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삼계탕 먹을만 한가요?

뱃살공주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5-07-21 09:49:18
시댁에 가져갈까 하는데 노인들이라 밥해드시기 힘들다해서
밑반찬이랑 이런거 좀 사감 어떨까 싶은데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IP : 175.223.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거보단
    '15.7.21 9:5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하림게 나아요.
    목우촌거는 더 맛없음

  • 2. 괜춘해유~
    '15.7.21 9:59 AM (118.220.xxx.85)

    인삼도 쪼매난거 한뿌리 들었고..
    다만 작년건 안그랬는디..올해꺼는 뼈가 푹 덜 물러서 쫌더 끓여야 겠더라구요~ 살이 잘 안발려요~

  • 3. 맛있어요
    '15.7.21 10:05 AM (112.171.xxx.186)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 4. ㅎㅎ
    '15.7.21 10:34 AM (124.216.xxx.89)

    저도 주문하려고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세일가로 개당 5천원 조금 넘던데 괜찮을것 같아요.

  • 5. 한번
    '15.7.21 10:40 AM (58.76.xxx.40)

    하나 사서 드셔보세요.
    저 예전에 유명브랜드꺼 샀는데
    닭도 작고 살도 벌건것이 이상해서 먹다 버린 기억이 나서요.

  • 6. 뭐든 맛있는 사람
    '15.7.21 10:58 AM (221.138.xxx.31)

    전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대부분 다 맛있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46세인데 살면서 맛없었다는 음식은 10번도 안 될 거예요.

  • 7. dd
    '15.7.21 11:14 AM (180.68.xxx.164)

    전 버렸어요 .음식 잘 안버리는데 동원에서 나온 무슨 죽 하고 이거 버렸네요.그 안에 있는 약재들 뭐 하여간 오묘한 특이한 향이 나는데 그게 참 안 맞아서...
    일반 삼계탕은 잘 먹는데 못먹겠더라구요 .애들도 안먹고 ..

  • 8. 즉석
    '15.7.21 7:45 PM (222.102.xxx.22)

    하림 즉석 삼계탕이라고 냉동된 게 괜찮았어요. 고향 삼계탕이라고 냉동 안된 건 안 먹어봤는데 왠지 맛이 덜할 것 같아서 냉동된 즉석 삼계탕으로 해마다 몇 번씩 먹습니다. 닭이 영계라도 작긴 한데 살도 제법 있고 쫄깃거리고 안에 찹쌀도 먹을만해도 1인분으로는 딱 적당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501 비가 막 내리는 소리를 듣고 싶으시면 13 새벽2 2015/08/11 2,808
471500 컷코 집에서 제품설명 3 얼마 2015/08/11 1,930
471499 저희 새언닌 왜이렇게 착한걸까요 6 . 2015/08/11 4,623
471498 살랑해서 방금 창문 닫았어요 남쪽 2015/08/11 750
471497 스파게티면과 올리브오일 추천해주세요 5 오렌지 2015/08/11 2,977
471496 이틀밤 콘도에서 잘 때 이불교체 요구 가능한가요? 7 콘도 2015/08/11 2,285
471495 편지봉투와 화장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2 운야 2015/08/11 660
471494 작년보다 더 더운데 방송에서 전기부족 얘기가 없네요? 6 더 더운데 2015/08/11 2,076
471493 1976년 용띠분들 중 아직 미혼이신 분 계세요? 21 1976 2015/08/11 5,225
471492 사주에서 배우자복 약하다는 말 들으신분? 13 ... 2015/08/11 12,948
471491 남편하고는 옷 사러 가는게 아닌 거 같아요. 5 속쓰림 2015/08/11 2,137
471490 45에 폐경은 빠르지않나요. 10 2015/08/11 6,290
471489 오 나의~~ 이 드라마 5 파란 2015/08/11 1,911
471488 광희는 몇키로 일까요.. 8 부럽네 2015/08/11 3,930
471487 우리나라 성추행, 성폭행을 학교에서 가르쳤네요 참맛 2015/08/11 666
471486 군대가는 조카 9 문의 2015/08/10 3,319
471485 따뜻한 친정엄마가 있는분은 행복하시죠? 19 이겨내는법 2015/08/10 6,492
471484 운동하면 몸이 가뿐한가요? 7 몸치녀 2015/08/10 3,010
471483 결혼식 메이크업 어디서 받을수있어요??? 6 2015/08/10 1,732
471482 등갈비 처음하는데요... 2 애구 졸려 2015/08/10 1,235
471481 오늘부터 저녁안먹기 할껀데 동참할분?^^ 16 오늘부터 2015/08/10 3,294
471480 유아시기에 왜 창작책이 좋은건가요? 5 왕초보 2015/08/10 1,327
471479 다른 직원 칭찬 심하게 하는 오너 짜증나 2015/08/10 560
471478 mbc 지금 교묘하게 박정희 육영수 찬양하나요? 4 뭐냐 2015/08/10 1,357
471477 "암살 보다 척살이 옳다" 4 가을 2015/08/1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