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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 새끼는 버리고 왔으면서 남의 자식 걱정하는 시누이

왕만두 조회수 : 18,236
작성일 : 2015-06-25 21:12:24
이혼할때 일년도 안된 핏덩이 면접권도 포기하고 절대 자기앞에 데려다 놓지 말고 양육비도 청구하지 말라고 합의조항에 넣고 헤어져서 6년간 한번도 들여다 보지도 않고 나몰라라 한 독한 시누처녀 행세하며 즐겁게 지내며 이남자 저남자 연애도 잘하네요버리고 온 지 새끼한테 죄책감도 없다며 당당히 말하는 그 속을 누가 알까요 지 새끼한텐 죄책감도 없다면서 진도 팽목항가서 봉사활동 하고 왔다고ㅜ자랑하는 속창자 없는 시누나도 애미고 여자지만 너같이 지독한 건 못봣다......
IP : 118.40.xxx.241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6.25 9:18 PM (211.237.xxx.35)

    뭐 그 속을 누가 알겠어요. 원글님한테 무슨 피해 끼친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적나라하게 비난하시는지?
    원글님 자녀의 고모고 원글님 남편의 형제예요. 그 독한 피 누가 닮고 누구와 비슷하겠어요?.

  • 2. ooo
    '15.6.25 9:21 PM (118.40.xxx.241)

    싫으니까 비난하죠 ㅎㅎㅎ 훈계하시기는 ㅉㅉㅉ

  • 3.
    '15.6.25 9:22 PM (1.177.xxx.248)

    저도 애 낳아 키워보니. 애가 내 인생의 전부인데.. 어찌 애를 잊었을까요.

  • 4. 그러면서
    '15.6.25 9:22 PM (183.103.xxx.53)

    아이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 생기고 인간이 되어가겠지요.
    왜 그렇게 모질게 자랐는지 시댁 환경을 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 5. 시어머니
    '15.6.25 9:23 PM (118.40.xxx.241)

    시어머니가 자기 딸한테 세뇌했죠 외손주 버리고 오라고 한것도 ~

  • 6. ...
    '15.6.25 9:26 PM (223.62.xxx.29)

    핏덩이때 두고오면 시간지나면 잊을수 있죠.
    남자나 여자나.
    낳는다고 다 부모정 생기는게 아님.

  • 7. ..
    '15.6.25 9:26 PM (218.158.xxx.235)

    뭐 시누이가 이상한 건 맞는거 같고,
    원글님도 글에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보통은 아니네요.

    어찌 시누이나 원글님 남편이나 원글님이나
    세분이 성정이 비슷할 거 같은;;;

    글 참 거칠다

  • 8. ...
    '15.6.25 9:28 PM (223.62.xxx.29)

    팽목항 다녀온데서 더 미움산듯.

  • 9. ㅇㅇㅇ
    '15.6.25 9:29 PM (211.237.xxx.35)

    내가 한게 훈계라면 당신이 한건 뭔데요? 참내
    좋겠네요 그런 시누이와 피를 나눈 남편하고 자식 두셔서

  • 10. 000
    '15.6.25 9:30 PM (121.178.xxx.17)

    댓글들 참 가식적이네요 여기 82에 다는 댓글들이 얼마나 인신공격적이고 그걸 넘어서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을만큼 악랄한지 모르나보죠? ㅎ 처음에 이런곳인줄 모르고 당하기만 햇는데 나도 똑같이 써봣는데 입찬소리? 지독하다고? 이중잣대 우습네요 ㅎㅎ 이게 인간 본성이라면서?

