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소아과협회 성명서가 이해가 되시나요?

등교시간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14-08-27 10:39:06

82에 어는 분이 미국소아과학협회 성명을 올렸는데, 제가 이해가 안 되어서 댓글을 올렸는데, 그 글이 너무 뒤로 밀려나서,

토마토마님께서 소아과학협회 원문을 해설과 함께 올린 댓글고 제 댓글 복사합니다. 과학자분들께서 가르쳐 주세요. (댓글 번호는 제가 쓴 게 아니고 복사해서 가져다 붙이니 저절로 나타난 것입니다.) 

15. 원글

'14.8.26 9:49 AM

일부 발췌니 낮잠이니 하시는 분들 기사 말고 실제 성명서 전체 읽으세요.

Studies show that adolescents who don’t get enough sleep often suffer physical and mental health problems, an increased risk of automobile accidents and a decline in academic performance. But getting enough sleep each night can be hard for teens whose natural sleep cycles make it difficult for them to fall asleep before 11 p.m. – and who face a first-period class at 7:30 a.m. or earlier the next day. : 11시 이전에 잠들기 힘든 이유가 자연적인 sleep cycle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죠

In a new policy statement published online Aug. 25,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 recommends middle and high schools delay the start of class to 8:30 a.m. or later. Doing so will align school schedules to the biological sleep rhythms of adolescents, whose sleep-wake cycles begin to shift up to two hours later at the start of puberty. : 사춘기 지나면서 2시간씩 생체 리듬이 뒤로 가게 된다고도 하구요

“Studies have shown that delaying early school start times is one key factor that can help adolescents get the sleep they need to grow and learn. : 학교 시간 늦추는게 학생들 성장하고 배우는데 key factor중 하나라고 하고

The reasons for teens’ lack of sleep are complex, and include homework, extracurricular activities, after-school jobs and use of technology that can keep them up late on week nights. The AAP recommends pediatricians counsel teens and parents about healthy sleep habits, including enforcing a media curfew. The AAP also advises health care professionals to educate parents, educators, athletic coaches and other stakeholders about the biological and environmental factors that contribute to insufficient sleep. : 물론 청소년 수면 부족에는 숙제, 학원, 모바일 기기들이 영향을 주고 있구요

But the evidence strongly suggests that a too-early start to the school day is a critical contributor to chronic sleep deprivation among American adolescents. An estimated 40 percent of high schools in the U.S. currently have a start time before 8 a.m.; only 15 percent start at 8:30 a.m. or later. The median middle school start time is 8 a.m., and more than 20 percent of middle schools start at 7:45 a.m. or earlier : 그렇지만 학교 등교시간이 너무 이른 것이 수면 부족을 일으키는 주요 요소라고 강조하죠

Napping, extending sleep on weekends, and caffeine consumption can temporarily counteract sleepiness, but they do not restore optimal alertness and are not a substitute for regular, sufficient sleep, according to the AAP. : 낮잠자고 주말에 잠보충하고 카페인 마시는 것은 일시적일뿐이라고 하구요

The AAP urges middle and high schools to aim for start times that allow students to receive 8.5 to 9.5 hours of sleep a night. In most cases, this will mean a school start time of 8:30 a.m. or later, though schools should also consider average commuting times and other local factors : 8:30 이전에 등교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로 끝맺죠. 그 다음은 제가 원글에 포함한 부분

자, 전문을 보시면 스마트폰이나 낮잠이나 하는 게 주요한 게 아닌 거 아시겠죠?

그리고 aap 성명은 의학적으로 반대 의견이 있으면 발표 안해요. 포경수술도 위생적인 입장에서 권고하려다 과학적인 반론에 부딪쳐서 취소했죠. 윗님 예로 드신 것들 다 누구도 반대 안할만한 이슈들 아닌가요?

또, Day light saving, 썸머타임 이야기하시는 분들. 보통 3월초~11월초까지 합니다.
주마다 다를텐데 여름방학 빼면 학교 다니는 기간 9개월중 5개월은 썸머타임기간이고 나머지 4개월은 아니고 그렇네요.

19. 이걸 어떻게 이해들 하시나요?

'14.8.27 8:42 AM

"But getting enough sleep each night can be hard for teens whose natural sleep cycles make it difficult for them to fall asleep before 11 p.m. – and who face a first-period class at 7:30 a.m. or earlier the next day."

과학자 분들께서 설명 좀 해 주시죠.

여기서 십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 라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실험으로 입증될까요?

과학자들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사춘기 청소년들이 학교도 그만두고 "자연상태"(이게 뭔지 정의를 물론 해야겠지요?)에서 살게 하도록 허락하는 학부모들이 얼마나 되나요?

