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시간대에 따라 강사가 다른데요.
제가 주로 받는 강사는 수업 후에도 거의 근육통이 없어요.
그런데 다른 강사 두 분 수업은 받고 나면 집에 걷기에도 다리 후들거리고
또 어제 받은 수업은 오늘 아침까지도 근육통이 있어요. 이 분은 인터내셔널 인증서
받은 분이래요. 1:1 수업료도 50%가 더 비싸더라구요.
4개월이 지났는데도 통증남는 수업이 좋은건지 그냥 좀 몸이 풀려서 시원하다 느낌의
수업이 좋은건지요?
필라테스 시간대에 따라 강사가 다른데요.
제가 주로 받는 강사는 수업 후에도 거의 근육통이 없어요.
그런데 다른 강사 두 분 수업은 받고 나면 집에 걷기에도 다리 후들거리고
또 어제 받은 수업은 오늘 아침까지도 근육통이 있어요. 이 분은 인터내셔널 인증서
받은 분이래요. 1:1 수업료도 50%가 더 비싸더라구요.
4개월이 지났는데도 통증남는 수업이 좋은건지 그냥 좀 몸이 풀려서 시원하다 느낌의
수업이 좋은건지요?
선생님 마다 운동강도가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님이 느끼시는 운동하면서 강도는 어떤것 같으세요?
끝나서 근육통의 여부 말고 할때 호흡이나 체온, 맥박 이런거요
아직은 근육이 덜 자리잡았을거예요.
그러니까 하고나면 뻐근하죠.
근데 강사의 실력을
단지 하고난 뒤 근육통이 있는지 여부로만
판단할수는 없어요.
전체적으로 평가해야죠.
필라테스 강사님들 수업 스타일 많이 달라요
본인이 느끼는 예민함이 있는데
수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같은동작도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등 바르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있고
원글님은 1:1이라 이부분은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1시간 가량 수업의 프로그램 구성도 중요하고요)
근육통도 종류가 달라요
강도 세더라도 정말 바른동작으로 제대로 운동할때 나타나는 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운동했을때 나타나는 근육통과 다르기 때문에 그걸 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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