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국진

파란하늘 조회수 : 11,555
작성일 : 2015-07-21 13:44:41

요즘 시국에 연예인 걱정해서 진짜 죄송한대요.....

저는 왜이리 김국진만 보면 안쓰러워서 ....

제발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 했으면 좋겠는데요...

누구 좋은 여자 없을까요?ㅋ

IP : 14.55.xxx.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타는청춘
    '15.7.21 1:48 PM (112.155.xxx.34)

    강수지?

  • 2. ...
    '15.7.21 1:50 PM (175.121.xxx.16)

    저는 제가 더 안쓰러워서...

  • 3. 파란하늘
    '15.7.21 1:50 PM (14.55.xxx.61)

    윗님ㅋㅋㅋㅋ
    강수지는 아니되어요 ㅎㅎㅎ
    둘다 치와와라서요 ㅋ

  • 4. 파란하늘
    '15.7.21 1:52 PM (14.55.xxx.61)

    남자는 혼자사는것이 좀...그래보여요.
    여자는 혼자살아도 괜찮아 보이는데...

  • 5. 용감한 기자
    '15.7.21 1:54 PM (125.130.xxx.39)

    보고 넘 안쓰러웠어요

    재판하면 승소해서 전처 철면피 패밀리에게 뜯기지않을텐데
    기사날까봐 엄청난 돈을 매달

    전처 나쁜 X야
    너 그렇게 살지마

  • 6. 파란하늘
    '15.7.21 1:55 PM (14.55.xxx.61)

    김국진 혼자있는거 좋아한다면 차라리 낫네요.ㅋㅋ

  • 7. ㅇㅇㅇ
    '15.7.21 2:09 PM (211.237.xxx.35)

    같은 치와와면 어때요. 강수지 딱이구만요.
    둘이서 잘되길 바래요.

  • 8. malvern
    '15.7.21 2:20 PM (202.151.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치와와커플에 한표요~~

  • 9. ..
    '15.7.21 2:27 PM (210.217.xxx.81)

    저도 왠지 아휴 짠해라 소리가 절로나와요
    이상하게 측은지심 흑흑

  • 10.
    '15.7.21 2:34 PM (211.36.xxx.194)

    강수지랑 안어울려요 더좋은여자 만나길

  • 11. ..
    '15.7.21 3:36 PM (115.143.xxx.5)

    참한 여자 만나서 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강수지는 반댈세~

  • 12. ..
    '15.7.21 3:36 PM (116.37.xxx.18)

    김혜선 살림솜씨가 제법이던데..
    말년이 좋을 관상이에요

  • 13. ...
    '15.7.21 7:15 PM (222.99.xxx.103)

    저도 김일우씨 ㅋ
    20여년전 부터 멋지다 생각했는데
    멋지게 나이드신듯
    옷도 잘입고 비율도 좋고(최근엔 배는좀나온듯)
    예전에 아침방송인가 나온거 보니까
    대형가구도 스스로 만들정도로 손재주도 좋고
    섬세하고 깔끔한거 같더라구요.

  • 14. //
    '15.7.21 10:48 PM (118.33.xxx.1)

    용감한 기자들에서 다룬게 뭔가요?
    궁금...
    전처가 어떻게 했길래???
    뒷북인가요? ㅠㅠ

  • 15. ㄴㄴ
    '15.7.21 11:59 PM (116.37.xxx.18)

    https://youtu.be/5ccqWEZ7UqE

  • 16. ㅌㅌ
    '15.7.22 12:41 PM (175.195.xxx.168)

    이은* 대박이네요.. 싸가지가 없다고는 들었지만.. 엄마하고 똑 닮은거네...

  • 17. 사실이면
    '15.7.22 12:5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바보아닌가요.ㅠ.ㅠ
    소문나는게 싫어서 그돈을 10년간 뜯기다니....

  • 18. ㅇㅇ
    '15.7.22 1:11 PM (117.110.xxx.66)

    진짜 착하다는 말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대체 왜 그렇게 당하고만 살았는지 세상에 알려진다고 본인이 망신나는 것도 아닌데
    이해불가로 화가 다 나네요.

  • 19. ***
    '15.7.22 1:18 PM (14.63.xxx.54)

    김국진이 전처네집...
    노예로 산거네요...ㅠ
    돈 벌어다 주는 노예....
    그러면서...
    방송에서....
    우리 박사님~어쩌구 저쩌구....
    딸들, 지네집 자랑 하는...그여자...
    가증스러워요...

  • 20. 저런예능에서
    '15.7.22 1:24 PM (222.119.xxx.240)

    감정 생기긴 힘들거 같고..

