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혜정좋아했는데 비호감됐어요

ㅈㅅㄱ 조회수 : 26,066
작성일 : 2014-11-29 15:15:10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애 아빠가 키우는건데 강혜정은 거의

매회 나오네요?

지들 결혼기념일로 제주도까지 놀러갔네요.

무슨 그지들도 아니고.

매번 가족여행.

비호감이에요.



IP : 223.62.xxx.110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휘재네는
    '14.11.29 3:16 PM (180.228.xxx.26)

    집까지 협찬이라던데 그지같지 않으시구요?

  • 2. 타씨집
    '14.11.29 3:17 PM (175.223.xxx.131)

    자체가 사기꾼집 알게 모르게 닮겠죠
    타씨 학력은 맞다해도 형.엄마는 사기꾼이죠

  • 3. 입만 열면
    '14.11.29 3:18 PM (209.58.xxx.136)

    구라...

  • 4. 58님
    '14.11.29 3:21 PM (209.58.xxx.136)

    타블로 아버지가 수많은 자살자를 양산하였던 제이유 고위임원인지는 알고 있는지...

    타블로 눈물연기에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정신병자들도 지겹습니다. 아주

  • 5. ..
    '14.11.29 3:21 PM (218.235.xxx.34)

    요즘의 82
    판깔고 욕하고
    서로 싸우고..............

  • 6. 싫어요
    '14.11.29 3:23 PM (222.237.xxx.167)

    너무 싫어요
    그래서 다시보기해서 넘기면서 봐요
    제작비로 여행다니고 먹고노는건데 ,,,, 별 교훈도 감동도 없고 재미까지도..

    반대의견이 꽤 많은걸로 아는데 끝까지 버티는 멘탈이 대단해요

  • 7. 제발
    '14.11.29 3:23 PM (112.149.xxx.47)

    싫으면 그냥 시청하지 말고 82에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동네 아줌마 뒷담화하는 곳은 안되었으면 합니다. 더 건설적인 곳에 에너지를 씁시다.

  • 8.
    '14.11.29 3:23 PM (110.70.xxx.30)

    학력 사기 증명된거 엄마 미용상 받은거 거짓말 사기꾼인데요

  • 9. 타블로 아버지
    '14.11.29 3:25 PM (209.58.xxx.136)

    다단계 제이유 핵심인물

  • 10. 이상한것들..
    '14.11.29 3:26 PM (115.43.xxx.128)

    연예인이 출연하는게 뭐 그리 협찬이라고.
    매번 타불로 가족 씹는것들이 있네..
    한두번도 아니고....진짜 이상해!!
    그건..협참 아니고 ..프로그램 컨셉이지~!!!
    협찬 받아...
    신혼여행도 가고...다이어트. 성형..결혼 등..하는 연예인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왜 이 가족만 매번 씹나요?
    왜....요즘 좀 잘 나가니 배 아파서...
    이 가족 빼거..기어들어오고싶은 다른 연예인이 알바 풀었나???
    수상해..진짜~,,,,,!!!!,!

  • 11. 아놔
    '14.11.29 3:26 PM (223.62.xxx.110)

    타진요가 왜 나와요 ㅠ
    매번 당연한듯 출연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강혜정. 보니
    좋아하던 맘이 사라진다는.

  • 12. ..
    '14.11.29 3:27 PM (112.149.xxx.47)

    윗님 사기꾼이란 단어는 함부로 쓰지 마시길. 싸잡아 한사람 이상하게 만드는거 한순간입니다. 정화가 필요하네요. 그냥 사람들이 싫어서 안보면 알아서 바뀝니다.

  • 13. //
    '14.11.29 3:27 PM (39.121.xxx.28)

    타블로고 강혜정이고 취지고 뭐고간에
    그 집 나오면 뭔가 좀 우울하니 재미가 없어요.

  • 14. 원래
    '14.11.29 3:28 PM (108.59.xxx.217)

    연예인들 마인드가 그지들이예요. 뻑하면 연예인 디씨 없냐고...
    자기 모르냐고....

    애들 데리고 나와서 이미지 세탁하기도 그만이고...
    씨에프 찍으면 돈도 벌고 좋지요.

  • 15. 여기 학력사기꾼 많은지
    '14.11.29 3:29 PM (39.7.xxx.90)

    타시 얘기 나쁘게 하면 타진요 타령하며 입다물게 하는 인간들 있어료. 형학력 사기랑 엄마 기능 올림픽에서 상받랐다 거짓말도 두둔해보죠?

  • 16. 근데
    '14.11.29 3:29 PM (108.59.xxx.217)

    엄청 스케줄 없나봐요. 항상 같이 나오고...

  • 17. 다른건 필요없고
    '14.11.29 3:29 PM (114.129.xxx.12)

    스탠포드로 직행시켰다는 그 시가 무척 궁금해요.
    캐나다인이지만 그래도 한국계인 인물의 위대한 시 한 편이 이대로 사장 되는게 아닐까 싶어 너무 안타깝네요.