고아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나요?

이런 실험을 10대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도덕적인가요? 실제로 그런 실험이 있었나요?

이것이 설명이 안되면 이 성명을 가지고 9시 등교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거는 확 약해지는 거죠.

단지 스맛폰 사용 같은 이유가 아니라, "자연적인 취침시간"이 11시 이전이 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아서 단지 일찍 자게 할 수가 없으니 등교시간을 9시로 하자고 주장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 "자연적인 취침시간"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학교 숙제도 하고, 친구들과 파티도 가고 스맛폰도 하는

"비자연적인 사회속에서의 취침시간"이라는 것과는 어떻게 구별되고,

어떻게 실험으로 확인되는 지 설명을 하셔야죠.

그죠?

20. 이걸 어떻게 이해들 하시나요?

'14.8.27 8:48 AM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생각을 해 보면, 그런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을 실험으로 밝혀내는 것은

불가능 하지요.

어차피 학교 숙제, 학원활동, "너 일찍 자니? 이 애숭이야" 같은 학교 사회의 분위기, 텔레비젼 시청, 부모님 몰래 밤에 뭔가 밤에 하기, , . . . .

이런 일들이 있는 비 자연적인 인간들의 무리 속에서의 10대의 취침시간 외에는 확인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건전한 상식으로 보면,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 라는 단체는

"natural sleep cycles"라는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될수 없는 개념을 첫 문단에 도입하여 사기를 친

사기꾼 집단이지요.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natural sleep cycles"이 뭔지 어떻게 실험으로 확인되었는 지 설명해 주세요.

21. 이걸 어떻게 이해들 하시나요?

'14.8.27 8:55 AM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 라는 단체의 성명서를 믿으며 9시 등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빠진 오류는

이미 몇백년 전 책에도 등장하고, 오류의 이름까지 있지요. 시장의 우상이라고.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라는 말이 쓰이는 것이 보이고 들리고 하니까,

그게 말이 되는 개념,

더 나아가 과학자들이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가능하고 실제로 확인 했겠지

하고 그냥 믿어 버리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22. 이걸 어떻게 이해들 하시나요?

'14.8.27 9:35 AM

건전한 상식으로 보면

10대들의 자연적 취침시간이라는

것은 소아정신과 의사들의 하늘을 찌르는 오만에서 나온 용어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글소년, 정글소녀를 만들어서 몇 시에 자나 실험할 수는 없으니,

지들 병원에 온 10대들이 늦게 자게 하는 요인들을 지들이 추측한뒤,

그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으로 지들이 생각하는 상담이나 그외 방법을 쓰고,

그 요인들이 제거되었다고 지들이 사이비 종교적 신념을 가진 뒤에,

그 이후에 그 10대 청소년들이 자는 시간을

"자연적 취침시간"으로

지들이 건방지게 이름지은 것이겠지요.

이런 것을 근거로 해서 교육 정책을 가지고 장난질을 쳐서는 안되겠지요. 그죠?

 

 

 

= = == = = = = = =

 

추신

 

제가 인신공격 댓글을 다 무시하지 않고 대응 댓글을 좀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 내용 없는 댓글 수가 대단히 많아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IP : 98.217.xxx.11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JSJS
    '14.8.27 10:51 AM (203.244.xxx.28)

    교육정책이 맘에 안드는거 같은데... 미국소아과학협회가 하는 말을 어떻게 믿냐? 라는 걸로 주장을 펼치시면.... 참....

  • 2. SJSJS
    '14.8.27 10:54 AM (203.244.xxx.28)

    저도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학생들이건 성인이건 수면 시간이 많이 부족한 나라인건 맞잖아요.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부분이구요. 맞벌이라서 애들 9시에 등교하는게 힘든 분들은 백번 이해하지만... 그런 정책적인 문제를 꼽는게 아니라 이런 주장은 거부감들어요.

  • 3. 203.244.xxx.28
    '14.8.27 10:54 AM (98.217.xxx.116)

    제 글을 읽지도 않고 완전히 뚱딴지 같은 댓글을 쓰셨네요.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이라는 것이 어떻게 개념정의가 되고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되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203.244.xxx.28님은 전혀 이해 못하겠지만 미국소아과학협회라는 이름이 주는 권위에 근거해서 그냥 믿겠다는 태도이신가요?

  • 4. 203.244.xxx.28님
    '14.8.27 10:59 AM (98.217.xxx.116)

    "그런 정책적인 문제를 꼽는게 아니라 이런 주장은 거부감들어요."

