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비리 사건을 보면서 생각난 건데요...
약 이십년전에 지방광역시 여고를 졸업할때 동창회비를 걷더라구요..
몇천원 내고 잊어버렸는데 여태 단 한번도 동창회 한다는 얘기못들었고 회를 조직한단말도 못들었어요.
이건 감사를 청구하고싶어도 너무 오래된거 라 시효가 지난것같은데 방법없을까요? 그학교 기간제나가던 친구가 사립치고 진짜 재정열악하다고 혀를 내두르던데...지금은 제가 먼 곳에 살아서 방법을 모르겠는데 재단실?같은데 전화해봄 되나요? 그런돈으로 사헉배불린게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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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학교에낸 동창회비...
sks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4-09-17 21:48:03
IP : 211.186.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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