  • 18. 에휴
    '14.11.29 3:31 PM (112.149.xxx.47)

    안되겠네요. 마인드가 이러면 어떤 말도 귀에 안들어 오지요. 적어도 남의 마음에 상처주며 살지 맙시다. 직접적인 피해본거 없다면요. 다 돌고 돌아 옵니다.

  • 19. ..
    '14.11.29 3:31 PM (117.111.xxx.120)

    어떻게 집이 협찬?

    진짠가용?

  • 20. ..
    '14.11.29 3:32 PM (108.59.xxx.217)

    쩜둘이나 그만하세요. 왜 지겹다면서 계속 들어오는지...
    희안하네요.

  • 21. 연예인 집협찬
    '14.11.29 3:33 PM (108.59.xxx.217)

    은근히 많던데요. 뭐....이휘재뿐만 아니라..
    미분양 이런 곳은 엄청싸게 잠시 빌려주고 이 아파트에 연예인 누구도 살잖아~ 이런 얘기 나오게 해요.

    전에 고소영 장동건 결혼할때 흑석동 빌라는 완전 협찬이였어요.
    계약끝나고 삼성동으로 다시 이사갔지만요. 그때 며칠동안 계속 흑석동 장고커플 빌라 계속 언론에 나왔었죠

  • 22.
    '14.11.29 3:36 PM (114.129.xxx.12)

    사실을 말하면 타진요군요?
    오~ 이런....썩어빠진 나라라니...
    썩어빠진 이 나라를 정화시켜 줄 아름다운 시 한편이 시급합니다.

  • 23. 어휴
    '14.11.29 3:38 PM (122.34.xxx.112)

    원래 추석에 하차하려고 그랬는데 제작진이 붙잡아 연말까지 더 끌고가는 거라던데요. 지금 타블로 컴백해서 스케줄 엄청 많은데 무리해서 하려니 자꾸 애엄마가 나오나보네요.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았을걸 자꾸 안좋은 소리 나오니 타진요까지 슬슬 기어나오고 아주 대박이네요.

    아직도 가족 물고 늘어지는 거 진짜 징하네요. 그 아버지가 타진요 사태로 아들 고생할 때 지병 악화되어 사망한 거 아주 한으로 남았던데 좀 적당히 깝시다. 한 사람 잡았으면 됐지 아주 한 가족이 통째로 벼랑끝으로 떨어져야 속이 후련한지 안달난 인간들 정말 너무하네요. 물론 시청자로 재미 없어서 비판하는 거 말고 타진요들한테 하는 소리예요.

  • 24. 시 한편이면...
    '14.11.29 3:43 PM (114.129.xxx.12)

    타진요들은 조용할 겁니다.
    정신병원에 가둘 것도 없어요~
    자!!! 당장 보여주세요~
    감동먹을 준비완료!

  • 25. 타진요 타령말고
    '14.11.29 3:45 PM (175.223.xxx.211)

    형일랑 엄마 거짓말 사실 말하면 왜 타진요 되는지 말해봐요
    홍길동도 아니고 사실을 사실이다 말도 못해요?

  • 26. 그리고 제이유도
    '14.11.29 3:47 PM (108.59.xxx.217)

    단군이래 최대 다단계 사기였던 제이유 임원중에 한명이 타블로 아빠였고
    타블로도 일원으로 등록되어 있었던데 그 사실을 말하면 타진요인가요?

  • 27. ㅇㅇ
    '14.11.29 3:47 PM (203.170.xxx.189)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애보는 프로그램에 매회 엄마가 나와서 가족여행하고 맛집가서 밥먹고 기념일이라 이벤트하고 재미가 없어요... 타블로는 아직 하루랑 시간보내는게 너무 어색하고 친밀감이 안느껴져요. 밖에서는 능력있는 연예인 아빠가 엄마 없이 쩔쩔매면서 애보는 거 그게 재미인데.

  • 28. 시청자 입장에서
    '14.11.29 3:48 PM (218.152.xxx.188)

    공감 가는데 집안 얘기에
    대뜸 타진요라면서 입도 뻥긋 못하게 하는군요

  • 29. 에효
    '14.11.29 3:49 PM (39.118.xxx.210)

    그냥 좀 좋게좋게 봐줍시다

  • 30. ..
    '14.11.29 3:54 PM (119.18.xxx.175)

    프로그램엔 민폐 맞죠
    시청률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워낙에 대한민국만세가 막강하기에 (최고 시청률 20.4% .. 어마어마)
    근데 하루가 끼가 없어요
    그래서 민폐라는 건 아니고
    가족들의 어우러짐이 어색해요
    그래서 보고 있으면 맥빠지고
    그래서 민폐라는 거고
    하루가 한 올레 광고
    휴 ,,
    강혜정도 극성이구나 싶었어요
    장현성이 하차할 시점에
    같이 하자했으면
    좋았을 텐데
    타이밍이 아쉽게 되었네요

  • 31. ....
    '14.11.29 3:55 PM (220.94.xxx.165)

    일단 하루가 너무 컸고 재미가 없어요.
    이집은 매번 여행다니는거밖에 보여줄게 없나봐요.
    이휘재네 쌍둥이도 너무 아기라 재미도 없고 채널 돌아가네요.