    제가 무슨 주장을 했길래 거부감이 든다는 것인지요? 제가 10대들 잠 적게 자게 내버려 두자는 주장을 했다고 믿으세요?

  • 5.
    '14.8.27 11:03 AM (114.70.xxx.8)

    어떻게 aap를 사기꾼 집단이라 하시는지... 권위 있는 단쳅니다. 비슷한 실험 얘긴 사춘기 양육 관련 책들 보심 많이 언급되어 있답니다.

  • 6. 114.70.xxx.님
    '14.8.27 11:06 AM (98.217.xxx.116)

    권위 운운하지 마시고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이라는 것이 어떻게 개념정의가 되고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되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어떻게 10대 청소년을 자연상태에 놓고 취침시간을 측정하는 실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

    그냥 내용을 아시면 설명해 주시고,

    모르면서도 aap 성명서를 믿시면 그렇다고 고백을 하시고요.

  • 7. 114.70.xxx.님
    '14.8.27 11:07 AM (98.217.xxx.116)

    "비슷한 실험 얘긴 "


    뭐하고 비슷한 실험이요?

  • 8. 82에 이토록
    '14.8.27 11:10 AM (98.217.xxx.116)

    권위주위적인 분들이 많은 것인가요? 아메리카 합중국의 단체가 권위가 있다면서, 그 단체의 성명 중 첫 문단에 사용된 용어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 저를 꾸짓고 있네요.

    꾸짓지 말고 설명을 해 주세요. 아메리카 합중국 대학의 교수들이 하는 것처럼.

  • 9. ㅋㅋㅋ
    '14.8.27 11:12 AM (211.201.xxx.41)

    전문적 답변을 원하면 전문가를 찾으세요. 익게에 뭘 바라나요?
    조중동을 보시나 논조가 비슷하네요?

  • 10. SJSJS
    '14.8.27 11:14 AM (203.244.xxx.28)

    미국만 그런 주장하는 것 아니에요. EBS 다큐 보셨는지... 거기 나온 학교는 영국학교였어요. 그리고 그 학교는 이미 9시 등교였는데 10시로 늦춘 것.
    그리고 날 설득하려면 증거를 제시해라가 아니라 본인이 찾아보세요.
    전세계적으로 수면연구는 옛날부터 되어왔고 많은 실험, 학설들이 있겠죠. 님처럼 natural sleep cycles은 근거 없는 얘기다라는 논문도 어딘가에 있을법하니 그걸 찾아보시는게 빠르겠네요.

  • 11.
    '14.8.27 11:14 AM (114.70.xxx.8)

    Ebs 부모 십대성장보고서 책 좀 읽어 보세요. 그외 최성애 박사 감수한 책들도 보시고요.조명 같은 거 다 통제하고 자연스럽게 자고 깨는 시간 조사했대요. 멜라토닌 분비 시간이 십대 때는 늦어진다더군요.

  • 12. 211.201.xxx.41님
    '14.8.27 11:14 AM (98.217.xxx.116)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이라는 것이 어떻게 개념정의가 되고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되는 것인지는 전문가가 대중의 눈높이에서 설명 가능해야겠지요.

    "조중동을 보시나 논조가 비슷하네요? "

    제 논지가 뭔데요? 조중동에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이라는 것이 어떻게 개념정의가 되고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설이 올라왔으면 링크를 걸어 주세요.

  • 13. 211.201.xxx.41님
    '14.8.27 11:17 AM (98.217.xxx.116)

    aap성명을 100.000000% 지지하면 민주세력, 그렇지 않으면 조중동세력이라는 주장을 하시는 것인가요?

    신기하네요. 211.201.xxx.41과 같은 사고를 하시는 분이 자연인일지, 아니면 정파에서 돈받고 댓글다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 14. 98.217.xxx.116
    '14.8.27 11:19 AM (211.201.xxx.41)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게 조중동식 논조죠. 모르는척 하긴
    잘 모르겠음 다시 읽어보시구랴.

  • 15.
    '14.8.27 11:20 AM (114.70.xxx.8)

    권위 가진 집단에 의지하는 게 왜 권위적인 거죠? 나름 그 분야 전문가들 집단인데 그 의견 참고하는 게 권위적인 건가요?

  • 16.
    '14.8.27 11:21 AM (114.70.xxx.8)

    그럼 누구 의견을 참고해야 하나요?

  • 17. 203.244.xxx.28님 정말 괴이한 분이시네
    '14.8.27 11:26 AM (98.217.xxx.116)

    "그리고 날 설득하려면 증거를 제시해라가 아니라 본인이 찾아보세요."