  • 11. ooo
    '15.6.25 9:35 PM (223.33.xxx.63)

    내가 한거? 시누고 뭐고를 떠나 이런 인간도 사는구나 싶어서 올린건데요? 못올릴거 있나요? 정해져 있나요? 올릴글 못올릴글이? 시누라 불러서 시누지 시누면 미워하면 안되나보죠?ㅎㅎ 82에는 시누 시짜들 정말 악착같아들

  • 12. 121.237
    '15.6.25 9:36 PM (223.33.xxx.63)

    평생 시누 봉양하고 늙어서 똥치우면서 사세요 ㅎㅎ 당신 남편 누나고 당신 자식 고모니까~~

  • 13. ..
    '15.6.25 9:37 PM (175.113.xxx.238)

    댓글이 가식적인것 보다는 시누이 행동이 앞뒤 맞지 않는건 맞기는 한데.... 근데 원글님이 뒤에서 이러는것도 좀 이상해 보이네요..차라리 앞에서 걍 대놓고 너 행동 마음에 안든다... 대놓고 말하는게 낫지 않나요..??? 글로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씹어봐야 뭐 도움이라도되는건지... 그 시누이도 뭐 이상하고 님도 뒤에서 이러는거 이상해보여요... 솔직히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씹어도 님도 같이 욕얻어 먹으것 같아요..

  • 14. ##
    '15.6.25 9:37 PM (118.220.xxx.166)

    그속은 원글님도 모르는거니
    비난도 하지마세요.

  • 15. 낚시질 한번 요란하게 하네
    '15.6.25 9:37 PM (112.163.xxx.93)

    팽목항 가서 봉사활동 해서 더 밉구나2

  • 16. 이혼사유가
    '15.6.25 9:37 PM (58.143.xxx.39)

    뭔데요? 남편이 엄청 미웠나?

  • 17. ....
    '15.6.25 9:39 PM (223.33.xxx.63)

    말 함부러 하지 말라는 당신 . 이 사이트에서 댓글 얼마나 잘 달앗나 찾아볼까요? ㅎㅎㅎ내가 시누한테 한 짓 알고 말하나보죠? 명예훼손 고소합니다.

  • 18. ....
    '15.6.25 9:39 PM (223.33.xxx.63)

    여기 올라오는 글들 다 면상보고 얘기하라고 댓글 달고 다니세요^^

  • 19. 비와유
    '15.6.25 9:40 PM (223.33.xxx.63)

    비와유님 오늘 약은 드셧어요? 보아하니 허구헌날 여기만 들락거리는 중년 아지매같은데

  • 20. 이혼사유
    '15.6.25 9:43 PM (223.33.xxx.63)

    이혼사유는 시누가 바람피워서입니다. 소송으로 이혼했는데 유책배우자라 남자쪽에서 먼저 소송걸었고 시누가 이혼해주는 조건으로 아이에 대한 일체 면접요구 하지말고 양육비 ㅈ청구하지 말라고 했고요
    나한테 피해준거요?
    이혼하고 백수로 지내며 3년간 벌어 먹엿네요^^

  • 21. 왜...
    '15.6.25 9:51 PM (222.238.xxx.207)

    님이 그 시누를 벌어 먹인건가요?
    젊고 멀쩡한 사람인거 같은데...
    원글님 글에 화가 많이 나 있어요.
    그런 시누 벌어 먹여 살리지 말고 마음의 화를 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22. 자기가
    '15.6.25 9:52 PM (124.199.xxx.219)

    떳떳치 못한걸 스스로 아니까 사회정의에 참여하는 척 묻어가려는 스타일인거죠.r김부선도 좀 그런 스타일.

  • 23.
    '15.6.25 9:54 PM (178.59.xxx.209)

    바람피고 이혼 당하고 죄책감도 없고, 거기에 빈대까지 붙은주제에 뻔뻔하기까지 하면 저라도 밉겠네요.