  • 32. 맞아요.
    '14.11.29 3:56 PM (207.244.xxx.1)

    하루가 너무 컸어요.

  • 33. 58.228.
    '14.11.29 3:59 PM (207.244.xxx.1)

    yg소속사 직원인가보다. 지긋지긋하다.

  • 34. 오히려
    '14.11.29 4:14 PM (222.237.xxx.167)

    더 큰 장현성씨 가족이 나왔을 땐 큰 재미는 없었어도 아 저나이땐 저러구나 형제 둘사이에 저런감정을 아이가 느끼구나 하면서 아이들에 대해 이해가 되어서 좋았어요 장현성씨 부부도 너무 좋았구요 나중에 저렇게 키우고 싶다 생각하면서 많이 보고배웠구요

    하루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그 가족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재미도 없고
    그냥 돈 쓰면서 여행 다니고 먹방만 하는거?
    다른 가족들도 다 협찬받아 여행도 가고 하는데 하루네만 유독 재미가 없어요
    똑같이 와이프가 나와도 야노시호는 방해가 안되는데 강혜정씨 나오면 좀 불편해요
    (사실 타블로씨 혀 짧은 소리도 불편하구요)

    장현성씨 떠나서 좀 아쉬웠는데 아이들 생각한 장현성씨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는데
    이 가족은 뭔지....
    그나마 박수칠 때 떠났음 좋았을걸..

  • 35.
    '14.11.29 4:22 PM (1.219.xxx.198) - 삭제된댓글

    강혜정이 뭐 여행가고 싶어서 방송 나오는건 아닐거고
    요즘 섭외가 안되니 그런식으로라도 주말 예능에 얼굴 들이밀고 싶어서 자꾸 건수를 만드는거 같애요
    강혜정 하면 진짜 참 ..너무 아쉽죠
    타블로와 상관없이 진짜 개성 넘치는 배우였는데..
    그 나이대 여배우들이 별로 없잖아요
    근데도 강혜정한테는 이제 섭외가 뚝 끊긴거 같애요
    그러니 어떻게든 주말 예능이라도 나와서 존재감 알려 배우로 복귀하려고 애쓰는거 아니겠어요

  • 36. ..
    '14.11.29 4:22 PM (218.48.xxx.126)

    강혜정네 매주 놀러가는거 스폰해주는거 같아요

  • 37.
    '14.11.29 4:23 PM (124.50.xxx.33)

    뭐 그렇게 잘못한거라고 이런 유명 게시판에 대놓고 판깔아 까대는지 원..
    심보좀 곱게 쓰세요. 남에게 상처되는 말 함부로 하지말고..

  • 38. ..
    '14.11.29 4:23 PM (119.18.xxx.175)

    EBS '스타 잉글리시' 홈페이지는 최근 진행자로 활동중인 데이브(한국명 이선민)의 프로필 중 최종학력을 수정했다.
    원래 기재된 최종학력은 '컬럼비아 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였지만 지금은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학사'로 되어 있다.

    하지만 데이브가 2008년 출간한 책 '뉴요커 뉴욕을 벗기다'의 저자 소개란에는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컬럼비아대학 국제금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고 쓰여 있다.
    EBS가 언급한 '개인이력카드에 컬럼비아 대학원을 중도에 그만뒀다고 쓰여 있었다'는 내용과 배치되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데이브는 확실한 해명이 있을 때까지 학력 위조 논란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됐다.

    그리고 하루는 지 할머니 쏙 뺐어요
    손녀가 할머니 닮은 건 욕이 아니죠??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0909041113231&pt=...

  • 39. vnt
    '14.11.29 4:31 PM (182.172.xxx.223)

    나도 외국서 박사했지만
    그렇게 빨리 박사 끝낸 자기 학생을 몇 년 지났다 해도 못 알아 보는 지도교수가 있다는
    것이 이해불가. 그것도 외국인인데.

  • 40. 그것도
    '14.11.29 4:34 PM (192.96.xxx.152)

    외국인 학생이 자기네 나라 언어공부하는 특이한 상황인데....