    왜 제가 증거를 찾아요?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라는 마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고, 사회 정책으로는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 있는 듯이 전제를 깔고 나서,

    미국의 어느 의사 단체가 정치활동(정부에 정책을 요구하는 것은, 교과서적 의미로 분명한 정치활동입니다. 나쁘다는 의미에서 정치활동이라 하는 게 아닙니다.)을 했고, 또한 그 의사단체의 성명을 근거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그런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의사단체 포함), 자기들의 정치적 주장의 과학적 근거에 대한 질문에 답변할 의무를 가지는 것이지요.

    제가 의무를 가지는 것이 아니에요.

    질문한 사람을 또 꾸짓는 것은 아주 기괴한 태도들을 보이시네요.

  • 18. 98.217.xxx.116
    '14.8.27 11:27 AM (211.201.xxx.41)

    211.201.xxx.41님
    '14.8.27 11:17 AM (98.217.xxx.116)

    aap성명을 100.000000% 지지하면 민주세력, 그렇지 않으면 조중동세력이라는 주장을 하시는 것인가요?

    신기하네요. 211.201.xxx.41과 같은 사고를 하시는 분이 자연인일지, 아니면 정파에서 돈받고 댓글다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 19. SJSJS
    '14.8.27 11:31 AM (203.244.xxx.28)

    의문을 가지는 태도가 나쁜건 아닌데요. 원글님 같은 분도 세상에 꼭 있긴 있어야하죠^^

    그런데 글을 전반적으로 보면... 니네가 한말 내가 어떻게 믿니? 알기 쉽게 설명해봐. 니네가 그런 조건에서 실험할 수 있었겠어? 오만방자하게 추측성 주장을 내밀어? 그걸 믿는 교육 정책 결정자들은 또 뭐야?
    이런 뉘앙스에요...

    app는 안믿으시면서 82익게에 올라온 덧글은 믿으실 작정인가요?
    링크를 걸어달라...? 지금은 어떤 과학자의 논문을 제시해도 못믿으실거같은데요?

  • 20. 211.201.xxx.41
    '14.8.27 11:31 AM (98.217.xxx.116)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게 조중동식 논조죠. 모르는척 하긴"

    잘 나가는 것은 뭐고 삼천포로 빠지는 것은 뭘까요.

    211.201.xxx.41님은 특정 정파에서 돈을 받고 댓글 보시는 분이시니까,

    그 정파가 정해준 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향해가는 것이 아니면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지요.

    211.201.xxx.41님에게 돈 대주는 세력이 정해준 칭찬할 것에도 안 속하고, 까야할 것에도 안 속하는 글이 나타나면, 211.201.xxx.41님이 여기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뚱딴지 같이 문맥에 조중동을 들고 나고며 주접을 떠는 거 외에는 할 일이 없겠지요.

  • 21. SJSJS
    '14.8.27 11:33 AM (203.244.xxx.28)

    그리고 저도 궁금한데 아이들 등교시간을 늦추면 미국사회에서 득보는 자는 누군가요? 그런게 있으니 정치 활동을 하는 것 아닌가요?

  • 22. 이거이거...흠
    '14.8.27 11:35 AM (50.166.xxx.199)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네요.
    원글 던져놓고 사람들이 댓글 달기 시작하면 바로 한명한명 물고 늘어지면서 몰아부치는 모양새가....
    예전 타인보다 자신의 댓글이 더 많던 220.20도 생각나고...

    이런 패턴이야말로 사람들이 중요 사안에 집중 못하게 시선분산용으로 낚시글 던지는 정원이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지요...
    연예인, 시댁, 남녀관계, 19금, 외모글이 주된 소재이죠.
    여기 휘말려 댓글 달다가 게시판의 중요한 글들을 놓치게 될 여지를 가득 품은 글이네요.

    중간은 건너뛰었지만 맨 마지막 댓글에 돈받고 댓글다냐니... 다 뽀록났네요.

  • 23. 98.217.xxx.116
    '14.8.27 11:36 AM (211.201.xxx.41)

    211.201.xxx.41
    '14.8.27 11:31 AM (98.217.xxx.116)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게 조중동식 논조죠. 모르는척 하긴"

    잘 나가는 것은 뭐고 삼천포로 빠지는 것은 뭘까요.

    211.201.xxx.41님은 특정 정파에서 돈을 받고 댓글 보시는 분이시니까,

    그 정파가 정해준 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향해가는 것이 아니면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지요.

    211.201.xxx.41님에게 돈 대주는 세력이 정해준 칭찬할 것에도 안 속하고, 까야할 것에도 안 속하는 글이 나타나면, 211.201.xxx.41님이 여기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뚱딴지 같이 문맥에 조중동을 들고 나고며 주접을 떠는 거 외에는 할 일이 없겠지요.

