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1년 365일 이것저것 넣고 물을 끓여 드시는데
또 유리재질이 내부가 보여서 편하다고
오래 쓰던 유리 약탕기(뭔지 아시죠~) 제가 깨트려서
새로 하나 샀는데 (독일 쇼트 약탕기)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이게 가벼워서 좋긴 한데 얇아서 좀 약해 보이더라구요. 왠걸 오늘 아침 또 깨먹었네요 제가...ㅜㅜ
적당한 두께의 유리 약탕기를 새로 사는게 나을지...
반투명 주전자 같은것도 있나요?
일반 주전자는 세척도 어렵고 주둥이도 좁고 길어서 엄마가 싫어하세요...
저 좀 구해주세요...ㅜㅜ
남대문이라도 가봐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