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서 잡으면 좋은 습관 뭐있을까요?

... 조회수 : 11,695
작성일 : 2014-10-04 18:55:52
뭐든지 습관이 되면 힘들지 않은데...습관이 안되면 엄청 힘들고 시작해도 작심삼일 되잖아요?
공부제외하고 뭘 습관을 들일까요?
애들은 다섯살, 세살이에요..
저도 당연히 같이 노력할려구요..
IP : 122.40.xxx.125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4 6:56 PM (122.40.xxx.41)

    인사잘하기요.

  • 2. 미루는 습관이요.
    '14.10.4 6:57 PM (61.106.xxx.228)

    미루는 습관이 몸에 익어버리면 인생사 고해가 됩니다. ㅠㅠ

  • 3.
    '14.10.4 7:00 PM (175.213.xxx.248)

    감사하는 습관
    그리고 바른 걸음걸이요ㅜㅜ

  • 4. 음냐
    '14.10.4 7:00 PM (112.149.xxx.83)

    식사예절이요
    깨끗이 소리내지않고 뒤적거리지않고 .
    먹는거 젖가락질 똑바로하는거 그런거요 ~

  • 5. 존대말
    '14.10.4 7:05 PM (110.70.xxx.216)

    을 꼭 실천시키세요...

  • 6. django
    '14.10.4 7:08 PM (112.170.xxx.229)

    저도 미루지 않기 ㅠ

  • 7. 투머프
    '14.10.4 7:10 PM (110.70.xxx.22)

    밥 꼭꼭 씹어먹기~
    제가 너무 잘 체하니 남편이 어린딸이랑 누가 많이 씹나 내기?하면서 가르치더라구요
    지금은 고2인데 정말 체한적이 거의 없는듯

  • 8. 50kg
    '14.10.4 7:18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

    인사 미루지말기 방정리 청소요

  • 9. 식습관
    '14.10.4 7:27 PM (58.233.xxx.25)

    어릴때 이것저것 먹을 줄알아야하고 식사예절은 기본욕구에 관한거라 나이들어서는 고치기 힘들어요. 다른건 고치겠더라구요

  • 10. 낭만거북
    '14.10.4 7:32 PM (211.36.xxx.129)

    간직하러 로그인 했어요 딸이랑 같이 실천해 볼께요!

  • 11. 마음씨
    '14.10.4 7:34 PM (211.205.xxx.49)

    좋은 글이네요. 저부터 돌아봐야겠습니다.

  • 12. ...
    '14.10.4 7:37 PM (112.155.xxx.92)

    중간에 과한 한 분 제외하고는 나름 동의해요. 괜히 애 좋은 습관 잡아준다고 절대 애 잡지 마세요.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해주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먹기 싫어하는 음식, 편식하면 안된다고 억지로 먹이지는 마시구요.

  • 13. 외출 후
    '14.10.4 7:43 PM (211.209.xxx.27)

    무조건 손 발 씻는 습관. 손이라도.
    질병에 덜 걸려요.

  • 14. 부지런함의 반대로서가 아닌
    '14.10.4 7:46 PM (211.194.xxx.150)

    그냥 당장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요. 제 자신에게 해당하기도 합니다.

  • 15. . ,
    '14.10.4 7:49 PM (59.15.xxx.181)

    존댓말습관요
    그리고
    용돈기입장

  • 16. ...
    '14.10.4 7:52 PM (14.48.xxx.28)

    우리집아이는 남편이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생활습관 잘 가르쳐서 저보다도 나은점이 많은데
    뭐든지 먹을때 접시 받치기.
    아이스크림이든 초코파이든 혼자 접시꺼내 꼭 받쳐요. 아이손에 잘 닿게 플릭스틱 접시를 놓아뒀어요. 집에서야 그런가보다했는데 언젠가 남의집 가서 빵먹으려다 접시주란말은 못하고 빵 봉지 받치고 먹더군요.
    의자 등등 꼭 신발벗고 올라가기
    의외로 작은 애들 아무데나 신발신고 올라가는거 많이 봐요. 우리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거라 그런지 사람이 앉는 곳엔 무조건 신발벗고요. 공원에서 앉아서 위에 있는 봉 잡아당기는 운동기구 신발 벗고 올라가서 놀더라구요.
    불끄고 티비 다보고 완전 전원끄고 와이파이도 쓸때만 껐다컸다 쓰레기분리수거 방정리하기 다 잘합니다.
    지금 7살.
    이 집엔 저만 덜렁덜렁.
    하다보니 자랑만 한것 같은데 안되는것도 많아요^^