  • 24. 114.70.xxx.8님
    '14.8.27 11:41 AM (98.217.xxx.116)

    님의 언어가 대단히 사기적이고, 이런 사기성은 권위주의에 찌들었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조명을 통제했음을 논문이 아닌 일반 대중용 책에서 본 듯 한데, 그걸 "조명 같은 거 다 통제하고"라고

    "다 통제"라고

    부풀려 주고 계시잖아요.

    자유로운 개인이 가지는 합리적 의문을 포기하고,


    과학자, 의사라는 전문가의 권위를 세워주기 위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누가 돈을 주지도 않는데 안간힘을 쓰고 계십니다.

    기껏 조명 통제한다고 자연상태인것은 아니지요. 여전히 다른 학생들은 학원가고 과외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일찍 자면 애들이 새나라의 어린이라고 놀릴텐데, . . . 이런 각종 생각을 하는 사회속의 인간이지요.

    이런 실험을 가지고, "자연 취침시간"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이것은 "자연"이니 우리가 변화시키려 하면 안된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따라서 유일한 방법은 등교시간을 늦추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잘못된 양상은 실수라기 보다는, 대단히 정교한 사기꾼의 모솝입니다.

  • 25. 203.244.xxx.28
    '14.8.27 11:46 AM (98.217.xxx.116)

    "app는 안믿으시면서 82익게에 올라온 덧글은 믿으실 작정인가요?"


    203.244.xxx.28님은 화자의 권위를 떼고 주장의 내용만 가지고 그 타당성을 판단해 볼 수도 있는,

    자유로운 개인이 아니신가요?

  • 26. 50.166.xxx.199님과
    '14.8.27 11:57 AM (98.217.xxx.116)

    같은 사람들은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사라져 줬으면 합니다.

    특정의 정치적 방향성을 가진 글 외에는 다 중요 사안에 집중 못하게 시선분산용이라니. 50.166.xxx.199님과 같은 사람들도 패턴이 있지요.

    211.201.xxx.41님.

    제 댓글 복사하는 것 하나도 안 웃깁니다. 정말 유치한 댓글을 자기가 써 놓고도 깨닫지 못하는 구제 불능. 정치적 방향성이 같아도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꼴통들이 있는데 바로 211.201.xxx.41님이에요. 오로지 이 아이피는 이쪽 성향이야, 저쪽 성향이야, 이런 거나 훝고 나니는 거 외에는 머리가 하나도 안돌아가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행동을 하면서도 부끄러운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참.

  • 27. 98.217.xxx.116
    '14.8.27 12:18 PM (211.201.xxx.41)

    50.166.xxx.199님과
    '14.8.27 11:57 AM (98.217.xxx.116)

    같은 사람들은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사라져 줬으면 합니다.

    특정의 정치적 방향성을 가진 글 외에는 다 중요 사안에 집중 못하게 시선분산용이라니. 50.166.xxx.199님과 같은 사람들도 패턴이 있지요.

    211.201.xxx.41님.

    제 댓글 복사하는 것 하나도 안 웃깁니다. 정말 유치한 댓글을 자기가 써 놓고도 깨닫지 못하는 구제 불능. 정치적 방향성이 같아도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꼴통들이 있는데 바로 211.201.xxx.41님이에요. 오로지 이 아이피는 이쪽 성향이야, 저쪽 성향이야, 이런 거나 훝고 나니는 거 외에는 머리가 하나도 안돌아가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행동을 하면서도 부끄러운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참.

  • 28. 203.244.xxx.28님
    '14.8.27 12:29 PM (98.217.xxx.116)

    저는 211.201.xxx.41님께 조중동 사설 링크를 걸아달라고 했지

    학술 논문 링크를 걸어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소아과협회 성명서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성명서이고, 그 성명서를 이용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대중의 여론 환기를 목적으로 하니

    그분들이 학술 논문을 대중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이라는 것이 어떻게 개념정의가 되고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되는 것인지 설명해 주셔야죠.

