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진짜 제가 싫어하는 방송인...
하지만 이혼 건만 봤을때 와이프 쉴드가 가당키나 한건지 정말 아리송하네요.
그녀가 조강지처이건 시아버지 병수발을 했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차라리 본인이 사치하고 애 교육에나 펑펑 썼음 아깝지나 않지... 그냥 이건 정신병인데.
하긴 장윤정 엄마도 그래도 부모인데...하며 쉴드가 있긴 하더만.
그리고 방송에서 이래저래 얘기한 것도 나쁘다 보이지 않네요.
진정으로 홧병나서 하는 얘기같고... 가족 얼굴에 침뱉기요?
그런 가족에겐 그냥 백번이라도 침뱉는게 나아요. 조용히 영원히 인연 끊으면 더 좋겠지만.
그런 사람은 강제 원천봉쇄가 없는한 언제나 시한폭탄이죠.
그래도 가족이니 폭탄을 끌어안고 살아야 하나요?
82에도 간간히 올라오는데 물론 액수는 제각각이겠지만
김구라 상황에 처하신 분들... 김구라 와이프 짓 하시는 분들...
절대 해피엔딩 없어요...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마시고...
특히 김구라 상황에 처하신 분들.... 무슨 일을 해서라도 빠져나오세요.
그냥 그게 팔자고 인생이려니 하시겠지만. 절대로 아니에요.
나에게 고통주는 가족 특히 경제적으로 그렇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가족은
가족이 아니라 그냥 악마라고 생각하면 돼요.
저도 살짝 당한 바가 있어서.... 어휴 정말 남일 같지 않고..
저는 이제 돈개념 시간개념 없는 인간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