  • 17. 아들만둘
    '14.10.4 7:53 PM (61.84.xxx.86)

    존댓말하기하고 집에오면. 무조건 손부터 씻기
    그리고 식사후 자기먹은 빈그릇 씽크대에 넣기요
    초등 애들인데 완전 습관되서 좋아요

  • 18. 제 경우
    '14.10.4 7:55 PM (1.241.xxx.86)

    그때그때 소소한 정리..
    이거만 잘되도 공부나 사회나가 일이나 반은 따라잡는것같아요.

  • 19. ,,,
    '14.10.4 8:03 PM (203.229.xxx.62)

    기본 예절이요.
    부모가 나가고 들어 올때 현관까지 배웅하고 마중 나가서 인사 하기
    식사 차려 놓으면 빨리 와서 먹기(버릇 안들여 놓으면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가 상차려 놓고
    밥 먹으라고 몇번을 해도 안 와서 열통 터지게 함)
    신발 뒷축 꺽어신거나 걸을때 질질 끌지 않기 다른 사람 신발 신지 않기
    밥 그릇에 밥풀 지저분하게 안 남기고 깨끗하게 먹기
    울고 떼쓰지 말고 원하는 것 있으면 말로 의사 표현 하라고 가르치기
    일일히 말하기에 너무 많아요.
    초등 입학까지 웬만한 기본 예절을 다 익혀 놓으면 아이도 엄마도 생활 하기가 쉬워요.
    사춘기도 조용히 지나 가고요.

  • 20. ....
    '14.10.4 8:15 PM (121.157.xxx.75)

    시간지키는거요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젖가락질하기.. 제가 초등2년때이던가 아버지한테 특훈으로 야단맞아가면서 배웠거든요
    엄마 말리시는데 아버지가 엄마 부엌 못들어게하심 ㅋㅋ
    지금은 너무 감사해요

  • 21. 저는
    '14.10.4 8:16 PM (137.147.xxx.126)

    꼭 잡아주고 싶은 습관이라면 행복의 습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답글들이 너무 교육적이고 예의를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라도 스스로 행복할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요.

    우리가 그랬던것처럼요.

    저는 외국서 아이를 키우는데, 여기 아이들은 행복할줄을 알더라구요. 자

    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것을 위해 스스로 무언가를 할줄 알고

    자기 의견을 말할줄 알고 남의 의견을 들을줄 알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렸을때의 행복감이 평생을 지배한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대부분의 답글들은 남을 위해, 남눈치를 위해 아이를 이래해야한다, 저래해야 한다....하는 글이라 안타깝네요.

    모두가 타인을 위한, 타인의 눈을 위한 조언들이네요.

  • 22. 행복한 집
    '14.10.4 8:18 PM (125.184.xxx.28)

    자기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습관이요

  • 23.
    '14.10.4 8:21 PM (221.151.xxx.158)

    부모님께 존댓말
    젓가락질

    이 두 가지는 어릴 때 습관 안 들이면 진짜로 커서는 힘둡니다.

  • 24. ㅇㅇㅇ
    '14.10.4 8:21 PM (182.226.xxx.10)

    1.양치질
    2.양치질
    3.양치질

    치과에 돈 깨지고 이 아픈거도 문제지만
    치주염이나 잇몸 염증이 자주 생기면 다른 병도 위험성이 올라간데요

  • 25. 저도
    '14.10.4 8:46 PM (125.177.xxx.190)

    인사 잘하기
    식사예절
    공공질서 지키기

    이건 꼭 어릴적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 26. 몽실군
    '14.10.4 9:22 PM (125.129.xxx.111)

    바른자세요!!! 허리 꼿꼿이 펴고 앉는거, 눕거나 엎드려서 뭐 보지 않는거.