  • 29. 이분...
    '14.8.27 2:18 PM (211.36.xxx.151)

    궁금해서 물으시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제가 아는 교육학 교수님이 그러는데 많은 연구에서 초등은 이른 등교 시간이, 중고등은 늦은 등교 시간이 두뇌발달 측면에서는 도움된다는 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걸 적용하는 문젠 두뇌발달 외에 다른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하니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 30. 이분...
    '14.8.27 2:22 PM (211.36.xxx.151)

    중고등학생들 늦잠 자는 건 생체리듬 땜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래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도 주말에는 아홉시, 열시까지 자도 그냥 두라고 하네요. 인지적, 정서적 측면에서 좋다고요. 미국 소아과협회 발표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 31. 211.36.xxx.151님
    '14.8.27 2:42 PM (98.217.xxx.116)

    그러니까 211.36.xxx.151님께서는 저 미국의 권위체와 비슷한 주장을 한 또다른 권위체가 것이 있다는 내용만 쓰셨네요. 권위를 참 좋아하시는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전혀 안 쓰시고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래요"라는 게 어떤 뜻인지 설명하실 수 있으세요?

    어떤 조건에서 취침시간을 측정하면 비자연스러운 취침시간이고, 어떤 조건에서 취침시간을 측정하면 자연스러운 취침시간인지요?

    중고등학생이 초등학생보다 늦게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말이,

    사회적 요인을 바꾸어서 (예를 들면 학습 부담 감소 등등) 중고등학생들도 일찍 자면서도 두뇌발달도 잘 되는 것이 불가능함이 과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는 뜻인가요?

  • 32. 175.209.xxx.41님
    '14.8.27 3:14 PM (98.217.xxx.116)

    전혀 문맥을 못 짚으시네요.

    (의료) 전문가들이 비전문가들의 감시도 받고 소통도 해야한다는 한다는 것은 이미 몇십년 전에 선진국에서 라디오로도 논의가 된 것입니다. 여기다 대고 학문의 권위를 뿌서버리면 안된다느니 하는 말을 하시는 175.209.xxx.41님을 보니, . . .

  • 33. , .
    '14.8.27 3:30 PM (175.209.xxx.41)

    네, 브라운대학 Carskadon 교수 논문 읽어 보세요. Adolescence 37권 4호ㅡㅡ Adolescent Sleep patterns : biological, social, and psychological influence. 읽고 비전문가로서 소통하시면 되겠네요ㅎㅎ

  • 34. , .
    '14.8.27 3:33 PM (175.209.xxx.41)

    앗 복수의 s가 빠졌네. 제목에..

  • 35. ,.
    '14.8.27 3:37 PM (175.209.xxx.41)

    그리고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까, 말도 안 되는 게 무슨 성명서가 실험 절차까지 언급하나요? 결과만 제시하지.저널에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

  • 36. .,
    '14.8.27 4:08 PM (175.209.xxx.41)

    진정 소통 원하신다면 왜 여기 게시판에서 하십니까? 처음 글 올린 분도 전공자 아니니 성명서에 있는 내용만 알게 분명한데 뭘 바라시고요? 비전문가로서 전문가랑 그토록 소통 원하시는 것 같고 실험 절차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논문 읽고 궁금증 푸시라고 올린 겁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에 하지현 교수가 올린 칼럼도 제가 언급한 교수 논문 바탕으로 하고 있으니 정 궁금하면 그분께 이메일로 질문하면 되겠네요.

  • 37. 175.209.xxx.41님
    '14.8.27 4:08 PM (98.217.xxx.116)

    "말도 안 되는 게 무슨 성명서가 실험 절차까지 언급하나요? 결과만 제시하지.저널에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허허. 누가 성명서에 실험 절차 안 썼다구 불평했나요?

    권위에 눌려서 질문도 못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닌 이상, 제 글에서와 같이 10대 청소년의 "자연" 취침시간이라는게 무슨 뜻인가 의문을 가지는 건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더 일찍 자서 수면시간을 늘리는 방법 대신에 더 늦게 일어나게 하는 대안을 제시한 근거가 바로 그 "자연 취침시간"이라는 것인데요.

    제 질문은 이런 문맥에서 그 "자연 취침시간"이라는 것의 의미에 관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썼다가 지원던 댓글이나, 다시 단 댓글 내용으로 추측되는 175.209.xxx.41님의 수준으로 보아

    제 질문에 관한 답이 있는, 평소에 알고 계시던 논문을 쓰신 것이 아니라,

    그냥 10대 청소년의 취침에 관한 아무 실험나 들어간 있을 법한 논문을 지금 검색하신게 아닌가 하네요. 자기도 읽지 않은 논문.

    모르면서 검색한 게 아니고, 진짜 이 분야를 아는 분이시라면, 남들에게 찾아보라고 던지는 게 아니라,

    제 게시글에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질문에 관한 답변 부분을 스스로 요약해서 쓰겠지요.

    처음 두 댓글 지우셧듯이, 이번에 새로 올린 3개의 댓글도 지우시는 게 님 체면 살리는 것이면 그냥 지우세요.