  • 24. ㅇㅇ
    '15.6.25 9:56 PM (121.178.xxx.17)

    그렇죠? 익명성 뒤에 가려 모든걸 쏟아내는게 바로 인간의 본성이라면서요? 이 사이트 회원이 단 댓글에서 본 말입니다 ㅎㅎ 제 글에 이런 훈계 하는 이유가 정말 내 글이 이 사이트에 수많은 잔인한 댓글들과 비교할만큼 악해서인지 시월드 이야기라서 그런건지 본인에게 자문해보세요 저도 훈계하나 하도 갑니다^^

  • 25. 벌어먹이는 이유
    '15.6.25 9:58 PM (121.178.xxx.17)

    저를 혼내키신 위에 댓글러 말씀처럼 남편 동생 제 자식 고모라는 이유로 부양합니다. 백수 수제에 명품 파카에 백이나 사러 다니는 골빈#인데 말이죠. 제 동생이면요? 꼴 못보죠 ㅎㅎ

  • 26. 하이쿠
    '15.6.25 10:00 PM (115.137.xxx.225)

    님... 사람에게는 악함과 선함이 공존해요.
    익명성에 가려 막말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좋은 말로 보는 이를 따뜻하게 하는 사람도 있죠.

    양쪽 중 어떤 것을 선택할 지는 님의 선택이에요.
    남이 나에게 돌을 던지니 나도 던지겠다, 이것 같은데
    돌을 던진 이상 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본인도 다른 이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서
    꼭 본인만 피해자인 척 하시는 것 같아 댓글 답니다.

  • 27. ㅇㅇ
    '15.6.25 10:00 PM (121.178.xxx.17)

    이 사이트에 이중잣대ㅎㅎㅎ 참 82에 시짜들 무섭네요
    제 글에 시누짜 하나 빼고 동생이라고 넣으면 어떤 댓들 달릴지 ㅎㅎ 무능한 친정얘기만 올라오면 연못끊는 글쓴이 병신 취급하는 분들이 ㅎㅎ

  • 28.
    '15.6.25 10:01 PM (39.121.xxx.218)

    그 시누란 분 장애인인가요?

    딸린 애도 없고 연애도 잘 하고다닌다는 거 보니 사지도 멀쩡한 모양인데 왜 님이 먹여살리시는지 'ㅅ'?

  • 29. 하이쿠
    '15.6.25 10:02 PM (121.178.xxx.17)

    훈계하는 그 못된 버릇을 82에서 배우는건지 그런 인간들만 모이믄 건지 ㅎㅎ 무늬만 진보 ㅎㅎ 속은 철저한 엘리트주의자들

  • 30. 위스키이
    '15.6.25 10:09 PM (121.178.xxx.17)

    잘난척 얘기는 뭐고 70대는 뭔가요? ㅎ 추리 시작됐네요 ㅎㅎ 운영진 안뜨나요? 또 댓글러 위장해서 전에 쓴글 들먹이며 인신공격 댓글 달아보시죠

  • 31. 미쳐요
    '15.6.25 10:30 PM (220.76.xxx.201)

    우리시누이는 3명인데 남들이볼때는 착하게생겼다고 누구나말해요
    그런데 착한거하고 덜똑똑 한거하고는 달라요 사람노릇 못하는것도
    얼굴은 착한 코스프레하고 행동은 나만알아요
    원글님도 사람노릇 못하는 시누이가 그렇게 미운거예요 근처에서 얼씬거리니까
    안보면 괜찮은데 한마디로 원수덩어리죠 우리시누이들은 다늙엇어요
    제일큰시누이는75세 둘째는65세 셋째는61세 늙어도 철이안들엇어요

  • 32. 아우
    '15.6.25 10:30 PM (121.178.xxx.17)

    이 사이트가 원래 투계장입니다 님^^

  • 33. 더블준
    '15.6.25 10:35 PM (175.113.xxx.48)

    원글 뭔일 있나?
    시누이도 무섭지만 원글도 무섭네....
    애 버리고 와서 신나게 연애하고 다니니까 빈정? 부럽?
    여기 글쓰는 것 자유고 답글도 자유고

  • 34. 더블준
    '15.6.25 10:40 PM (121.178.xxx.17)

    너나 부럽겟지
    저런인생 ㅎㅎ 소개해줄테니 멘토 삼을래?