  • 27. ..?
    '14.10.4 9:27 PM (211.177.xxx.114)

    저도 양치질, 손씻기,샤워하기,잘먹었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인사하기만 습관잡히고 나머지는 잘 안되네요~~빨리 시켜야겠어요

  • 28. gma
    '14.10.4 11:02 PM (211.207.xxx.203)

    slow eating

  • 29. 어릴때습관
    '14.10.4 11:04 PM (223.62.xxx.29)

    보석같은 어릴 때 좋은 습관 감사해요

  • 30. 습관
    '14.10.5 12:12 AM (175.223.xxx.189)

    가장 기본인 인사 잘하기요

  • 31. 반짝반딱
    '14.10.5 12:38 AM (125.176.xxx.154)

    좋은 글이네요

  • 32. 어려서잡으면좋은습관
    '14.10.5 1:20 AM (110.35.xxx.213)

    어려서 잡으면 좋은습관 댓글 참고할게요~

  • 33. ㅕㅕ
    '14.10.5 7:58 AM (121.168.xxx.157)

    허리 펴는거랑 젓가락질

  • 34. 의외
    '14.10.5 8:16 AM (125.134.xxx.222)

    전 시간 약속지키기요.
    이거 의외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 많아요.

  • 35. 저도
    '14.10.5 8:46 AM (61.253.xxx.25)

    저장이요^^

  • 36.
    '14.10.5 8:58 AM (122.34.xxx.30)

    시작한 일은 반드시 (결과의 질과 상관없이) 반드시 끝맺음하게 하는 것.
    머리만 있고 꼬리는 없는 일하는 사람들은 평생 남에게 민폐만 끼치고 살기 십상이에요.

  • 37. holayo
    '14.10.5 10:33 AM (186.6.xxx.36)

    저축습관이요

  • 38. 삶의 아우라
    '14.10.5 10:43 AM (223.62.xxx.82)

    저장과 함께

    전 ,긍정적 생각인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매사엔 좋은점이 있다고 ,설사 안좋아보이는 일이나 사람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면 결국 나에겐 도움이 되는거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하셨어요.
    지금 초절청 긍정아줌이고,자식도 그리 키우려하고 있습니다

  • 39. 다른댓글도 많으니
    '14.10.5 10:54 AM (222.119.xxx.240)

    남아-어릴때부터 밖에서 소변보는 습관 안들이기
    여아-속바지 입고 다리 오므리고 앉는 습관 들이기

    저 진짜 멀쩡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공원 돌아가는 벽면에 대고 소변보는 남자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속옷 챙겨입는 습관을 들이면 좋고 치마입고 다리 오므리는 앉는 습관 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학생들 가르치는데 어찌나 민망한지..제가 같은여자라 망정이지..다 다시 일러줍니다 아예 모르고 있던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40. 고슴도치
    '14.10.5 11:07 AM (211.179.xxx.138)

    공손하게 인사하기.
    엄마 아빠랑 매일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고 뽀뽀하기(고학년이 되니까 아빠와 아들이 서로 쭈뼛거리는게 귀여워요. ㅋㅋ)
    고기 먹을 때 야채쌈이랑 같이 먹기
    매일 매일 연산문제집 풀기
    매일 매일 책 읽기

    좋으네요. 질문도 댓글들도. :)

  • 41. 애프리
    '14.10.5 11:24 AM (110.9.xxx.90)

    독서습관요

  • 42. ...
    '14.10.5 11:29 AM (121.168.xxx.65)

    양치질 - 어린아이도 치아 안 좋은 아이들이 많아요ㅠ
    뒷정리하기
    독서습관
    운동습관
    자신의 마음과 기분을 징징대거나 화내지 않고 정확하게 말하기
    인사하기
    긍정적인사고방식

  • 43. 둥굴레
    '14.10.5 11:51 AM (223.62.xxx.69)