  • 38. .,
    '14.8.27 4:14 PM (175.209.xxx.41)

    처음에 글 썼다가 님 다른 댓글들 다시 읽고 내가 뭐 하러 이런 원글에 떡밥 주나 싶어 지웠어요. 그런데 제가 지운 후 님이 단 댓글에 소통 어쩌구 해서 논문 찾아 올린 거고요. 그렇게 궁금증 해결하세요. 엉뚱한 일반인 붙들고 실험 환경이 어떻냐느니 성명서 발표한 사람들이 사기꾼이니 하지 마시고요. 님 역시 그 사람들 논문 안 읽고 사기꾼이라 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게 소통입니까?

  • 39. 제가 댓글에 철차 틀린 것을 수정해서
    '14.8.27 4:17 PM (98.217.xxx.116)

    올리는 동안에 175.209.xxx.41님께서 또 댓글 올리셨는데, 그 내용을 보니 제 글을 안 읽으신 분이시거나, 읽어도 이해할 능력이 안 되신는 분이시네요.

  • 40. ..
    '14.8.27 4:21 PM (175.209.xxx.41)

    중앙일보 하지현의 마음과 세상 칼럼입니다. 칼럼 밑에 그분 이메일 주소 있으니 님이 사기꾼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그 전문가한테 메일 보내 궁금한 거 다 물어 보세요.

  • 41. 175.209.xxx.41님껫 계속해서
    '14.8.27 4:25 PM (98.217.xxx.116)

    자신은 제 질문을 이해할 능력도 안되고, 자기도 안 읽은 논문을 읽으라고 던지는 댓글을 올렸다는 점을 증명하는 댓글을 쓰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본 것 중 마지막 거 하나는 여기 복하해 둡니다.

    --------------------------
    .,'14.8.27 4:14 PM (175.209.xxx.41) 처음에 글 썼다가 님 다른 댓글들 다시 읽고 내가 뭐 하러 이런 원글에 떡밥 주나 싶어 지웠어요. 그런데 제가 지운 후 님이 단 댓글에 소통 어쩌구 해서 논문 찾아 올린 거고요. 그렇게 궁금증 해결하세요. 엉뚱한 일반인 붙들고 실험 환경이 어떻냐느니 성명서 발표한 사람들이 사기꾼이니 하지 마시고요. 님 역시 그 사람들 논문 안 읽고 사기꾼이라 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게 소통입니까?
    --------------------------

    제가 사기라 한 것은 분명한 논거를 제시하고 한 것이지요. 왜 누가 어떤 답변을 해햐 하는가는 제가 다른 분 댓글에 답변하면서 이미 썼는데, 그것 조차도 175.209.xxx.41님께서는 이해를 못하시네요.

  • 42. 175.209.xxx.41
    '14.8.27 4:38 PM (98.217.xxx.116)

    제가 이 댓글을 쓰는 시점에서 보이는 175.209.xxx.41님 댓글들은 673자입니다.

    이 분야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학위는 땄지만 자유롭고 비판적 사고가 없이 권위에 눌려 찌부러진 가짜 말고)이라면, 673자 쓰면서 자기가 읽지도 않은 논문 던지지 않고, 그냥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뻔하지요.

    우리가 청소년을 늑대소년, 늑대소녀를 만들어가지고 취침시간을 측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자연 취침시간이라는 것은 대체 어떤 의미고, 그게 어느 정도로 실험적으로 확인되었고, 어느 정도의 강도로 일찍 자서 수면시간을 늘리는 대안을 배격하는 것인지 . . . .

    이런 설명이 나오지,

    질문을 이해 못한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673자를 쓰고 앉아 있을까요?

  • 43. "원글에 떡밥 주나"
    '14.8.27 4:45 PM (98.217.xxx.116)

    175.209.xxx.41님이 이런 말을 쓰는 것도, 자기가 스스로 댓글에 던지며 남에게 읽으라고 한 논문을 이해하는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게시판에서 이 아이피는 우리편인가, 저들편인가, 이딴 수준에서 생각에서 조금도 못 벗어나는 사람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44. 싸이코패스가 나타났다
    '14.8.27 4:53 PM (50.166.xxx.199)

    라고....말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듯.

    82에는 너그러운 분들이 차~암 많아요.
    지성의 격차, 빈부의 격차, 개념/무개념의 격차, 상식/비상식의 격차를 뛰어넘겠다고 정성을 다하는 박애정신 넘치는 회원분들...
    원글님이 복받으셨네.

    ps. 저도 사라져 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 45. 어느 글에 있는 주장의 논거가 문제인데요..
    '14.8.27 5:24 PM (98.217.xxx.116)

    그글의 결론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인데, 그 논거에 관한 질문에 자기가 답변할 능력이 없자, 질문자를 싸이코 패스라고 공격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그 사람이 싸이코패쓰이겠지요.