  • 35. ...
    '15.6.25 10:49 PM (121.178.xxx.17)

    네 . 저는 그런 사람이 여기 위에 댓글 단 사람들이 말하는 '가족'이란 족쇄로 묶엿네요 ㅎㅎ 시누 ㅎㅎ

  • 36. ...
    '15.6.25 11:05 PM (211.215.xxx.193)

    82에 82 욕하러 들어오신 분 같아요

    짫은 인생

    자진해서

    투계장이라고 생각하는 사이트에 들어와

    일부러 스트레스 받아갈 필요가 있나요?

  • 37. 에휴~
    '15.6.25 11:30 PM (220.120.xxx.39)

    백수 시누 먹여 살리며 늘어난 짜증 여기다 풀려고 왔나 보네요.
    위로 해주고 싶게 글을 쓰든가, 위로가 필요 없음 시누 머리끄댕이라도 잡든가..
    난 이 사람한테 넘겨 받은 짜증을 어디다 푸나
    남한테 똥 던질 수 없으니 그냥 이렇게 끄적일 수밖에..

  • 38. ..
    '15.6.26 1:02 AM (203.226.xxx.40)

    글에도 인격이 묻어납니다
    본인은 죽었다깨나도 모르겠지만ㅠㅠ

  • 39. ㅇㅇ
    '15.6.26 1:16 AM (211.36.xxx.102)

    여기보면 지나치다싶게 공격적이게 싸움닭인분들 많은데 제 3자가 봤을때는 원글님도 싸움닭느낌이네요

  • 40. ..
    '15.6.26 6:24 AM (112.149.xxx.183)

    시누가 뭔 가족씩이나 되나요. 그냥 인척이죠..난 멀쩡하고 나한테 잘해주고 잘나가는 울시누들도 가족이라고는 생각해 본 적 없구만.
    왜 부양이니 뭐니 할 필요도 없는 쓸데 없는 짓을 하시고 해놓고 욕은 뭔..이런 거 쓸 시간에 개념 정립 좀 하시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 41. ttt
    '15.6.26 6:39 AM (180.70.xxx.236)

    진짜 여기 그지같은 인간들 많아서 . . 그냥 원글보면 짜증날만 하지 않나요? 같이 그냥 욕해주고 말면 될것을. 정말 실명공개 해야할듯. 그 속을 모르는데 욕을 하다니 다들 속 다 헤아리고 욕하고 그러나봐요? 최소 여기 댓글 다는 사람보다야 원글이 오랜세월 봐왔으니 좀 알겠지.일단 까고보는 컴앞에 죽치고 병든 여자들. . . 여기 악플 최고봉!!!!

  • 42. ttt
    '15.6.26 8:52 AM (118.40.xxx.241)

    내말이요 ㅎ 내가 그동안 여기 두어번 글올리다 모르고 당햇는데 이제 그것들이랑 똑같이 올려보고 이렇게 개떼처럼 달려들면 똑같이 댓글 달아줄 참이에요
    온라인 익명성 뒤에 숨어서 독설 내뱉는 못된 아줌마들

  • 43. ...
    '15.6.26 10:25 AM (118.33.xxx.35)

    ㅎㅎ 그냥 이해하세요. 이런 익명 게시판 아니면 어디 가서 아줌마들이 훈계질해보겠어요.

  • 44. ㅋㅋ 댓글이 미쳤어
    '15.6.26 10:29 AM (221.162.xxx.125)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는 맞죠. 뭘 그래요.

  • 45. ...
    '15.6.26 10:39 AM (223.62.xxx.91)

    저런사람들 있어요. 정작 신경쓰고 사랑해야할 자기 기족은 등한시하고 밖에서 착한사람 행세 정의로운 행세하면서 좋은사람 소리 듣는사람들. 여기도 가족에게는 함부로하고 남에게는 친절한 남편얘기 많이 올라오잖아요

  • 46. 그래도
    '15.6.26 10:40 AM (1.241.xxx.219)

    보여주기식이라도 봉사 하고 다니는건 잘하는거네요.
    애는 버리고 왔을지라도.

