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치 100조 랍니다.
그나마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탄탄한 곳간을 넘겨줘 글로벌 금융위기도 잘 넘긴건데..
imf 김영삼이 칠푼이라고 한 박그네이니..대형사고 뻥뻥 터진후 정권말기에 올 경제난...
미리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어떤 형식으로 올지,..감이 안오네요.
달러는 넉넉한데,가게부채가 발목일지,재정적자가 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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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첫 100조 적자 '꼬리표' 다나 세수 주는데 확장적 재정 전환… 초이노믹스 실패 땐 현실화 서울경제 | 민병권·박홍용기자 | 입력 2014.08.26 17:55 | 수정 2014.08.2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