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장실 문은 꼭 닫거든요.
특히 변기는 볼 일 본 후엔 꼭 닫아놔야 세균번식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화장실 문을 열어놔야 날벌레가 안생긴다고 문열어 놓는 집도 많더군요.
어느게 더 맞는 건가요??
전문적인 답변 부탁해요.
전 화장실 문은 꼭 닫거든요.
특히 변기는 볼 일 본 후엔 꼭 닫아놔야 세균번식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화장실 문을 열어놔야 날벌레가 안생긴다고 문열어 놓는 집도 많더군요.
어느게 더 맞는 건가요??
전문적인 답변 부탁해요.
습식으로 쓴다면 꼭 열어놔야한다고 생각해요.
건식은 상관없구요. 근데 건식이라 해도 샤워한 직후는 열어놔야 안이 마르겠죠.
열어놔요.. 환풍기가 없으니 곰팡이 작렬이에요 ㅠ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환풍기 돌려야 하는데
하루종일 켜놓을 수도 없고 해서
낮에 저 혼자 있는 동안은 열어놓아요
환기도 하고 습기도 좀 빠지고 하라구요
그렇게 안한 날은 화장실 들어가면 꿉꿉한 냄새가 확..
이사가면 화장실 창문있는 집 골라서 가려구요 ㅠㅠ
욕실내부가 너무 습하지 않나요? 아니면 뽀송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전 늘 조금씩 열어놔요. 샤워직후엔 마를때까지 더 많이 열어놓고요. 물론 손님오면 닫아놔요.
전 집안 어디든 물기가 있는건 못보겠더라구요..
변기뚜껑은 항상 닫아두는게 맞고요
화장실문은 열어 두라고... 그래야 습하지않고
건조가 된다고....
밤에는 닫아두라고 하는거 갇던데요...
일반적인 아파트 화장실에 창문이 있는것도 아니고..
닫아놓으면 곰팡이 작렬하지 않나요?
저희집은 늘 열어놔요..
늘 활짝 열어둬요.
청소도 매일 하고
습기가 있는곳이니 열어둬야 할것 같아서요.
대신 변기 뚜껑은 닫아서 내리니 늘 닫혀있구요.
세탁기문도 세제넣는 곳도 늘 열어둬요.
화장실 건조때문에 늘 열어놓습니다. 특히 샤워 후, 청소 후에는 더더욱 열어놓구요. 습기 가득한 채로 매번 닫아 놓으면 곰팡이가 훨씬 더 많이, 잘 생겨요.
집에 화장실이 2갠데 바깥 화장실은 환기구와 문만 있는데, 반면 안방껀 환기구, 문 외에도 바깥으로 향하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는데 방문을 닫고 이 창문만 열어놨었는데 이게 또 겨울엔 추워서 창문도 닫아야 하니...그냥 창문을 여는지 닫는지와 상관없이 4계절 내내 화장실 문 열어놓습니다.
개가 늘 화장실 가서 오줌 누면 그거 씻어내느라 화장실 바닥 물 마를 날 없어서 개 못들어가게 문을 닫아놨더니 화장실이 늘 습해서 너무 싫더라고요.축축하고 냄새나고..
열어놔요..
건조되야죠..
습기찬 화장실 냄새 싫어서 항상 열어놔요
저도 늘 열어둬요. 변기뚜껑은 닫고요.
안그럼 축축하고 냄새나요.
문도 열어놓고
환풍기도 24시간 켜놔요.
변기 뚜껑도 열어놔야해요
앉는곳이랑 뚜껑에 곰팡이 펴요
축축한 기운과 꿈꿈한 냄새 싫어서 저희는 문은 항상 열어놓습니다. 그리고 선풍기를 욕실앞에 두고 항상 욕실 사용 후 켜서 건조시켜요.(겨울에도) 욕실 바닥도 사용한 수건으로 물기 닦아서 신발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는데도 장마땐 곰팡이 생기더라구요.ㅠㅠ
사용중이 아니면 항상 열어놔요. 공기가 통해야하니까요. 전 건식이라도 열어놔요. 그리고 변기는 플러쉬 할때 빼고 열어놔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소독해요.
항상 열어놓고 낮에는 불이랑 환풍기도 늘 켜놔요.
화장실은 무조건 최대한 밝고 공기통하는게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