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케일링 과정 무서운데 안전한거죠?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5-07-17 15:43:34
오늘 스케일링 받았어요
의보 되서 너무 저렴하고 좋았음

얼굴에 시커먼 천 뒤집어 쒸우는 데 겁나기 시작

입 벌리고 바늘같은걸러 쑤시기 시작 ㅠㅠ

늘 겁먹는 부분이
그 바늘이 안보이지만 실수로 혀를 찌르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마지막에 무슨 문지르는 거로 이 안쪽 문지르고요

헹구고 끝났어요

그 바늘로 치석을 막 찔러서 부셔서 흡입하는 건가요?

IP : 110.70.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산댁
    '15.7.17 3:47 PM (59.11.xxx.51)

    안전해요...걱정안하셔도될듯해요.며칠동안은 치아가 벌어진듯한느낌들지만 금방 극뽁^^

  • 2. ㅎㅎ
    '15.7.17 3:47 PM (223.62.xxx.16)

    다른건 모르겠구 마지막에 문지르는건 소독 하는거라고 들었어요.
    얼마전 저도 했는데 간호사가 이건 뭐다,이건뭐다 설명해줘서 알았어요

  • 3.
    '15.7.17 3:52 PM (110.70.xxx.213)

    ㅎㅎㅎ 그쵸 안전하겠죠
    그 긴 바늘의 정체는 무옷일까요

  • 4. 저도
    '15.7.17 3:55 PM (61.102.xxx.247)

    오전에 스켈링했는데
    긴바늘이 아니고 낚시바늘비숫하게 구부러진걸로 잇몸청소하는거 아닌가요?

  • 5. DK
    '15.7.17 4:22 PM (125.176.xxx.28)

    http://m.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B9%98%EA%B3%BC%EC...

    쇼핑몰에도...

  • 6. ...
    '15.7.17 5:45 PM (118.46.xxx.78)

    안전할 뿐 아니라 꼭 해줘야 하는 일인데, 실력 없는 사람이 하면 이 시린게 며칠씩도 가더라구요...
    잘 하는 사람이 하면 30분 정도 살짝 시리고 그만이예요

  • 7. ...
    '15.7.17 6:10 PM (58.146.xxx.249)

    초음파기구 팁이에요
    실제로 어딜찌르는 목적은 아니고
    틈새까지들어가게 가늘고
    끝에서 물나오게 되어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883 아직 에어컨 안 끄신분!!! 8 더워요 2015/08/09 2,319
470882 미친건가요? 물가가높은 건가요? 58 별거없는데 2015/08/09 17,001
470881 여자 좋아하던 남자가 결혼 후 정신차리는 경우? 5 ㅇㅇ 2015/08/09 2,726
470880 이밤에 세탁기 건조기능 문의요~ 3 sos 2015/08/09 1,034
470879 밀페용기 끝판왕은 뭘까요?? 9 끝판왕 2015/08/09 3,016
470878 잘난 남자가 도도한 여자 좋아한다는 착각 16 나원참 2015/08/09 15,665
470877 학대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타네요 4 팡소 2015/08/09 2,043
470876 사진빨. 동영상빨 잘 받으려면.. 2 .. 2015/08/09 1,326
470875 통바지 ..내년에는 입기 좀 그럴까요? 10 ㅅㅅ 2015/08/09 2,186
470874 이민정 팔뚝살 가리려고 이런 옷 입은듯 29 blueu 2015/08/09 24,852
470873 재료 완전 심플하고 간단한 된장찌개 알려드릴께요. 9 된장찌개 2015/08/09 3,769
470872 더치페이하는 여자는 자존감이 없어서라니 얼척없어서 13 ... 2015/08/09 3,160
470871 바빠서 스트레스 많은 직장맘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숙원사업들을 .. 2 아휴 2015/08/09 866
470870 폼클렌저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1 화장품 2015/08/09 1,307
470869 저처럼 친구나 지인 연락 없고 약속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8 ........ 2015/08/09 13,211
470868 친정엄마 글 읽다 저도 울컥하네요 4 ㅇㅇㅇㅇ 2015/08/09 2,184
470867 교수라는 집단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질 정도네요.. 23 3333 2015/08/09 5,393
470866 82분들은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독립운동 하실껀가요? 44 소심녀 2015/08/09 3,269
470865 오스트리아 거주하시거나 겨울에 여행해 보신 분 4 비엔나 2015/08/09 1,431
470864 이사를 준비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5 단유 2015/08/09 1,404
470863 마트에서 파는 된장중 맛있는것좀 추천 부탁 드려요 6 dd 2015/08/09 2,781
470862 (급) 항공권 이티켓에 성별이 잘못 나온 경우 어떻게해야 하나요.. 4 ... 2015/08/08 2,960
470861 인분교수, 처음 알려준 그 식당직원 정말 고맙네요 30 인분장효현 2015/08/08 15,038
470860 마흔 넘어 엄마랑 연락 끊고 지내면서 용서 안되는 것들 18 .. 2015/08/08 6,049
470859 부인도 없고 애인 없는 남자가 매춘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보나요 .. 27 rkwk 2015/08/08 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