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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주부 개인용돈으로 100 만원 쓰는거 너무 한가요?

오마이 조회수 : 18,466
작성일 : 2014-11-27 23:34:54
전업주부 개인용돈으로 100 만원 쓰는거 너무 한가요?
100만원 정도 쓰는거면 벌이가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30대에 노후준비는 다되있고. 월세 연금등
집은가 35평 있다는 가정하에요.
친구가 미쳤다고 욕해서요 ㅜㅜ

IP : 115.139.xxx.18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7 11:36 PM (180.70.xxx.150)

    절대적으로 비난할 수 있나요?
    그 가정의 월 소득에 따라 다르죠.
    월 소득이 높다면 적당하거나 혹은 적은 액수겠지만 월 소득이 낮다면 과소비겠죠.
    상대적인 겁니다.

  • 2. ...
    '14.11.27 11:36 PM (175.121.xxx.16)

    형편껏 쓰시면 됩니다.
    절대적 기준이 어디있어요.

  • 3. 김흥임
    '14.11.27 11:38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능력되는사람은 좀 써야돈이돌지요
    미치긴요
    그냥 부러우니 하는말이죠

  • 4. ..
    '14.11.27 11:38 PM (116.123.xxx.237)

    노후준비 다되어 있다면 버는거 다써도 되죠
    100 쓸게 뭐 있나요
    남의일에 욕하고 나서는 친구가 이상함

  • 5. 그냥
    '14.11.27 11:38 PM (14.36.xxx.135)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그런가 보다 하세요.
    형편 다른 친구가 속상한가 보지요.

  • 6. 여력이 되니까
    '14.11.27 11:39 PM (223.62.xxx.75)

    쓰는건데 그 친구가 많이 질투났나보네요
    형편되니까 쓰는거죠
    즐겁게 쓰시고 행복하시면 되죠
    돈이란게 죽어서 가져갈거도 아니고...

  • 7. 개인적으로
    '14.11.27 11:43 PM (27.35.xxx.143)

    전 노년 좀 여유롭자고 젊을때 너무 허리띠 꽈악 졸라매고 살고싶지않아요. 근데 이건 완전 가치관의 차이일뿐이잖아요. 형편껏, 또 자기 가치관에 맞게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제주위엔 특별히 벌써부터 노후준비안하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는집도 있어요. 늙어서는 온전히 즐길수없을거라며. 남핫테 피해주는거아니면 남이 뭐라할수없는거같아요 이런건.

  • 8. 부럽당
    '14.11.27 11:44 PM (1.240.xxx.189)

    전 많이벌어도 대출땜에 그리못쓴다는....

  • 9. ..
    '14.11.27 11:44 PM (219.241.xxx.30)

    그 친구가 형편이 안 좋은가봅니다.
    그런식으로 열등감을 표시내다니.

  • 10. ㅇㅇㅇㅇ
    '14.11.27 11:45 PM (222.112.xxx.99)

    200만원 벌어서 100만원 쓸수도 있죠 뭐...

    요즘은 빚내서 외제차도 타고 다니고 뭐 모으는거 없이 다 쓰는게 세태인데요..

  • 11. 굿맘
    '14.11.27 11:45 PM (1.235.xxx.58)

    40 대 제 기준으론 많은거지만 절대 미친건 아닙니다..저희언닌 삼사백 이상 쓰는것 같던데. 자기. 형편에 맞으면 보기 나쁘지 않던데요..전 한 삼사십정도. 용돈으로 쓰고. 나머지는 노후대비 저축하는데. 노후가. 준비 되었다면 당연 그정도 쓰구 혹은. 더 써도 당연한겁니다..본인 기준에 괜찮다 싶음 남의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12. ㅁㅁ
    '14.11.27 11:46 PM (1.224.xxx.46)

    월세도 받으시고 노후준비도 되어있다면
    뭐 월백 쓰셔도 될듯..부럽네요 ㅎ
    근데 일반적으로 수입이 어떻든간에 일차적으로 많다~하는 생각은 들어요
    재벌인가 사업하나..뭐 이런
    님이 쓰실만 하면 된거죠
    남한테 한달에 얼마 쓴다 이런얘기 되도록 하지 마세요
    서로 피곤해요

  • 13. ....
    '14.11.27 11:50 PM (175.223.xxx.76)

    부러운걸요?

    즐길 수 있을때 즐기세요

  • 14. ..
    '14.11.27 11:52 PM (46.198.xxx.25)

    월세받고 연금에 노후 준비까지 다 되어있는데 100만원이든 천만원이든 그게 뭐 문제 되겠어요.
    문제는 보통사람들 다 그렇게 소비 불가능 한데 그 이야기 굳이 밝히긴게 실수신것 같네요.