    늦게 자는 것에 대응하는 생리화학적 현상이 있겠지요. 그건 그냥 성인이면서 뭔가 할 일이 많아 불안한 사람에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춘기 이후에 그 생리화학적 현상 나타난다는 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청소년을 일찍 자게 하여 수면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택해서는 안된다는 것의 논거가 되지는 않지요.

    일찍 자게 하는 방법을 택하지 말고 늦게 일어나게 하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미국소아과학회 포함)의 논거는 사춘기 이후에 그 생리화학적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자연적"인 것이라, 그것을 거스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연적"인 것이 뭐고, 그 "자연적"인 상태에서의 취침시간은 어떻게 실험으로 측정하냐고 물으니,

    답변은 하나도 안 나오고, 질문자를 공격하기만 하네요. 이제 싸이코패스라고 까지 공격을 하는 사람이 나오네요.

  • 46. 아아. . .
    '14.8.27 5:25 PM (98.217.xxx.116)

    제가 실수를 했네요.

    그글의 결론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인데, 그 논거에 관한 질문에 자기가 답변할 능력이 없자, . . .

    이게 아니라 아예

    자기가 좋아하는 그글의 결론이 어떤 논거로 뒷받침 되는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조차 없는데, 논거에 관해 질문하는 자가 나타나자, 질문자를 공격하시는 분들이지요. 그 인신공격을 위해서 조중동부터 시작해서 싸이코패쓰까지 나왔습니다.

  • 47. 일찍 등교하는
    '14.8.28 12:32 AM (98.217.xxx.116)

    독일청소년들은 미국소아과협회가 10대들의 natural sleep cycles라고 선언한 것을 거역하는 괴물들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011 한식대첩 경상도팀과 최현석 쉐프ㅎㅎ 14 귀요미 경상.. 2015/07/09 7,016
462010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1 hiyu 2015/07/09 710
462009 송학식품사건 도대체 뭐가 진실이에요?? 9 ㅇㅇ 2015/07/09 3,544
462008 유승민 쇠고기 협상 기자회견 링크좀 3 2008 2015/07/09 1,333
462007 지인 이메일 주소로 배달된 생일카드 스팸 1 조심들 하세.. 2015/07/09 893
462006 안식교는 어떤 종교인가요? 14 ... 2015/07/09 5,749
462005 11가 .옥션등에 파는 해외직구 핏플랍 진짜일까요 2 .. 2015/07/09 1,166
462004 오이피클 담을 때 설탕과 식초를 레시피의 1/3 만 하면 안 되.. 4 요리 2015/07/09 1,257
462003 법조인들 업무량이 어느정돈가요 2 ㅇㅇ 2015/07/09 2,049
462002 코뽕 어떤가요?? 2 ..... 2015/07/09 1,257
462001 관상동맥 조영술(스탠트삽입)이라는 시술... 비용문의드릴꼐요 1 .... 2015/07/09 18,305
462000 짝퉁가방은어디서파나요? 4 ~~~ 2015/07/09 2,068
461999 중학생 자원봉사 왜 하는건가요? 6 중학생 2015/07/09 1,592
461998 한식대첩나온 음식들은 먹고싶은게 없어요 16 초딩입맛 2015/07/09 4,351
461997 오이지 할때 끓인물을 플라스틱 락앤락통에 그대로 부었어요 5 Gg 2015/07/09 1,705
461996 에어프라이기 고민~ 14 엄마 힘들어.. 2015/07/09 6,463
461995 정수리랑 뒷통수 납작한분 없으세요 8 ,,, 2015/07/09 6,918
461994 82쿡하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됬어요. 7 바이러스 2015/07/09 2,142
461993 헹켈 칼 갈이 좋은가요? 2 쌍둥이 2015/07/09 2,094
461992 점쟁이식 예언을 하는 게 훌륭한 정치인은 5 아니죠? 2015/07/09 893
461991 슈스케 1 심사위원 2015/07/09 737
461990 내장까지 먹는 오징어통찜 먹고 싶은데요 6 오징어 2015/07/09 7,290
461989 제대로 살림하면 대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1 왜때문에 2015/07/09 2,597
461988 40대초 전업주부 아침잠 많으시다고 쓰신글 삭제됬나요? 4 다시시작하기.. 2015/07/09 2,627
461987 여성회관에서 한복, 헤어등 교육 받아보신분~ 1 궁금 2015/07/09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