    마치 서울대 국문학과를 샘 해밀턴이 박사과정하는 느낌인데
    20년이 지나도 기억할 것 같은데

    더군다나 이방인 전혀 다른

  • 41. 11
    '14.11.29 4:35 PM (175.126.xxx.54)

    송일국이네 나 안봤으면 좋겠네요~
    김을동 이미지 세탁하는 꼴 못보겠슴~

  • 42. ㅇㅇ
    '14.11.29 4:39 PM (124.5.xxx.71)

    타진요가 왜 나오고 싫으면 보지도 말고 이런 글 쓰지도 말라니 참 웃기네요.
    티비를 보고 기존의 이미지랑 다르거나 뭔가 좋지 않아 보이면 글을 쓸 수도 있지 않나요?

    매번 챙겨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근래 자주 나오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휘재씨 집이 협찬이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것도 연예인의 특권이겠죠?

  • 43.
    '14.11.29 4:41 P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타블로 아빠가 악덕 다단계 제이유 고위임원??
    몰랐던 사실 알고가네요..;;;

  • 44. 그냥
    '14.11.29 4:45 PM (1.236.xxx.8)

    프로를없에든가.. 싹 다 갈아야 할듯해요 말나오면 관둘때 됬음요

  • 45. ,,,
    '14.11.29 4:54 PM (103.239.xxx.34)

    어제는 타블로 라디오 프로를 강혜정이 하고 있더만...
    이부부는 정말 갈수록 비호감
    귀여운척은 혀짧은소리는 왤케하는거얏

  • 46. ㅇㅇ
    '14.11.29 4:54 PM (103.239.xxx.34)

    그 형인가 하는 사람 브라운대 나온 걸로 뻥치다가 걸려서 EBS방송도 짤린 거 몰라요?
    그 엄마인가 하는 분도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했다고 뻥치다가 걸려서 망신 당한 거 몰라요?
    있는 사실을 말해도 티진요 운운하면서 왜 입을 막는지 2222

  • 47. ㅇㅇ
    '14.11.29 4:57 PM (103.239.xxx.34)

    외국인 학생이 자기네 나라 언어공부하는 특이한 상황인데....

    마치 서울대 국문학과를 샘 해밀턴이 박사과정하는 느낌인데
    20년이 지나도 기억할 것 같은데

    더군다나 이방인 전혀 다른 22

    간략하게 정리 잘하셨어요`~~~

  • 48. 00
    '14.11.29 5:25 PM (112.144.xxx.105)

    몰랐던 사실들 많네요.
    연예인 하려면 뒷배경이 있어야 하나 봐요.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는 아무나 방송타기 힘들듯..
    은지원같은 애들이 mc도 하고. 모르는 얼굴들 많이 나오잖아요.

  • 49. 시크한 강혜정
    '14.11.29 5:37 PM (223.62.xxx.195)

    슈퍼맨에서 길게 보면서 이미지가 바뀐 케이스에요.
    예민한 짜증장이더군요.
    하루에게 타블로 같은 아빠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를 봐 주는 드문 아빠라고 능껴지더군요.
    타블로의 집안내력이나 학력에 대한 불만, 의구심은 배제하고 수퍼맨에서 보여지는 하루와 엄마, 아빠와의 모습에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스텐포드에 입학하게 됐다는 문제의 그 시 한편은 저도 무척 궁금 하네요.

  • 50.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죠
    '14.11.29 5:43 PM (59.6.xxx.151)

    프로그램 제작진이 만듭니다
    기획 하고 방향 잡으면 작가와 피디가 상세하게 각본 만듭니다

    그지가 어디 가겠다고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도
    안가는 대본이면 못가고 방송 안 내보내요

    호감 비호감을 떠나서
    그게 싫으면 제작진 탓을 해야지요

    그 정도면 고정적으로 시청률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하겠다는 연예인 널렸는데
    나 저기 보내줘잉 하면 우쭈쭈 그러세요 할 정도로
    그 가족 파워가 셀까요 방송국이 셀까요 ㅎㅎㅎㅎ

    우리나라는 예능까지도 언론하기 쉬워요
    항상 가지들만 탓하니까.

  • 51. ㅎㅎ 이윤추구하는 대기업임
    '14.11.29 6:06 PM (1.232.xxx.138) - 삭제된댓글

    방송사가 동네 구멍가게에요? 
    출연자 가족이 껴달라 협찬해달라 징징대면 그냥 껴주게요? 
    섭외도 촬영 내용도 다 제작진이 정하는 틀 안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뭘 강혜정이 거지같고 말고 하세요-_- 
    어이가 없어서 진짜

  • 52. 강혜정은
    '14.11.29 6:06 PM (58.226.xxx.55)

    입매 교정?? 하고 연기 인생 끝난거나 마찬가지죠......

    너무 안타까운 케이스!!!

    진짜 외모 매력 쩔었었는데!!!


    여배우 얼굴을 그따위로 만든 의사 뭐냐진짜!!!!!!!

  • 53. 00
    '14.11.29 6:13 PM (112.144.xxx.105)

    장윤주는 진짜 미스테리임. 뒷배경 궁금.
    그렇다고 해외에서 인정해주는 모델도 아닌데mc급이 된 거요.

