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까페 보면 봄부터 임대용 물건들이
매매로 좀 나오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확실히 집 부자들도 많은가
부동산은 아닌데 개인이 보통 두세개씩
각각 다른 물건들이 올라오네요.
부동산 정리한다 면서요..
직거래 까페 보면 봄부터 임대용 물건들이
매매로 좀 나오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확실히 집 부자들도 많은가
부동산은 아닌데 개인이 보통 두세개씩
각각 다른 물건들이 올라오네요.
부동산 정리한다 면서요..
오래 나둬도 오르지도 않을 집들이요.
보통 세 주기 좋은 소형 빌라나 다가구 등이 특히 많네요.
대부분 20년 넘어가고 그러니 관리도 힘들고 값도 안오른다 싶으니 파는것 같기는 해요.
제가 보기엔 다가구,빌라 너무 올라서
메리트 없어요..
그것도 그렇고... 부동산 세법이 바뀐다고 하던데요..
잘은 모르지만 그래서 현금을 모으고 있는 분이 계세요.. 물량 쏟아지면 급매를 잡겠다.. 하던데..
안오른게 아니라 최근2,3년새 많이 올랐으니
더 볼거 없으니 나오는거예요.
왠만큼 이익도 봤고,노후해가니 관리도 아프고.
자식들 결혼등 몫돈도 필요하고.
수중에 현금쥐고 쓰고도 싶고.
여러가지 이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