  • 47. 아침부터
    '15.6.26 10:45 AM (58.233.xxx.209)

    기분상하게 하네요...

    분노 가득한 좋지않는 기운 뿜어내는 글..

    댓글로 더 좋지 않는 기운 퍼트리고 있군요.

    내용이 설사 맞다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곳이기에

    독한 감정을 자제하고 이성적으로 글을 쓰면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해줄텐데 말입니다.

    표현된 시누보다 더 지독한 성향으로 모든 사람에게 인식시켜 주는 원글님이 우선적으로 잘못하신겁니다.

  • 48. ....
    '15.6.26 10:45 AM (59.2.xxx.215)

    씨누가 그렇게 인간지말자인데 안 비난해요?
    욕을 바가지가 아니라 삼태기로 먹어도 싼 독종니네요.
    핏덩이 지 새끼는 던져 버리고 뭐?" 팽목항에서 봉사? 개가 웃겠네요.

  • 49. 원글이 단 댓글을 보니
    '15.6.26 11:02 AM (182.215.xxx.5)

    본말은 전도되고
    어째 82 사이트와 회원들 흠집내고 싶어서
    글올린 사람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가?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너무 심하게 냄새가 나네요..

  • 50. 나는야 알바
    '15.6.26 11:13 AM (116.127.xxx.116)

    요즘 낚시는 올케 밉다, 시누 밉다 이러는 건가보죠? 다른 거로는 안 되나?

  • 51. ㅗㄹ
    '15.6.26 11:16 AM (180.70.xxx.236)

    회원들 흠집내고 싶어 글을 올려? 딱 남들도 저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아둔한 아줌마네요.. 창의력 있어서 좋겠수다..ㅋㅋㅋㅋ 아니 원글 별것도 없구만 왜들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참 궁금하네요...r이런 하소연도 못들어 줄정도의 그릇이면 뭘 하고 살까요? 참나...r지나가다 하도 한심하고 웃겨서리...rr저런 시누가 얼마나 한심하고 웃기겠냐구요?r진짜... 여기 한심한 아줌마들 많네요..rr그냥 맞아요.. 원글님 좀 짜증나겠네요., 이러면서 그냥 넘어가면 될것을... r되도 않는 훈계 들을려,, 글 올렸겠냐구요?r진짜 찌질이들.... rr루저들이 너무 넘쳐나네요...rr그리고 원글이 댓글 많이 달면 안되나요? 댓글 수 가지고도 말하니... 뭐 어쩌라구???

  • 52. ㅗㄹ
    '15.6.26 11:16 AM (180.70.xxx.236)

    r은 제가 단거 아닙니당~~

  • 53. bkhmcn
    '15.6.26 11:22 AM (175.223.xxx.244)

    이글은 자작 냄새가 난다. 82를 통째로 비난하는 등의 댓글에 더 힘이 들어가 있으므로. 대응이 비상식적임. 물론 아니라고 달겠지?

  • 54. 말씀
    '15.6.26 11:45 AM (211.244.xxx.52)

    거침없고 전투력 충만하니 시누 남편 시모에게 직접 욕하세요.괜히 여기서 모르는 사람들하고 시비 붙지 말고요.셋 다 욕 먹어도 싼 인간들이네요.

  • 55.
    '15.6.26 11:56 AM (175.213.xxx.5)

    82없어졌음 좋겠다
    니들의 이중성을 까발려 주마 사람들 다 떠나게 하고 싶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던가

    원글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댓글보니 아줌마들이 어쩌고 이중성이 어쩌고
    전형적인 글

    왜 씁쓸함은 우리몫이 되어야 하는지 ㅉㅉㅉ

  • 56. 댓글들이 에러다
    '15.6.26 12:07 PM (112.184.xxx.77)

    원글자가 별말안했구만 그글에 인격이 어쩌니 분노가득하다 어쩌니 다들 그시누들인가? 그런갑네

  • 57. 댓글들 정말...
    '15.6.26 12:38 PM (117.53.xxx.190) - 삭제된댓글

    시누이 하는 언행이 그간 너무 싫었는데, 대놓고 싫은 소리해서 불화일으킬까 꾹 참다참다가...
    꼴보기 싫은 같잖은 어떤 일 계기되서.. 좀 거칠게 뒷담 속마음 올린 거같은데...
    뭘 원글한테 훈계들 씩이나...

