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4-10-27 22:14:07

해철님

해철님의 음악은 저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었습니다.

제 10대와 20대 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IP : 39.117.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7 10:18 PM (119.192.xxx.175)

    오랫동안 좋아했던 것 잊고 있었는데... 라디오 듣던 시절이며 앨범 나왔을 때 사러 갔던 거하며...다 생각이 나서 막 울었네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네요.. 저도 편히 쉬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 ---
    '14.10.27 10:45 PM (84.8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 전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편히 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318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364
437317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658
437316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853
437315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284
437314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971
437313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347
437312 유투브 음악감상 창 내려도 들을수 있을까요(스맛폰) 2 qweras.. 2014/11/20 1,577
437311 남편이 사고쳤네요 12 아들만셋 2014/11/20 5,617
437310 이시간에 라면반개 부셔먹었어요.. 6 날개 2014/11/20 957
437309 여자아이 영어책 추천부탁드려요 1 영어 2014/11/20 493
437308 토마토 삶는 시간 어느 정도면 되나요...??? 3 허리 2014/11/20 10,718
437307 내일 초등학교 도시락 싸오라는데 많아요? 8 YJS 2014/11/20 2,777
437306 수련의 과정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5 2014/11/20 1,981
437305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34 .. 2014/11/20 9,725
437304 오전에 시간이 비는데 뭘 하는 게 제일.좋을까요?? 5 내일 2014/11/20 991
437303 부모님이 헤어지신 분들...... 3 ㅜ.ㅜ 2014/11/20 1,313
437302 허니버터칩 사려다 거지취급 당했어요 31 참나 2014/11/20 17,738
437301 보통 초산은 출산이 늦어지나요? 11 행복 2014/11/20 2,714
437300 피아노 전공자 계시면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5 피아노 2014/11/20 1,544
437299 드디어 뽀롱났군요!!! 6 닥시러 2014/11/20 4,665
437298 [원전]고리원전 인근 수산물서 방사능 물질 검출 4 참맛 2014/11/20 884
437297 5일장 체험기 귀동냥 1 가게 2014/11/20 481
437296 안문숙씨는 김범수 아나운서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아요. 16 ... 2014/11/20 14,547
437295 아는집 아들과 선 본거 같은데 기분이 불쾌해요. 15 불쾌함 2014/11/20 5,490
437294 강아지는 내 껌딱지 4 강쥐엄마 2014/11/20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