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끓일려고 하는데 백설탕이 없는걸 깜박 했네요.
집에서 설탕을 잘 안쓰니 생각도 못했어요.
황설탕은 있는게 이걸로 해도 될까요?
색깔이 누래 지려나요? ㅠㅠ
식혜 끓일려고 하는데 백설탕이 없는걸 깜박 했네요.
집에서 설탕을 잘 안쓰니 생각도 못했어요.
황설탕은 있는게 이걸로 해도 될까요?
색깔이 누래 지려나요? ㅠㅠ
대부분 카라멜 색소가 들어간거에요. 그것 때문에 윗분 얘기하는 눅눅한 단맛이 더 나죠
전 좀 밝은 황색 유기농 설탕 쓰는데 그게 젤 좋더라구요. 덜달고 맛도 깔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