    시누이에 대한 마음이 아니더라도, 원글 터질 거같은 마음 마구마구 욕해주고 싶은 마음.. 뭔지 조금 알거 같습니다. 익명게시판이 속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이죠.

  • 58. 그런 여자들 많아요.
    '15.6.26 12:44 PM (121.161.xxx.65)

    자기 자식은 버리고 나와서 결국 남의 자식 눈치보면서 키우고 살게되죠...사정은 있겠지만...아이한테 못할 짓인건 맞아요.

  • 59. 454
    '15.6.26 12:52 PM (14.47.xxx.152)

    원글의 내용은 철저하게 자기 입장에서 쓴 글일거라 생각되니까 까는 댓글이 많은거겠죠.

    자식을 보지 않는 6년전 올케의 근황을 알려고 SNS같은 걸 보나 보네요. 끝난 인연을 스토커하고 익게에서

    성토하고 게다가...원글의 댓글들이 참.... 인성이 보이네요.

    그 집안이 모두 원글스럽다면 자식도 안 보겠다고 결심한 그 여자의 결정이 지지되네요.

  • 60. ...
    '15.6.26 1:01 PM (203.255.xxx.108)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봉사 어쩌고... 빈정상할만 하지 않나요?

    팽목항 거론했다고 넘 나가시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어디든 있어요. 그리고 그런사람이 내 가족이여서 민폐 끼치면 진짜 빈정 상할듯...

  • 61. 아는 언니 얘기
    '15.6.26 1:02 PM (223.62.xxx.132)

    전에 알던 교회 집사님 딸이 저보다 한살 위였는데 7살부터 친척집 전전하고 온갖 구박과 고생하고 아빠는 애있는거 숨기고 처녀장가ㅡㅡ엄마도 애딸린 남자랑 재혼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였는데...결국 유흥업소에서 만난 남자한테 살해당하고 그동안 모은돈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친모가 가져감...
    시신도 화성 어딘가에 2년 정도된 백골로 발견되서 국내 처음으로 백골로 신원찾았다고 떠들썩했죠
    애버리고 오면 그 애 인생은 말로 못할만큼 비참해져요 그래서 세상은 불공평한거 같아요 그렇게 버린 친모가 돌보지도 않은 딸의 재산까지 가져가서 잘먹고 잘사는것보면...인과응보이길 바랍니다

  • 62. ...
    '15.6.26 1:09 PM (175.223.xxx.115)

    진짜 짜증나는 시누구만,
    원글에게 악플 달고 원글이 화내면 또 못됐다
    악플다는 인간은 뭐죠?

  • 63. ...
    '15.6.26 1:16 PM (203.255.xxx.108)

    에구구 이런일에 본심 운운... 무슨 다들 점쟁이들 나셨나...

  • 64. 원글님도 ㅜ
    '15.6.26 1:18 PM (223.62.xxx.19)

    시누 이상하지만 원글님도 넘 무서워요

  • 65. ..
    '15.6.26 1:25 PM (1.251.xxx.125)

    ㅋ,,울 시댁 사람들 중..
    여러 고모님들이 다 기행을 일삼으시는데,,
    그 중 한 고모님은,, 어린 애기까지 자식들 다섯을 두고, 서울말쓰는 그 남자를 따라 도망을 갔죠..
    남은 자식들은 친척집을 전전하며 눈칫밥먹으며,고생고생을 하다 다들 성장을 해서, 지금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더라구요. 그 두 남녀는 11년전 저희 결혼할때도 상견례자리에 나왔었는데, 저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깎듯이 대하다가, 나중에야 알게된 이후로는, 전 그 두사람을 사람취급 안합니다. 이제서야 어디한군데 정붙일데없다고 회한의 눈물인지 뭔지를 흘리던데,,자기들이 쌓은 업보는 고대로 되돌아 오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내 몸떼어 만든 자식인데,,아무리 얼굴분간못하는 애기때 버렸다고해도 어미 맘이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독하디 독한 시누이일세,,