  • 15. 100만원
    '14.11.27 11:55 PM (59.14.xxx.99)

    전업주부가 쓸수있는 용돈인데
    구지 시시콜콜 얘기하지 마요

  • 16. 제 친구도
    '14.11.27 11:58 PM (175.196.xxx.202)

    입버릇이 평생 먹고 살거 있다,,인데
    몇살까지 살지도 모르고,살다가 무슨일이 있는지도 모르는게 인생이니까요
    얼마 버는것 만큼,얼마를 모으는데 용돈이 100인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천 벌어서 4-500정도 모으면 100 써도 되죠

  • 17. ..
    '14.11.27 11:58 PM (115.143.xxx.77)

    흠, 근데 30대에 노후 준비가 다 되있으시다니...
    근데 어느 정도 수준의?!
    것두 상대적인거라...

  • 18. 30대에
    '14.11.27 11:59 PM (106.149.xxx.134)

    노후보장 다 돼있다는데 이백이라도 쓰시죠

  • 19. 00
    '14.11.28 12:00 AM (175.198.xxx.141)

    전 삼백쓰는데요 뭐 ;

  • 20. ..
    '14.11.28 12:00 AM (122.35.xxx.25)

    다른 가족들은 30씩 쓰는데 전업 혼자 100쓰면 미친거죠
    얼마 버는지도 모르겠고 전업 혼자 100쓰는 거 미친거냐고 물으면 글쎄요. 형편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친구도 나름 미쳤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뭐.

  • 21. 굳이
    '14.11.28 12:13 AM (175.120.xxx.27)

    형편이 다르거나 가치관이 다른 친구한테 얼마쓴다는 이야기 할 필요 있을까요?

  • 22. 오마이
    '14.11.28 12:20 AM (115.139.xxx.184)

    엄청부자 아니에요 그냥 제기준에 노후 준비인거죠
    아파트는 지금 살고 있구요.
    상가 두채 월세 500정도되요. 신랑은 그냥
    만년치기 다닐수 있는 6년차 평범한 직장에요 ㅋㅋ

  • 23. 어휴
    '14.11.28 1:10 AM (175.118.xxx.205)

    털썩ㆍㆍ
    임대수익만 500이라니ㆍ
    설마 친구도 대강의 자산 상황은 아는거죠? 그런데도 100이 많대요?

  • 24. .....
    '14.11.28 1:10 AM (175.215.xxx.154)

    얼마를 쓰던지 본인 기준에 쓰는거라 생각합니다만
    제기준에는 월 소득 넉넉하게 잡아 900(월세 500 남편월급 400)이라면 순수하게 용돈 100은 좀 많은거 같아요. 생활비 겸 용돈이라면 월 500정도는 써도 되지 않나 싶구요.

  • 25. 월세 500이라해도
    '14.11.28 1:39 AM (116.36.xxx.34)

    남편이 6년차 공무원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아이는 없나요?
    노후 다 준비됐단건 현금자산 10억이상은 가지고 있는건지.
    살면서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아무일없이 소비로만 100얘기하는거잖아요
    전업주부 용돈이면. 재투자비용도 아니고..
    미친정돈 아녀도 분수에 넘는거 같긴해요

  • 26. 임대료 500만원이면
    '14.11.28 2:02 AM (209.58.xxx.143)

    용돈 100만원정도는 써도 되겠는데요. 만년 전업주부도 아니고 임대업자잖아요.

  • 27. 임대수익
    '14.11.28 2:19 AM (125.208.xxx.186)

    500만원을 월급 500만원과 똑같이 보면 안돼죠.
    상가가 두채라니 이것저것 비용이 나가긴 하겠지만 말그대로 실직을 하건말건 지속적 수입인데다가 상가를 판다면 그게 또 몇억대 부동산이잖아요.
    연봉 억대에 가까운 저희보다 아파트 두채 전월세 주고 계신 아는 노부부가 저희보다 훨씬 부자세요. 현대 사시는 집은 소형 싼 강북아파트지만요. 원글님도 이 경우랑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 28. ㅋㅋ
    '14.11.28 3:47 AM (112.121.xxx.135)

    임대수익 내는 전업주부는 평범한 전업주부 아니십니다. 많이 쓰셔서 경제활동 굴려주시길.

  • 29. 에이~~
    '14.11.28 5:13 AM (46.198.xxx.25)

    월수 500나오면 부동산 싯가 적게 잡아도 10억은 나오겠네요. 부동산 10억에 고정수입 500에 그러면 전업주부가 아니라 임대업자시네요. 백만원 충분히 쓰셔도 됩니다. 더 써도 뭐랄 사람 없을걸요. ㅎㅎ
    그런데 그 친구 원글님 상황 안다면 용돈 백만원 이야기 듣고 속 많이 상했나 보네요.