  • 54. ㅣㅣ
    '14.11.29 6:25 PM (123.213.xxx.2)

    와~~ 이 엑스엑스땡땡같은 타진요들아
    니네는 82회원일 거같지는 않네
    징하다 정말
    언어영역을 뭘로 공부하면
    저런 생떼부리기 양아치같은 말 한 줄 써놓고
    각설이타령으로 버티는지
    타진요들 엉덩이에 니네같은 징한 종기 하나 꼭 나보라고 빌고싶네

  • 55. 그 집구석
    '14.11.29 7:09 PM (194.166.xxx.122)

    다 싫어요. 타씨 나중에 애 얼굴을 어찌 볼려고 ㅉㅉㅉ.

  • 56. ...
    '14.11.29 7:35 PM (114.93.xxx.42)

    저도 그 시 한 편 보고 싶네요.
    어릴때 썼다던거 말구요.

  • 57. 저도
    '14.11.29 8:09 PM (220.90.xxx.135) - 삭제된댓글

    옛날에 강혜정 동막골 나올때보고 좋아했는데
    요즘 슈퍼맨때문에 비호감됐어요
    부부가 다 비호감이라 이가족 나오면 채널 돌려요

  • 58. 윗분
    '14.11.29 8:14 PM (220.90.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본인이 자퇴할려고 갔는데 뭐 학점이 차서 졸업했다는
    동영상이 있는데.......스탠포드 코텀을 하기 위해서는 그해에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도 봐야하고

    전공교수 두분을 포함한 세분의 추천서도 제출해야 합니다

    자퇴하러 갔다가 자신도 모르게 학부 조기!!수석!!졸업을 하게된 걸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스탠포드 코텀 졸업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는 군요..

  • 59. 사기꾼
    '14.11.29 8:25 PM (194.166.xxx.122)

    1. SAT 없이 시 한 편으로 입학?
    ㅡ 이거 유학한 사람은 얼마나 개소리인줄 알죠.
    2. 영문과 조기 졸업에 최우수 졸업?
    ㅡ 샘 해밍턴이 이태원 영어라고 했죠. CNN 인터뷰 보면 저건 학부도 졸업 못할 수준의 영어. 이공계라면 가능하지만 영문과? 저 영어로?
    3. 책 냈을때 서문에 울프 교수가 추천사 써줬는데 막상 찾아가니 얼굴도 못 알아 봄.
    ㅡ 지도 교수는 석사 졸업생 전부 기억해요. 게다가 외국인 조기, 만점, 수석 졸업자 얼굴을 몰라본다? 이거 유학한 사림들은 다 압니다. 개뻥이라는거.

  • 60. ㅇㅇ
    '14.11.29 8:35 PM (61.102.xxx.214)

    타블로 아버지 이야기 허위 사실로 밝혀졌는데 아직도 사기꾼 타령하는 사람들 제정신 이예요? 타블로가 자기 험담은 이제 웃어 넘겨도 아버지 얘긴 절대 용서 못할껄요. 각오하고 글 쓰세요

  • 61. 제발
    '14.11.29 8:36 PM (220.90.xxx.135) - 삭제된댓글

    윗댓글단 인간아 왜 반말하고 있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왜?
    타블로가 tv나와서 본인 입으로 다 말한 얘기들
    하나하나 짚어보니 전부 거짓말들
    그런인간 하나하나가 모여 집단이 거짓말 사기꾼집단 되는거지.
    거짓말하고 사기쳐도 돈잘벌고 잘먹고 잘산다면
    누가 정직하게 바르게 살려고 할까?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그럼 거짓말 사기꾼되라고 가르쳐야될까?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그런 나라를 원한다. 왜.
    그래서 그런다. 뭐가 잘못됐냐

  • 62. 스탠포드
    '14.11.29 8:42 PM (194.166.xxx.122)

    입학요강에 SAT 는 필수로 나와요. 스탠포드 홈피 가보세요.
    당시 현직 대통령 딸 첼시도 본 SAT 를 타씨는 생략하고 시 한 편으로 입학했다굽쇼?
    노벨 문학상을 받은 사람 이래도 저렇게 입학 못해요.
    82물로 보지 마세요.
    여기 유학한 분들도 많고, 미국 교민들도 많고, 자녀 미국대학교에 입학 시키신 분들도 많아요.