  • 66. 아휴
    '15.6.26 1:25 PM (218.159.xxx.70)

    맺힌게 많으신가봐요.
    저런 시누같은 사람은 말도 안통해요.
    사람 홧병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죠.
    익게이고 자게이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소리지르고 싶으면 질러보는거죠.
    훈계받으러 오는게 아니라
    나 다독여달라, 동의해달라 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훈계는 잠시 접어도 될것같아요.
    원글님도 넘 담아두시지만 말고 풀어버리세요.
    나만 힘들어지더라구요.
    아휴 이래저래 개같은 세상 ㅡㅡ

  • 67. 원글 의견에 100% 동감
    '15.6.26 1:35 PM (211.210.xxx.62)

    본문내용은 뭐 그 여자 이상한거 맞고.

    원글님 82 댓글 성토하신 부분
    완전 동감해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82만큼 악플 악랄한곳 없을듯.


    다른곳은 욕설로 악플달지만
    82는 욕설없이
    원글을 까지요.
    그것도 너무 뜬금없는걸 물고늘어지고
    미루어 짐작하고
    정말 미친년들 많아요.


    정말 상상도 못하는 악플이 달리는 곳이 여기 82예요.


    82안되는 동안
    마음이 평화로웠다는...ㅋㅋㅋ


    그래도 82 못끊는 이유는
    질문 남기면 답변이 정말 빨리 달린다는것!!!!!!!


    지식인 보다 답변이 더 정확하고 명쾌하다는 장점!!!!!

  • 68. 영원한 약자
    '15.6.26 3:07 PM (112.187.xxx.4)

    이미 원글님은 많이 상해있네요.
    가급적 만나지 마세요.
    남편이 달고 온 부록들이 나와 그럭저럭 맞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할 경우
    결국은 내가 피폐해 지니까요.
    그냥 '나와는 하등의 상관없는 남이다'라 규정하고 안볼수만 있다면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글이 맞다면 어미도 아니고 독하고 모진종자네요.

  • 69. .....
    '15.6.26 3:59 PM (110.70.xxx.146)

    애버리고 오면 그 애 인생은 말로 못할만큼 비참해져요
    22222222

  • 70. 낚시
    '15.6.26 4:48 PM (116.34.xxx.160)

    ㅎㅎㅎㅎㅎㅎ
    반복적으로 이 사이트~이 사이트~이중성, 팽목항 운운하는거 보니 낚시 맞는것 같네요.

  • 71. 00
    '15.6.26 7:52 PM (220.75.xxx.104)

    백퍼 지능적 낚시. 팽목항이 왜 나와..

  • 72. 미적미적
    '15.6.26 10:00 PM (203.90.xxx.61)

    퇴근하셨나봅니다.

  • 73. 이사이트
    '15.6.26 11:27 PM (118.40.xxx.241)

    할일없고 무시당하는 여편네들이 쏟아내는
    독설이 난무한 곳 ㅎㅎ 내 글보고 낚시네 알바네하는 것들 아직도 지들 주제르르모르지 ㅎㅎ
    그래도 몇몇 회원분들은 아는 사람들이 있네 있기는 ㅎㅎ
    이제 늬들이 손꾸락으로 마구 쳐대는 악플따위에 충격안먹어 ㅎㅎ
    여기 계속 오면서 늬들의 그 지독한 글들 다 눈으로 확인하고
    익명성 뒤에 나불대던 그 혓바닥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서 전화받게 해줘야지 ㅎㅎ
    늬들같은 아줌마들은 그런거에 엄청 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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