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page_code=movie&area_code=&no=522... =
국회 입구 막아선 경찰, 세월호 유가족까지 폭행하다니..
(아이들 죽음으로 내몬 정부가 부모들마저 죽음으로 내모나..)
기가 막히네요ㅠㅠㅠ왜 유가족분들이 저런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ㅠㅠ근데 새정연 의총 끝났나요? 협상 파기 확실히 결정난건지 궁금해요.
뭐가 무서워서 유가족 화장실 출입도 막고, 기자 출입도 막는건지.
나라 꼴이 이게 뭔지.
이것이 국가입니까? 에효~
유족까지 폭행하다니
갈데까지 가보자는거군요.
유가족분들의 피맺힌절규 앞에서 저게 인간으로써 할 짓입니까?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ㅠㅠㅠ
에선 이미 야당은 죽은 식물정당 취급하면서 조롱하네요.
언론이 나서서 기정사실화하면 어쩔수 없어요.이미 저들은 승자의 기준에 맞게 기사내고
처절한 패자 야당은 웃음도 안나오는 썩소의 대상으로 전락했어요.
무효화얘기 나오면새누리 애들이 박영선을 불신해서 더이상 상대 안할거다.
야당서 은근히 산케이 기사보고 비서실장 망신주고 박그네 흠집낼려고 증인갖고
실랑이만 한다,증인이라고 나와서 모른다,기억 안난다로 넘어가면 끝인데,
왜 그거 갖고 카드를 내미는지... 결국 야당도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진정한 협상의도는
별로다,야당으로서 동력도 상실했고 전략전술도 너무 빤히 보여서 패를 드러내보여서
박영선이 쓸 카드가 없는데,궨히 강성 486 이 더 들쑤시고 서명까지 해서
분열로 간다라고 비웃더군요.
열받아서 티비 확 꺼벼렸지만,언론도 저놈들도 유가족들이 왜 수사권,기소권을 달라는지 그 의도를 명확히 알면서 그건 쏙빼고 야당무능,새누리 승승장구로 ..이미 게임은 끝났다로 몰아가네요.
전두환 시대에 억압받은 언론보다 더 자발적으로 여당,정권홍보위로 전락한 언론을 보니...
참 슬프고 안타깝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