  • 63. 방송을 너무 모르시네요
    '14.11.29 10:00 PM (39.7.xxx.56)

    방송마다 출연진에 따라 컨셉을 기획하고 캐릭터를 만들어줍니다. 본인들이 원해서가 아니구요, 이 가족은 이 컨셉, 저 가족은 저 컨셉으로 정하고 하는거에요. 타블로네 가족이 원해서 저 컨셉으로 가는게 아니라구요-_-;;

    그리고 타블로 형 학력은 잘 모르겠지만 석사 중도에 그만뒀는데 그냥 이비에스 측에서 수학/졸업 이런ㄱ으로 표기했다가 문제가 된거 아닌가요? 대학원 다닌건 맞는데 중간에 취직해서 회사다니다가 논문 안쓰고 졸업 안한거 같은데 그걸 꼭 수료/졸업 구분한게 아니겠지요. 솔직히 수료냐 졸업이냐 눈에 불을 키고 구분하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고 학력위조가 사회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학계가 아니면 별 상관없는 지표이기도 했어요. 브라운이 이미 엄청나게 좋은 학부인데 콜롬비아 석사를 추가로 하던말던 영어강사하는데 그게 무슨 필요가 있다고 일부러 뻥을 치나-_-

    그리고 저도 영국에서 영문학으로 대학원 졸업했거든요. 타블로가 크리에티브 라이팅으로 졸업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문예창작과거든요. 입학요건이 달라요. 그리고 타블로가 영문과 교수하는것도 아니고 가수인데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전공한게 뭐가 문제인지?? 오히려 시를 잘써서 합격한가면 그게 더 대단한거죠. Sat 잘보는 애들이야 쎄고 쎘지만 시 잘써서 입학한건 그것보다 더 대단한거 같은데... 실제로 자소서 상으로 특별한 사람이 점수 좋은 사람보다 더 메리트가 많은게 해외대학이에요....타블로 까이는가 보면 진심 불쌍함...

  • 64. 윗님아
    '14.11.29 10:18 PM (178.191.xxx.55)

    스탠포드에 SAT 없이 입학이 불가능한데 무슨 시 잘써서 입학한게 더 대단하다는 건지....
    그 독해력으로 어찌 대학원을 졸업하셨는지;;;;;;;

  • 65. 그만 좀 보자
    '14.11.29 10:23 PM (125.135.xxx.60)

    욕 듣기 싫으면 공중파에 나오지 마세요
    싫을 때 싫다고 말하는 건 우리 권리거든요!!

  • 66. sat없이 스탠포드입학이라...
    '14.11.29 10:29 PM (116.39.xxx.32)

    말이안되잖아요...
    만약 시 한편으로 스탠포드 입학했다면 미국에서도 뉴스에 나올일아닌가요? 동양에서 온 학생이 sat없이 스탠포드입학인데.

    그런거 다 떠나서
    슈퍼맨 프로그램 취지랑 전혀 맞지않아서 저도 보기싫어요.
    보면서 이걸 왜봐야하지? 이런생각이ㅜ드네요
    가족여행은 개인적으로 갔으면해요

  • 67. 다른거
    '14.11.29 11:23 PM (125.186.xxx.25)

    다른걸 다 떠나서....

    이휘재 표정이 별로에요

    그리고 아빠혼자 키우는프로가 이젠 아닌것 같아요

    엄마들.....

    조부모들 ....

    다 나오는게 어째서 혼자 키우는건가요?

    진짜 나홀로 실미도 육아한 저로썬 짜증나네요

  • 68. 정말
    '14.11.29 11:43 PM (39.117.xxx.62)

    징글징글하네요. 영혼까지 탈탈 털려구요? 작작들해요!

  • 69. 엘리99
    '14.11.30 12:45 AM (182.228.xxx.4)

    타블로씨, 강혜정씨. 다음에는 악플러들 그냥 봐주지 마시고 싹 다 집어넣으세요.
    두려워하지 마시구요.
    여기에는 절대 다수로 보이지만 실제로 이런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아시겠죠??
    절대 봐주지 마세요.

  • 70. 엥?
    '14.11.30 12:53 AM (1.233.xxx.80)

    연예인에게 비호감이라고 하면
    어디 들어가야 하는 거였어요?

  • 71. ㅋㅋㅋㅋ
    '14.11.30 12:56 AM (124.53.xxx.214)

    누가 악플달아요?
    인신공격하는게 아니라 있는 얘길 하는구만 명예훼손당한점이라도 있나요?
    박봄 금지약품밀수했을때도 쉴드쩔더만
    여기 YG알바 엄청난듯ㅋ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 엄청많아요
    포탈많이본뉴스 1위에도 뜰정도인데ㅋㅋ

  • 72. 엘리99
    '14.11.30 12:56 AM (182.228.xxx.4)

    악플러들이라고 위에 글 남겼습니다.
    정확히 읽어보시죠.
    혹시 본인이 악플러이신가요??

  • 73. ㅋㅋㅋㅋ
    '14.11.30 12:57 AM (124.53.xxx.214)

    아니 누가 악플다냐구요
    없는 얘기 하는것도 아니구만
    여기 시엄마욕하면 그것도 다 고소해야겠네요?ㅋㅋ

  • 74. 아무튼
    '14.11.30 12:58 AM (80.241.xxx.180)

    할일없는 것들 연옌 뒷담화엔 열을 올린다.