    저장합니다
    여기에 오른것 저부터 꾸준히 해보도록해야겧네요
    우선 인사부터^^
    아주 인성이 바른아이로 키울수있을것같아요

  • 44. 콩세알
    '14.10.5 12:40 PM (175.215.xxx.135)

    저도 저장합니다

  • 45. 늦었지만...
    '14.10.5 12:54 PM (180.182.xxx.3)

    좋은 말씀들 많이 나와서 중복되는 것도 있지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확연하게 와닿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공중도덕 (불특정 다수에 대한 배려)
    -식사예절
    -시간약속
    -상대방에 대한 배려 (특히 역지사지)
    -뒷말 안하고 말 안옮기기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감
    -언행일치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그냥 가르쳐서만 될 일이 아니고 부모님들 자신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부분들이라고 봐요
    아이들은 의외로 부모님들의 지나가는 말과 행동에서 더 많이 느끼고 배운답니다

  • 46. ,,
    '14.10.5 1:08 PM (121.168.xxx.157)

    공중도덕이요
    요즘 길에 쓰레기 버리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얼마전 중학새쯤 되보이는 남자애랑 엄마로 보이는 여자랑 둘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그 껍질 둘이 동시에
    길에 휙 하고 버리더라고요
    그거 보고 느꼈네요 엄마가 저 모양이니 애가 저러지..

  • 47. terry
    '14.10.5 1:37 PM (125.131.xxx.8)

    양치질!!!
    100세 사는 세상 이 튼튼하고, 관리잘한사람 부러워요....

  • 48. 인사..
    '14.10.5 1:46 PM (119.149.xxx.38) - 삭제된댓글

    인사만 잘해도 사회생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 49. 짝짝짝짝짝
    '14.10.5 1:58 PM (125.132.xxx.10)

    접히는 쓰레기는 편지모양으로 접어서 버리는게 버릇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니지만 쓰레기 부피도 줄고 ㅋㅋㅋ....

  • 50. torotoro
    '14.10.5 2:28 PM (112.169.xxx.76)

    전 부모님이 젓가락질 별로 뭐라 안하셔서
    대학때까지 이상하게 하고 제 언니도 X자 모양으로 젓가락질 하고 그랬는데요....

    대학때 이건 아니다 싶어 저 혼자 고쳤어요;;;;;
    언니는 아직도 X자구요,
    그래서그런지 잘 흘려요.

    나중에 스스로 본인이 깨달으면 알아서 고치기도 해요,
    단 스스로 절실히 필요성을 느낄때만^^;

    전 아이들 사회성 많이 길러주고, 긍정적이고 더불어 살아가면서 행복할 줄 아는 법을 가르치고 싶은데,
    또 너무 무르게 크면 험한 세상에서 다치기만 할까봐 또 걱정..

    여러분들은 독하게 키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51. ...
    '14.10.5 2:56 PM (211.109.xxx.83)

    제시간에 자고 일어나기요,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그거 힘든 남편이랑 살아보니 너무 힘듭니다.

  • 52. ..
    '14.10.5 3:15 PM (121.132.xxx.40)

    좋은 글들입니다.^^

  • 53. 까만 도너츠
    '14.10.5 3:46 PM (182.231.xxx.167)

    저도 잘 읽고 저장합니다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려고요

  • 54.
    '14.10.5 5:00 PM (124.217.xxx.20)

    모두 좋은 이야기인데 가르치는게 아니고 부모가 하면 그렇게 배워요.그리고 잠 많이 재우고 어른 프로그램 티브이 안보여주기.
    저도 외국인데 애들 말투며 사고가 너무 어른이예요 거칠고 집단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인게 보여요.
    잠 푹재우기 좋네요.

  • 55. sleep.
    '14.10.5 5:01 PM (98.112.xxx.153)

    Taking enough sleep is so important for both children & adults (according to TIME magazines recent article).
    Make them go to bed early and and get enough sleep every day.
    Korean kids are deprived of sleep.

