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내박사가 우세한 유일한 분야가

ㅇㄴ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15-07-19 23:02:21

대부분 학문은 외국에서 박사를 받아야

대우받지만

의학계는 유일하게 외국박사학위가

프리미엄으로 작용하지 않은 분야라고..

국내박사들의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그렇다는데

 

이건 수능 최상위를 휩쓴 인재들이

들어가는곳이라 그런거 아닌지..

IP : 58.123.xxx.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7.19 11:19 PM (211.192.xxx.144)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수능 최상위권이 죄다 의대로 몰리는 현상은 길게 잡아도 15년이에요.

    그리고 의대 교수된 사람들은 정말 빨라야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학번정도이고 그 시절은 의대 열풍 전인데 말이 안되죠.

  • 2. 푸하하
    '15.7.19 11:23 PM (211.177.xxx.78)

    국내 의학박사요?
    99%는 그냥 돈내고 한 두번 학교 나오면 학위 줍니다.

  • 3. 글쎄요
    '15.7.19 11:23 PM (59.24.xxx.162)

    예전에도 의대 입학=공부 잘하는 구나...였었지요.
    제 생각은 그 이유보다, 의사 라는 직업은 박사학위보다 국가자격시험이 우선이고, 국가마다 제각각의 국가(혹은 지역단위)의 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일거에요.

  • 4. 종이학위
    '15.7.19 11:27 PM (211.36.xxx.71)

    의학박사학위 있으나마나한거...

  • 5. ...
    '15.7.19 11:35 PM (1.236.xxx.25)

    의대를 미국으로 갈수 없는 현실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다른건 유학이 가능한데 의대 박사 과정은 아니 우리나라 의대 라이센스를 인정인하니 다시 공부해서 라이센스 받고 학위 딸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니 안나가고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요...
    연수 한두달 가서 수술 참관하고 막 써놓잖아요.미국.유명대학 연수 이런식으로..인정을 안해주는게 아니라 못가니 그런거 같은데요.

  • 6. 푸하하
    '15.7.19 11:36 PM (211.177.xxx.78)

    개원했을때 손님에게 과시용이 필요하죠.
    박사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돈주고 사는겁니다.

  • 7. 푸하하
    '15.7.19 11:39 PM (211.177.xxx.78)

    박사하고 의사 라이센스하고는 전혀 상관없음이에요
    자연대 생물학과 나왔어도 의대에서 학위하면 의학박사입니다.

  • 8. 국내
    '15.7.19 11:42 PM (80.144.xxx.53)

    의대박사는 그냥 다 따는거죠. 밑에 수련의 시켜서 논문쓰게만들고.
    외국 의대가 안 먹히는게 외국의대 졸업해도 우리나라에서 진료활동를 못하니까요.
    굳이 외국박사딸 이유가 없죠.

  • 9. 푸하하
    '15.7.19 11:47 PM (211.177.xxx.78)

    원글님 이하 윗 댓글님처럼 의학박사를 대단하게 생각하시니 다들 돈들여 의학박사 사는 겁니다.
    의사면 MD 박사면 PhD 이어서 영문 명함에는
    MD PhD 로 표시하는데 미국에 연수가는 의사들
    박사는 쏙 빼고 MD 만 써진 명함 파갑니다.
    완전 개쪽당하거든요.
    PhD 인데 연구를 하나도 할줄 모르면 이게 무슨 망신인가요. 미국에서 MD PhD 면 대단한 거거든요.
    어려운 의학공부 마치고 또 연구해서 박사학위까지 받은거니까요.

  • 10. 푸하하님
    '15.7.19 11:58 PM (59.24.xxx.162)

    대강만 알고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예전에 그랬겠지만, 요즘은 그런거 잘 안통합니다.
    99%가 한 두번 출석하면 돈받고 학위 준다고요?
    물론 그런 사람들 아직 있겠지만, 진짜 공부하고 실험하고 논문쓰는 의사들 많습니다.

  • 11. 푸하하
    '15.7.20 12:01 AM (211.177.xxx.78)

    물론 진짜 공부하는 의사분 많습니다.
    미국에 연수왔다가 연구가 좋아서 의사 포기하고 연구로 눌러 앉은 분도 몇명 보았구요..
    하지만 대부분은 논문 대필로 학위 받습니다.
    제가 연구한 걸로 몇명 박사 받았나 모르겠네요.

  • 12. 푸하하
    '15.7.20 12:03 AM (211.177.xxx.78)

    스카이는 아니지만 인서울 누구나 아는 의대였읍니다.

  • 13. 푸하하
    '15.7.20 12:06 AM (211.177.xxx.78)

    대학병원 교수들은 스스로 연구해서 학위받는 분이 대부분이구요.
    개원의들은 거의 논문대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14. 푸하하
    '15.7.20 12:08 AM (211.177.xxx.78)

    의학박사 학위논문 보신적 있으신지?
    자연대 석사학위보다도 얇고 내용 빈약합니다.

