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차를 75만키로 타셨는데 100만 키로에 도전할 거라고..
저두 모 까페에서 댓글로 봐서 그 차가 국산차인지 외제차인지 그건 모르겠어요.
그런데 요즘 차들은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쓸수도 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게 가능할까요?
40대에 첫차를 장만한 저희도 목표는 바꾸지 말고 노후까지 함께하자라
비가 온다면 무조건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넣고 때마다 점검 받으면서 열심히 관리 해요.
나중에 골동품 만들어서 마당 한곳에다 전시하는 재미를 상상하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