  • 56. ..
    '14.10.5 5:22 PM (221.148.xxx.89)

    습관... 항상 인사하는 습관이요 !
    어릴때 아빠가 지독히 가르치셨던.. 그 땐 쑥스럽고 싫었는데 버릇되니
    성인되어서도 덕 보는 습관이 되었네요
    저희 애들에게도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 57. 우유
    '14.10.5 7:46 PM (175.198.xxx.199)

    정리 정돈이요

  • 58. ^^
    '14.10.5 8:45 PM (119.198.xxx.187)

    아이 키우는데 많이 도움되는글들이예요^^

  • 59. sunny
    '14.10.6 8:25 AM (59.9.xxx.235)

    좋은 습관 저장합니다

  • 60. 딸기우유
    '14.10.13 1:42 PM (211.114.xxx.86)

    좋은 습관 감사합니다.

  • 61. ..
    '14.10.13 2:52 PM (14.3.xxx.128)

    저는 현관정리 정돈 항상 하라고 합니다..

  • 62. 바비공주
    '15.1.5 1:38 PM (122.40.xxx.249)

    어려서 잡는 습관.
    한가지씩 실행해봐야겠네요

  • 63. ...
    '15.1.16 6:04 PM (211.201.xxx.141)

    좋은 습관 저부터 실천해야겠어요 ^^

  • 64. dhoiash
    '15.11.29 3:30 AM (58.121.xxx.24)

    습관...........

  • 65. ...
    '16.1.6 4:42 AM (64.180.xxx.72)

    자녀들에게 가르칠 좋은 습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332 부활 새 보컬 김현식 닮았어요. 9 와~~ 2014/10/25 2,028
429331 아이반 엄마와의 기브앤테이크.. 어떤가요 15 계속 맘쓰여.. 2014/10/25 3,942
429330 대봉감을 사왔는데 단단하네요...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4 참말로 2014/10/25 1,509
429329 혹시 add(애드)라는 브랜드 아시는분 계세요 ? 3 동지 2014/10/25 1,142
429328 이번 분기에도 경제 성장률 0%대래요ㅠㅠ 5 아기사랑중 2014/10/25 1,488
429327 친구가 저한테 이런거 서운할까요? 3 ........ 2014/10/25 1,203
429326 화장품에 쓰는 돈도 의미없나요? 32 화장품 2014/10/25 11,121
429325 집에 오면 비행기모드를 사용하는 이유? 4 ... 2014/10/25 5,156
429324 원룸에 음식냄새.. 6 냄새포비아 2014/10/25 6,473
429323 이사갑니다 2 포기 2014/10/25 865
429322 개키우시는분들 개도 삐지나요? 16 아웅... 2014/10/25 8,354
429321 "마마" 송윤아가 어떻게 그런내용의 드라마를.. 7 찾아보기 2014/10/25 3,385
429320 외신 뉴스를 봐야 하는 이유, 다이빙 벨을 봐야 하는 이유, 2 뉴스 2014/10/25 493
429319 오마이베이비 김소현,리키 집 쇼파 어디껀지 아시나요? 1 쇼파 2014/10/25 2,569
429318 가르켜주세요... 1 신빛 2014/10/25 524
429317 한약 다이어트 어떤가요? 13 80키로 2014/10/25 2,685
429316 삼겹살 굽는 거랑 김치찌개 끓이는 거 뭐가 냄새 덜 나나요? 5 급질 2014/10/25 1,251
429315 전작권 환수 또다시 연기..국가의 주권을 포기한 박근혜 17 매국노들 2014/10/25 959
429314 부모님 생사 여부 5 misfh 2014/10/25 1,607
429313 석션마사지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84 2014/10/25 2,000
429312 쇼핑할때 너무 좋지 않나요? 22 저는 2014/10/25 4,417
429311 길냥이 질문이요 10 야옹 야옹 2014/10/25 910
429310 우울증 만성이신분 계신가요... 10 ... 2014/10/25 6,509
429309 친정어머니 7 슬픈날 2014/10/25 1,298
429308 연락 잘 못하는 사람의 특징이있나요? 7 ,,, 2014/10/25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