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계상은 코하기전이 훨 나은거같아요~

조회수 : 4,964
작성일 : 2015-07-26 01:07:31
지금 윤계상 나오는 드라마하는데 볼때마다 얼굴이 넘 부자연스러워요~코를 왜 해서..연기도 어색한데 말이죠~~
IP : 123.213.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6 1:09 AM (211.36.xxx.1)

    성형했어요?
    전 윤계상 연기 괜찮아요
    언젠가 빛을 볼꺼라 생각합니다

  • 2.
    '15.7.26 1:11 AM (123.213.xxx.44)

    네~코 했어요~윤계상은 좀 장난꾸러같은 그런 밝은 역할이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3. ..
    '15.7.26 1:11 AM (116.126.xxx.4)

    야경꾼일지에 나왔던 상대여배우도 입술부분보니 한칼 대셨나봐요.
    http://blog.naver.com/djacqueline/220427610143 근데 가운데입술은 다물었는데 양입가가 안 다물어졌어요 이상해요. 수술하면 원래 저런가요

  • 4.
    '15.7.26 1:12 AM (223.62.xxx.26)

    코와 관계없이 연기는 잘 함.
    눈빛이 살아있음. 날 것!

  • 5. ㅇㅇㅇㅇ
    '15.7.26 1:14 AM (121.130.xxx.134)

    저 여자애 입술은 요즘 많이 한다는 입끝 올리는 수술해서 저런 거 아닐까요?
    사진 보니 티가 많이 나네요.

  • 6. .....
    '15.7.26 1:15 AM (218.235.xxx.58)

    라스트 보는데 윤계상 연기 잘하네요 ,

  • 7. 그때눈여겨봄
    '15.7.26 1:18 AM (110.70.xxx.10)

    라스튼가봐요

    예전 강남길과 고아라랑 엠드라마에 출연했었는데
    와.연기 잘한다 했었죠

  • 8. ...
    '15.7.26 1:25 AM (121.171.xxx.250)

    아이돌도 아닌데 도대체 소속사가 어디길래 저리 말아먹어도 계속 주연을 하는지. 연기도 매번 똑같더만.

  • 9. ......
    '15.7.26 1:35 AM (61.80.xxx.32)

    저 입술 수술 안했는데 활작짝 웃으면서 입술을 다물면 양끝부분이 살짝 벌어지곤 해요. 제 입고리가 특별히 올라간 모양이거나 하지는 않고 입이 좀 작은 편이에요.

  • 10. ㄱㄱ
    '15.7.26 1:48 AM (1.236.xxx.29)

    윤계상 그냥 그랬는데
    소수의견에서 참 괜찮더군요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청년의 이미지가 극중인물에 적합해보였다는 감독의 말 공감되구요
    그런 캐릭터가 어울리는 겹치는 이미지가 우리나라에 없는거 같아요
    감독들이 꾸준히 러브콜을 할거같은 느낌이에요

  • 11. ....
    '15.7.26 2:11 AM (137.186.xxx.62)

    연기를 잘하나요...?
    못하는건 아니지만 변화가 참 없는 연기예요.

  • 12. 눈빛이
    '15.7.26 6:22 AM (14.32.xxx.97)

    살아있다는 분도 계시네요.
    난 그 눈빛이 너무 싫던데.
    여자배우, 부정교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201 남산 안중근 기념 후기 7 남산 2015/08/17 895
473200 Ilo Ilo (ilo ilo) 2013년 영화- 싱가포르에서의.. 4 영화로간접경.. 2015/08/17 722
473199 찹쌀에 생긴 쌀벌레 1 쌀벌레 2015/08/17 1,065
473198 스피닝 해보신분들 계세요? 8 ㅇㅇ 2015/08/17 2,533
47319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5 옛날 미쿡에.. 2015/08/17 1,667
473196 위안부 할머니들께,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지원을? 19 시민 2015/08/17 1,381
473195 4살 아이 너무 늦게자요. 재우는 것도 힘들고... 9 ..... 2015/08/17 10,333
473194 60대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31 84 2015/08/17 3,162
473193 전도연 생얼 부시시 91 너무해 2015/08/17 19,487
473192 스피닝 하체비만에 도움이 될까요? 7 딸 엄마 2015/08/17 7,251
473191 생협 출자금 잘 확인하시나요? 4 동그라미 2015/08/16 3,954
473190 타고난 체력을 가진 여자들 보면 근육이 많다고 꼭 체력이 좋은 .. 6 저질체력 2015/08/16 5,578
473189 19금)부부관계 없으신분들 취미생활있으신가요? 4 남은인생 2015/08/16 6,182
473188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 있는지... 에구... 2015/08/16 670
473187 옛날에 참 슬펐던 이야기 13 옛날얘기 2015/08/16 4,013
473186 신발 샌들이나 이런거 하는 쇼핑몰 1 tlsqkf.. 2015/08/16 721
473185 이런상황이면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거 맞죠...? 4 gee 2015/08/16 1,761
473184 세월호48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6 bluebe.. 2015/08/16 394
473183 자기얘기 아니 자기 아이얘기만 하는 동네 엄마 7 -- 2015/08/16 2,370
473182 명절땜에 골머리 섞네요 9 ㅎㄷㄷ 2015/08/16 3,551
473181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2 이런저런ㅎㅎ.. 2015/08/16 1,210
473180 여성분들 무슨 취미활동 하시나요? 9 ^^ 2015/08/16 2,567
473179 직구문의 2 직구 2015/08/16 666
473178 [질문]2년이 지나 월세 계약일 한 달만 남은 상황에서도 집주인.. 1 QQ 2015/08/16 689
473177 일본사는 언니에게 선물 8 na1222.. 2015/08/16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