    강수지씨는 그냥 가던 길 가셨으면 좋겠고요.
    저도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222222222222222

  • 21. ..
    '15.7.22 1:37 PM (211.224.xxx.178)

    남자의 자격서 김국진 소개팅 시켜주는 편이 있었는데 거기서 김국진 동갑 여자 연예인들이 국진이 너는 이러이러한 여잘 만나야 한다 했는데 옆에 있던 또 다른 여자 연예인이 근데 이런 애들은 꼭 그전에 실패봤던 그 여자랑 같은 여자를 또 만나더라 하던데. 요즘 그 프로서 강수지가 딱 그 전 여자랑 비슷해요. 귀엽게 생긴 외모에 여우스탈

    딱 김국진 스탈. 외모며 뭐며 잘 어울리긴 하는데 저도 윗분들이랑 같은 생각

  • 22. 강수지 친정도 장난 아닌데
    '15.7.22 1:55 PM (180.65.xxx.29)

    김국진은 무슨 팔자로 그리 계속 살라고 강수지 따령하세요
    강수지도 친정에 엄청난 돈 들어가는것 때문에 이혼 당했다는데

  • 23. 그래도...
    '15.7.22 2:03 PM (211.243.xxx.41)

    누굴만나던 이윤성보다는 좋은 사람 만나겠죠
    김국진씨 힘내세요
    정말 이혼 잘 하신거예요 ~ 측은하지만 현명하고 지혜롭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 ^^
    응원합니다~

  • 24. ..
    '15.7.22 2:18 PM (182.221.xxx.211)

    나쁜것들에게 벌 줄 방법 없어요?

    에이~~옛다 먹어라 해야 하는 건지~~


    정말 자존심도 없고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 본인이 측은해서 옛다 던져 줬을 듯~~~

    내가 다 부끄럽다~~에잇

  • 25. 앗..
    '15.7.22 2:30 PM (175.195.xxx.168)

    이름 잘 못 썼네요..ㅋㅋ 이윤* ..ㅜㅜ

  • 26. 글쎄..
    '15.7.22 7:01 PM (211.243.xxx.41)

    이상하니까 욕을 먹는 거겠죠
    상식 밖의 행동을 하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계를 들지 않았겠죠
    아니면 계라는게 중간에 빠지기도 힘들고 손해도 크니
    다 내면 주겠다 해놓고 장모가 가진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969 이만큼 공부 잘하는게 드문건가요?? 7 rrr 2015/08/12 2,679
471968 실비보험 다들 유지하실건가요? 17 46세에요 2015/08/12 6,148
471967 17금) 밤에만 친한척 하는 남편 35 opus 2015/08/12 16,117
471966 중2 남학생 겨털나면 키 다큰건가요? 7 .. 2015/08/12 6,060
471965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질문입니다 2 모모 2015/08/12 1,433
471964 예전에 제주도에 가서 밥 해먹고 여행 다니신 분 글 살돋에 있지.. 3 asdf 2015/08/12 1,067
471963 '임과장 발견' 유족보다 국정원이 먼저 알았다 外 3 세우실 2015/08/12 617
471962 서른 넘은남자가 붕붕이라는 말 쓰는거... 어떤가요? 42 dd 2015/08/12 5,704
471961 갱시기,,김치떡국,,아시나요? ㅎㅎ 20 지나감 2015/08/12 1,836
471960 건고추 어디서들 구입하세요? 1 처음 2015/08/12 838
471959 사춘기딸아이와의 도쿄여행 4 다녀왔습니다.. 2015/08/12 1,920
471958 창고에서 2008년제 화장지세트를 발견했어요. 2 3종류 2015/08/12 1,550
471957 전세 재계약 1 00 2015/08/12 542
471956 서있으면 다리쪽으로 열감과 붓고 터질듯한 느낌이 심해요 6 다리붓기 2015/08/12 2,276
471955 러닝머신 걷고 나면 어지러워요 5 원래 2015/08/12 3,515
471954 7살 딸아이 이런 성격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7 고민 2015/08/12 3,155
471953 친일 후손으로서 사과 드립니다.txt 8 불펜링크걸어.. 2015/08/12 1,485
471952 선택좀 도와줏요.다이아몬드 목걸이. 3 무플절망 2015/08/12 1,697
471951 신랑 쥐젖난걸루 시엄니가 아는분께 시술?받으라했는데.. 3 휴.. 2015/08/12 1,764
471950 콩나물 볶음밥해봤습니다. 2 참맛 2015/08/12 2,515
471949 이번 금요일 아이들 학원쉬나요? 4 지나 2015/08/12 1,155
471948 부산외대는 어떤 학교인가요? 10 수능준비생 .. 2015/08/12 3,400
471947 고등 주민등록증 하셨나요? 5 벌써 하나요.. 2015/08/12 943
471946 제결정이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민쭌 2015/08/12 536
471945 가을에 네덜란드에서 뭘하면 좋을까요? 4 가을에 2015/08/12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