  • 30. 괜찮아요
    '14.11.28 8:04 AM (115.137.xxx.151) - 삭제된댓글

    뭐어때요.
    그런데 혹시 아들 있으심 나중에 며느리가 그래도 욕만 안하면 되죠.

  • 31. ...
    '14.11.28 8:43 AM (180.229.xxx.175)

    남의집 사정에 왜 왈가왈부를 하는지~
    자기 앞가림이라 잘하고 살것이지...

  • 32. 신경
    '14.11.28 8:59 AM (14.35.xxx.1)

    신경안쓰셔도 될것 같은데;;;
    형편 되서 쓰는건데 남이 욕한다고 기분나빠하실거 있나요?
    저는 그런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오죽 못났음 저러나..싶어요

  • 33. 그런데..
    '14.11.28 9:01 AM (14.35.xxx.1)

    듣는사람에 따라서는 자랑이라고 들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두 남편이랑 저 벌이 괜찮고 잘사는 축에 속하지만
    사람들한테는 일절 말안해요 씀씀이같은건..
    좋게듣는 사람도 있지만 꼬아듣고 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 34. 남의 쓰면
    '14.11.28 9:01 AM (59.27.xxx.47)

    그정도 괜찮다 할 거고 내 동생이 그리 쓰면 미쳤다고 합니다

  • 35. 솔직히 부러웟
    '14.11.28 9:08 AM (1.246.xxx.85)

    친구분이 님네 경제상황을 모르는거 아니에요? 임대수익500에 연금에 임대수익나오는 상가에 남편도 공무원이고...그냥 외벌이에 전업인데 월백을 쓴다면 뭐라 하겠지만~ 아마 알면서도 미쳤다했다면 그건 시기나 질투심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그런얘길 뭐하러하시나요?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데 친구가 자기보다 월등히 잘사는거보면 진심으로 부러워하기보단 질투하는게 사람마음이에요 님이야 자랑아닌 그냥 그렇다얘기였겠지만 친구입장에선 배아픈소리일수있다구요
    저두 능력되는 사람은 좀 소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경제가 살죠 오히려 능력안되는데 빗내서 소비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저도 원글님이 부럽네요

  • 36. 솔직히 부러웟
    '14.11.28 9:09 AM (1.246.xxx.85)

    빗내서 - 빚내서

  • 37. 뭐가 문제?
    '14.11.28 9:25 AM (222.232.xxx.111)

    집 있고 노후준비 다~돼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형편되면 쓰는거죠.

  • 38. 웅?
    '14.11.28 9:35 AM (152.99.xxx.194)

    전업주부아니고 임대사업자시니.. ㅋ 사업자라 생각하면 많지 않아요~~

  • 39. 돈있으면
    '14.11.28 9:39 AM (119.71.xxx.132)

    100을 쓰던 1000을 쓰던 뭔상관?
    부럽네요

  • 40. .....
    '14.11.28 9:45 AM (211.178.xxx.230)

    님같은 분들은 써주셔야 경제가 돕니다. ^^

  • 41. ^^
    '14.11.28 10:20 A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여력되시면 더 쓰세요. 빚내서 돈 쓰는 게 문제인거지...
    돈 있는 분들은 쓰셔야 경제가 살아요. 커피도 자주 사드시고, 외식도 하고, 품위유지비도 쓰고..등등.. 여기 연봉 1억인데 난 돈 안 쓴다... 나 부자인데 돈 안 쓴다...ㅜㅜ 소매가 얼어붙었어요. 여유되는 분들은 직구만 하지 말고... 여기 저기 필요한 거 써 주세요.

  • 42.
    '14.11.28 10:33 AM (59.25.xxx.110)

    별로 많이 쓰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 43. 나두 털썩. ㅡㅡ
    '14.11.28 10:38 AM (221.162.xxx.206) - 삭제된댓글

    그 친구도 그 정도 버는데 그런소리 하는거면
    걍 걔는 그런갑다 하세요

  • 44. 여력이
    '14.11.28 10:40 AM (59.12.xxx.56)

    되서 내돈 내가 쓰는데 뭘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나요?
    님 형편대로 쓰세요.
    문제님 님과 님친구가 어떤 태도로 대화를 했느냐겠죠? 그 친구는 그런 형편이 못되서 배아픈 찰나 님이 자랑처럼 얘기해 기분이 나빠서 한 소리 한 것이든지. 님은 전혀 자랑이 아닌데 님친구가 그리 말했다면 서로 사는 형편이 달라 안맞는 것이고.

