위치 즐겨먹는데, 이 글 보니 많이 아쉽네요.
이 쯤 되면 대부분의 외식업체에서 양상추는 중국산 쓸 것 같아요.
애슐리서 평일 샐러드바 양상추만 왕창 먹고 다른 것은 조금만 먹어요. 참 아쉽네요.
그런데 중국이 지리적으로 한국 바로 옆동네인데 유통관리만 잘 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통관 절차부터 지연이 안 될 수가 없다고 봐요.
유통시스템이 후지면 유기농 계란도 2주만에 소비자한테 도달하더군요.
계란 유통기간이 20일 정도인데, 5일 남겨놓고 소비자한테 도달.
유기농 사업자들이 생산자부터 유통업자까지 영세해서 벌어진 일인데요, 불과 몇년전이라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소규모 농가보다 거대 유기농 조합 설립이나 대기업이 유기농사업 진입하는 거에 대해 동조 안 할 수가 없어요.
유기농 계란 생산자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그래서 농가에서 직접 사는 게 좋아요.
빠리바게뜨에서 양상치 들어간 샌드위치 즐겨먹는데, 이 글 보니 많이 아쉽네요.
이 쯤 되면 대부분의 외식업체에서 양상추는 중국산 쓸 것 같아요.
애슐리서 평일 샐러드바 양상추만 왕창 먹고 다른 것은 조금만 먹어요. 참 아쉽네요.
서브웨이뿐 아니라 외식업체들 대부분
수입산 쓸걸요....
중국산에 문제가 있나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모든 채소를 수출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문제는 싸구려 식자재를 들여오는 기업이나 사람이 문제지...
한다고 더 좋아하지 마세요.
물로 세척하는 거 아닙니다.
갈변을 막기위해 약품을 담근 액체로 세척합니다.
백화점에서 파는 포장된 샐러드는 거기에다 또 어떤 약품을 뿌립니다. 그 이름은 봤는데 지금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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