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비에스 달라졋어요. 보셧나요?
거기 나온 부모가 늦게낳은 아들인데 애가 매일 게임만 하고,
엄마말은 안듣고, 소리지르고 버릇없이 막 대하고 시비걸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
아이가 그렇게 된건
결국 거의 부모책임이라고 나오더군요.
아버진 돈버느라 바뿌고, 애한테 딱딱하고 엄하게 구니
상대적으로 엄만 반대로 너무 오냐오냐하는데,
개선하려고 아버지가 아들과 여가시간도 갖고, 아이와
놀아주니 변화되는 조짐이 보이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춘기아이들 얘기보고서~~
id 조회수 : 584
작성일 : 2015-07-07 15:48:55
IP : 175.223.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7.7 4:48 PM (39.7.xxx.98)부모님의 무관심 혹은 지대한 관심이 애들을 망치는거같아요.
그 적정선이 참.... 애매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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