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 중 저희 큰 언니만 성격이 좀 많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요.
엄마가 언니 가졌을때 시부모님,고모들이랑 같이 살면서
항상 긴장하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다고 아무래도
태교를 본인이 잘 못 한거 아닐까...하시더라구요.
임신중 엄마의 우울감 스트레스가 정말 큰 영향을 미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교에 좀 더 신경쓸껄~하고 후회 하신적 있으세요?
kok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5-08-18 13:22:20
IP : 121.165.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18 2:52 PM (1.233.xxx.136)한배속에서 나온 쌍둥이도 성격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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