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당을 운영하시고 계셔요
늘 다른사람을 위해 평생 밥을 하시고 계시지요
엄마를 위해 엄마만을 위한 보양식을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하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 힘든경우
뭐가 좋을까요
너무 고생하셔서 더 마르셨네요
엄마가 식당을 운영하시고 계셔요
늘 다른사람을 위해 평생 밥을 하시고 계시지요
엄마를 위해 엄마만을 위한 보양식을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하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 힘든경우
뭐가 좋을까요
너무 고생하셔서 더 마르셨네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메뉴를 따님의 손으로 해드리는게 베스트겠죠.
이래저래 손을 쓰셔서 몇일의 휴식을 얻으실 수 있으면 그것도 좋고.
뭐 지금이 괴기 내지 특정 단백질 못먹어 빌빌대는 시절도 아니고.
여성에겐 흑염소가 최고래요..
흑염소 검색 한 번 해 보세요...건강원에서 알아 보심 더 쉬울 거예요..
윗분 말씀처러머 흑염소 넣은 보약으로 해주세요.
체질에 따라 녹용이 나을 수도 있네요.
따님이 해드리면 빠지지 않고 꼬박 다 드실 거 같아요.
삼계탕, 오리탕보다 더 좋아하는게 있어요.
도나기탕이나 꼬리곰탕이요.
이거 먹으면 힘이 불끈^^
흑염소탕도 먹어 봤으나 특유의 향이 느껴져서 편안히 들어가지지는 않더라구요.
무슨 식당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음식하시는 분이면 밖에서 먹는 음식 본전생각나고 내맘에 안들어서 별로이실 거에요.
차라리 고급스런 부페나 레스토랑 가서 색다른 음식을 사드리시구요.
보양은 녹용이든 홍삼이든 보약되는 걸 따로 해드리세요~^^
장어나 전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