  • 15. 지금은 몰라도
    '15.7.20 12:09 AM (210.222.xxx.113)

    80년대 의사는 박사 돈으로 삽니다
    교수님들이 그냥 주더군요
    박사학위 자체가 단지 과시용이었는데요
    요즘은 아닐지는 몰라요
    전에는 돈은 좀 들었지만 쉽게 받았어요

  • 16. 그럼
    '15.7.20 12:11 AM (59.24.xxx.162)

    저렇게 쓰시면 곤란하죠. 일단 정확헝에서 떨어지죠.??
    그리고 본인이 대필해주고 이렇게 뒷말 하는거...본인이 의사거나 관련직종이실텐데...
    댓글내용으로 님이 그런경우였을거라고 짐작은 했습니다.
    여기서 이래봤자 소용없지만, 남편과 내 친구들, 또 내가 아는 많은 의사들이 박사학위 받으려고 고생한거 아깝고 남들이 심지어 동종업계 사람들이 이렇게 함부로 말하고 다니는게 안타까워서 내 시간 낭비하고 갑니다.

  • 17. 푸하하
    '15.7.20 12:20 AM (211.177.xxx.78)

    고생해서 받은 박사학위가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스스로 그 가치를 높여야지요.
    지금이라도 의대에서 학위장사 그만두면 이런 분란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내 연구가 학위장사에 이용되었지만 제가 대필한 적은 한번도 없읍니다.
    자연대에서 누가 학위 돈주고 사고 팔던가요?
    어떤 것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 18. 푸하하
    '15.7.20 12:25 AM (211.177.xxx.78)

    현실적으로 개원의가 의대 수업 받으면서
    연구하면서 박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자연대 박사들 3~5년간 풀타임으로 연구해서 받아요.
    개원해서 진료보면서 이게 가능한가요?
    개원의들의 학위 욕심때문에 생긴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들이 박사라면 대단하게 생각하는 심리를 이용하는 합법적 사기죠.

  • 19. 푸하하
    '15.7.20 12:30 AM (211.177.xxx.78)

    동종업계 사람은 잘못된 부분에 입닥치고 있어야 합니까?
    본인 주위분은 고생해서 받은 학위에 대해서 너무 적나라하게 이야기해버리니 억울하신가 본데요..
    어쩝니까 사실이 그런걸...

  • 20. ..
    '15.7.20 1:28 AM (121.134.xxx.212)

    개원의 박사학위 논문 돈주고 사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저는 가족중에도 그런사람 몇 있어요.
    정.말. 돈주고 합니다.

  • 21. ㅎㅎㅎㅎ
    '15.7.20 2:48 AM (106.153.xxx.130)

    국어학 아닌가요
    해외 박사 그닥 안 쳐주는 분야

  • 22. 그게...
    '15.7.20 10:47 AM (121.175.xxx.150)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박사 학위도 돈만 보내면 주거든요;

  • 23. 국사학과
    '15.7.20 11:06 AM (116.121.xxx.95)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569 사라다빵 비법 좀 알려주세요! 7 사라다빵 2015/07/28 2,821
467568 지금 열대야..인가요? 12 ddd 2015/07/28 2,566
467567 완전 눈썹 모나리자인데ㅠㅠ 5 김코카 2015/07/28 1,449
467566 초보 주부..아래 팥 글 읽고 부리나케 뛰어갔는데..ㅠㅠㅠ 7 하... 2015/07/28 2,665
467565 우울할때 기분 확 살아나는 드라마, 영화, 소설, 만화.. 아무.. 28 추천부탁 2015/07/28 5,183
467564 배용준 치아교정한거예요? 4 궁금 2015/07/28 4,480
467563 팔수 없는 산을 소유하는 경우는 6 궁금 2015/07/28 1,780
467562 사회생활하다 누가 이쁘단말 3 ㅇㅇ 2015/07/28 2,107
467561 보정속옷 더워~ 2015/07/28 546
467560 탄저균백신 미군만 맞혔대요 ㅡㅡ;; 16 ㅇㅇ 2015/07/28 3,206
467559 시력을 완전히 상실한 노령견과 사는 법 23 조언 2015/07/28 5,099
467558 제평 휴가 기간이 언제인가요? 7 ar 2015/07/28 3,380
467557 22개월 사고뭉치 아들의 요즘 반전?!이거슨 뭘까요?! 1 홍홍 2015/07/28 964
467556 골다공증 약 드시는분께 여쭈어요 4 고민 2015/07/28 2,029
467555 렉서스, 링컨, 캐딜락 모시는 분 계신가요..? 4 00 2015/07/28 2,373
467554 카모마일 몰 전기렌지 공구하실 분!~~~~~~~ ... 2015/07/28 2,412
467553 중학교 1학년 158인데 초경한거 같은데 좀 봐주세요 6 ... 2015/07/28 2,135
467552 인강 볼수 있는... 추천 2015/07/28 589
467551 서리태 눅눅해요ㅠ 어쩌죠? 1 어쩌죠?ㅠ 2015/07/28 599
467550 말이라는 음식아세요? 17 2015/07/28 1,839
467549 제가 원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지말입니다 3 세월아 2015/07/28 978
467548 추천해주세요 국내 휴가지 여름휴가 2015/07/28 869
467547 고3인데 해외여행 가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45 .... 2015/07/28 7,201
467546 임플란트 문의 ~~ 2015/07/28 546
467545 왜 이렇게 까칠한 댓글이 달리는거죠? 10 ㅎㄷㄷ 2015/07/28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