    타블로가 만만하냐?

    혜정아 블로야~ 타진요 추종자들도 싹 다 고소해 버려~

  • 75. 엘리99
    '14.11.30 1:01 AM (182.228.xxx.4)

    진짜 너무 심한 사람들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누구처럼 아이피도 적어놓고 좀 확실하게 하시라구요.
    답답,,

  • 76. 와이지 알바 타령은 ㅉㅉ
    '14.11.30 1:09 AM (195.154.xxx.53)

    타블로 옹호하면 알바냐?
    진짜 니들이 쳐먹는 밥알이 아깝다.
    비싼 밥 쳐먹고 앉아서 쓸데없이 남 악플이나 달고 ㅉㅉ
    불쌍한 인생들아

  • 77. 엘리99
    '14.11.30 1:20 AM (182.228.xxx.4)

    이런 댓글들 확인할리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전에 TV보다가 괴로워하던 타블로씨와 가족분들 보면 정말 안타까웠어요.
    또 같은 상황 되시기 전에 다 확인하셔서 반드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송볼때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 그런 부분이었어요.
    실제로 타블로씨 악플 다시는 분들은 소수일지도 몰라요.
    한분이 댓글 여러개씩 달고 그러면 많아 보이잖아요.
    그리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고 하셔도 아무도 타블로씨 나쁘다고 할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타블로씨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힘내시고 이제 아이도 있으니 예전같은 상황 안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가 싫다느니 이런글은 정말 지나칩니다... (아직 어린아이일뿐입니다.)
    타블로씨 가족분들에게 예전같은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78. ㅇㅇ
    '14.11.30 1:47 AM (203.152.xxx.194)

    타블로형과 같은학원에서 근무한 일인. 아이둘의 유부남이 학생과 바람나서 집나옴. 그학생과 버젓이 강사실에 돌아다녀 다들 수근거림. 싸가지 없음..

  • 79.
    '14.11.30 2:03 AM (195.154.xxx.53)

    ㄴ 니 싸가지나 챙겨

  • 80. ...
    '14.11.30 2:33 AM (125.135.xxx.60)

    타블로는 이렇게 안티가 많은 상황에
    아이를 내세워 방송에 나오는거
    부모로써 할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금수도 제 새끼는 아끼는데
    방송에 나오면 이런저런 흉한 이야기 나올게 뻔한데
    나오는거보면 보통은 아니다 싶어요

  • 81. 타블로는
    '14.11.30 7:37 AM (180.182.xxx.179)

    가족들까지 비호감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 82. 아이고
    '14.11.30 7:42 AM (64.229.xxx.189) - 삭제된댓글

    타블로 sat 봤어요. 봤다고 라디오에서도 언급했었구요.
    점수가 그지같이 나왔나보죠. 근데 그걸 에세이로 만회했나보네요.
    미국 대학 입시는 한국 대학이랑 달라서 시험 하나 잘 봤다고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포텐셜 많이 봐요.
    그리고 위에 누구 샘 해밍턴이 한국어 전공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는데 ㅎㅎㅎㅎ
    외국 대학은 한국 대학처럼 외국인 비율이 적지 않아요. 영문학 전공하는 한국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잘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지.
    샘 해밍턴이 웃길려고 타블로 이태원영어라고 그랬다고 그걸 철썩같이 믿으세요?
    샘 해밍턴 플라이 투더 스카이 브라이언한테도 이태원 영어라고 했었어요. 브라이언 한국 오기 전에 한국말 하나도 못 하는 앙글로폰이었는데.
    지도 교수는 석사 학생 전부 기억한다 통계 자료나 가져와보세요.
    아이고... 도대체 언제적 타블로 논쟁인지.

  • 83. 그래서
    '14.11.30 8:49 AM (178.191.xxx.55)

    그 시 한 편 좀 보자구요. 왜 못 보여줘????????????? Sat 을 커버할 그 시 한편!
    그리고 지도 교수가 학생 못 알아 본다는건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고 통하는 말이지.
    석사 조기, 수석, 만점 졸업 외국 학생을 지도 교수가 못 알아봐요?
    그 학생 책 서문까지 써 준 교수가?
    이걸 믿으라고? 치매신가?