  • 45. 님이 여기다
    '14.11.28 10:41 AM (59.12.xxx.56)

    물어보신다는 건 님 형편에 살짝 오바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요?

  • 46. 부럽다.
    '14.11.28 10:52 AM (121.137.xxx.197)

    ㅠ님.부럽네요.

  • 47. ....
    '14.11.28 11:21 AM (223.62.xxx.45)

    그게 옆에서 벌 때 아껴야한다. 뭘 사는데 100이나 쓰냐 하면 불안감 생기기 마련이죠. 사실 돈 100 쓰자면 또 흔적도 없이 술술 쓰는 돈이니 내가 낭비하나? 이런 불안감 들기도 하고요. 님정도의 경제 수준이면 그냥 가치관에 맞게 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 48. ㅇㅇㅇ
    '14.11.28 11:33 AM (211.237.xxx.35)

    쓸수 있는 사람이 좀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안쓰고 움켜쥐고 있으면 다 같이 죽습니다.

  • 49. 미쳤다는 친구는
    '14.11.28 11:4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벌이가 더 대단한가보군요.
    월세 500이라니 맞벌이해도 그돈 못버는 집도 많은데
    500수입에 100쓰는걸 고민이라고 할수가 있는지...

  • 50. 전 싱글
    '14.11.28 1:28 PM (218.144.xxx.216)

    전업이 쓸게 얼마나 많은데...
    전 이백 벌어서 다 씀..ㅋ

  • 51. 그런데
    '14.11.28 1:37 PM (203.226.xxx.121)

    많고 많은 조건 중에서 딱 전업주부라고 하는 이유는요?
    전업이라도 애가 있느냐부터 결혼한지 몇 년 등등에 따라 다 다르죠
    아직 30 대에 남편도 큰 돈 버는 직업아니면 건물 두 채는 어디서 나온건지
    본인이나 친정 능력이면 돈 더 써도 뭐랄 사람 없는거고
    같은 상황이라도 본인이 재산형성에 기여한 거 없으면 눈치보일수도 있는거고
    남편이 용돈 얼마쓰냐에따라서도 다르겠죠

  • 52. 돈 모아서 뭐하게요
    '14.11.28 5:28 PM (125.135.xxx.60)

    쓸만하면 써야죠

  • 53. 완전 부럽네요~^^
    '14.11.28 5:56 PM (61.80.xxx.213)

    뼈빠지게 한달내내 일해도 그것보다 적게 받는데ㅠ
    수입 더 적은 직딩맘인 저도 그만큼 또는 그이상 쓰구요..
    그리고 제가 원글님 정도라면 더 씁니다.ㅋㅋ
    저도 본인 감당가능한 수준과 능력하에선 어느정도 써주는게 경제활성화에 보탬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한테 피해주거나 손벌리는것도 아니고 범법행위도 아닌데 뭐가 어때서요..
    주변에 돈 쌓아놓고 아껴아껴 궁상떨며 사는 사람들이 제일 보기 안타깝고 안스러워요. 결국 자식 좋은일만 시키던데 자식들이 막상 그돈 지켜내지도 못해요. 오히려 자식앞날 망치는 지름길인듯. 친구 말 신경쓰지말고 노후랑 비상시 대비만 확실하게 해놓고 나머진 본인과 남편위해 쓰면서 인생즐기면서 사세요. 단, 시댁재산 자기꺼처럼 탐내고 겁없이 펑펑써대며 사치하는 주부들은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 54.
    '14.11.28 6:47 PM (111.118.xxx.195)

    형편이 되니까 쓰죠~ 뭘 친구한테 미쳤다고 할것까지 있나요? 다 상황이 다른거죠. 친구가 부러운가보네요~ 역시 다 말하면 안되요 ~~ 저도 비슷하게 써요~ 문화센터 브런치 커피 옷 화장품 등등

  • 55. 헐..........
    '14.11.28 8:52 PM (36.38.xxx.62)

    전업주부가 아니네요.

    연소득 6천인데,, 월 백 쓸 수 있죠......

  • 56. 그네시러
    '14.11.28 8:59 PM (221.162.xxx.148)

    형편이 그 정도면 저는 더 씁니다...신경쓰지 마세요.

  • 57. 노후준비
    '14.11.28 10:38 PM (183.99.xxx.200)

    다 되어있다 이후로는 읽을 필요를 못느꼈어요
    부럽다

  • 58. ...
    '14.11.28 11:13 PM (175.223.xxx.23)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가 가져오는 임대수익만 400 정도요.
    근데 저는 그렇게 못써요. ㅎㅎ 한달에 20정도네요.
    옷값 이런거는 생활비로 쓰고요. 것도 철마다 2-3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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