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천재인 듯
끌나고 나서 엘리베이터가 닫칠려고 하니
갑자기 뛰어들어가 타게 되더라고요
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듯
잼있어요~!
12세 인데 딸아이가 무서워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이즈러너 보고 왔어요
영화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4-09-21 00:53:52
IP : 211.36.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4.9.21 1:21 AM (71.206.xxx.163)좀 있다 점심 먹고 가려고요.
예고편 본 딸이 조르고 있어요.2. 많이
'14.9.21 1:30 AM (59.7.xxx.168) - 삭제된댓글무섭고 잔인한가요?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소개할 때 우와 재밌겠다 이랬는데 큐브처럼 잔인할까봐...
그러면 영향 많이 받거든요3. 무지개1
'14.9.21 5:52 AM (24.16.xxx.193)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재밌다 해서 남편이랑 가서 봤는데.. 비슷한류(서바이벌류.)로 헝거게임같은거랑 비교돼서 그런지..아쉬운점이 많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잔인하거나무섭진않은데 그래도 애들 보기엔 좀 무서울듯..4. 샤
'14.9.21 7:44 PM (112.150.xxx.41)전 무서웠어요. 보고나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런류 싫어한느데 아들때문에 같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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