  • 84. 믿지마
    '14.11.30 9:42 AM (39.117.xxx.62)

    안 믿으면 될꺼아냐! 뭘 가져다줘도 못믿을거 아냐
    막말로 니네인생이 얘하나 깐다고 뭐 달라지니?
    단체로 정신병자들 같아서 소름끼쳐 니네는 니네가 어떤지 모르지? 니들이 익명에 숨어서 영혼까지 썪어 어떤지 가서 거울봐바 니네 세상은 단지 여기 하나니 권력잡은거 같지? 모자란 히키꼬모리들

  • 85. 아이고
    '14.11.30 10:09 AM (64.229.xxx.189) - 삭제된댓글

    178.191 님아
    님은 님 대학갈 때 쓰셨던 입학 원서 가지고 계세요?
    님이 시 내놓으라고 하면 타블로가 내놔야 하나요?
    왜요??????
    지도 교수가 알아보라는 법 있어요? 타블로 성적표 못 보셨어요? 만점 졸업 아니에요
    법적으로 스탠포드 졸업이 증명 됐는데 뭘 더 바라세요? 님도 왓비컴즈처럼 미국 시민권자여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다니시는 건가?
    타블로가 이 글 보고 님도 실형선고 됐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음모론 조장하고 다니는 아주 악질이시네요.

  • 86. 말같지도 않게..
    '14.11.30 12:15 PM (1.240.xxx.189)

    무슨 집을 협찬받아요..댓글들...지난번엔 송일국네라더니..이번엔 이휘재가 집협찬을 받았다니...헐..
    이휘재가 돈이 없어 협찬을 집으로 받나요?
    진짜...지난번에 모 신입아나운서 엄청 까대고 그 부모까지...건들더니...그 집안을 아는 저로써는
    진짜 82아줌마들 쥐뿔도 모르면서 사람하나 보내더만요...정말..사실도 아닌걸 왜들그러나요?

  • 87. 저위
    '14.11.30 1:21 PM (125.186.xxx.25)

    저위에 엘리99 라는 사람은 왜저렇게 오버에 육버에..칠버를 하는거죠?

    오버수준이 거의 광분수준...

    저런사람들도 강퇴좀 시켜주세요..

  • 88. 아후 정말 웃긴다.
    '14.11.30 8:28 PM (178.191.xxx.55)

    내가 쓴 시를, 그것도 sat없이 입학 가능하게 해 준 시가 내가 대학 때 낸 입학원서랑 동급인가요?
    이거 원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통하지.
    시 써 본 적 있어요? 내가 쓴 시는 내 머릿 속에 다 있어요.
    쉴드도 좀 수준 있게 쳐보라구요. 꼭 타구라 수준에서 치고 있네요. 에혀 ㅎㅎㅎ.

  • 89. 아후 정말 웃긴다.
    '14.11.30 8:30 PM (178.191.xxx.55)

    그리고 지도교수가 제자 못 알아본다는 거에 넘어가는 사람은 공부 안 해본 사람이지.
    석사 지도교수가 못 알아보다니 ㅎㅎㅎㅎㅎ.
    책 추천사도 써 줬다면서 ㅎㅎㅎ.

  • 90.
    '14.12.1 12:25 AM (207.244.xxx.227)

    SAT 봤다는 것도 모르는 초짜 타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34 쿡에버 세일 다녀온 분 계세요? 1 ^^ 19:23:29 59
1587333 우리나라 천만 영화 관객 순위 2 ㅇㅇ 19:23:02 111
1587332 다른사람 직업보고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 .. 19:20:44 109
1587331 베스트에 정말 누구예요?? 1 펜디매장 19:18:36 482
1587330 팔목 꺾고있는 습관은 왜 그럴까요? .. 19:17:03 103
1587329 50대에 방송 댄스 배우면 민폐인가요? 3 ㅇㅇ 19:15:16 265
1587328 애착인형 안고자는 고등 아들 8 이제 19:09:25 606
1587327 눈물 스포)김갑수가 선택한게 최선인건가요? 3 눈물의여왕에.. 19:08:45 777
1587326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9 하아 19:08:22 240
1587325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 5 ㅇㅁ 19:04:53 501
1587324 파니니그릴 고등어 적어요 7 Vv 19:04:52 372
1587323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8 음음 18:58:24 778
1587322 크레이지 슈퍼코리안-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3 ... 18:54:49 425
1587321 비오는 주말 뭐하세요? 3 .. 18:54:45 510
1587320 갑자기 생각난 어릴 때 금쪽이 18:52:51 417
1587319 알아서 공부하는 자식 7 부럽습니다 18:48:49 890
1587318 되게 듣기 싫은말 2 덴장 18:46:20 559
1587317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2 EU 18:42:52 329
1587316 매불쇼 유작가 편을 듣는데 2 sde 18:41:19 905
1587315 이혼하고 타지역으로가려면 2 이혼 18:41:15 651
1587314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발언때문에 반발 나오네.. 22 18:41:09 1,090
1587313 4년전 조국을 향한 검찰,언론의 횡포.PD수첩 2 ... 18:38:01 521
1587312 집에 나빼고 온식구가 이사간 상처 6 ..... 18:34:13 2,210
1587311 남편과 별거하려는데 싸울까요? 담담히 말할까요? 13 어떤 18:30:03 1,585
1587310 슬픈동생 5 누나 18:29:13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