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대충대충 끝내고 서둘러 가는 길
맘이 초조하네요
유가족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많은 분들이 오실까
맘 같아서는 이 시청가는 지하철 안의 모든 분들이
다 시청광장으로 함께 가주셨으면 하는. 간절함이 ...
많이들 모여주세요 제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청가는 지하철 안
찰리호두맘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4-07-24 19:07:55
IP : 211.36.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4.7.24 7:18 PM (125.146.xxx.15)시청가는 지하철 안입니다. 어여가요. 우리 !!
2. 동이마미
'14.7.24 7:22 PM (223.62.xxx.26)딸과 함께 가느라 버스를 탔더니 역시나 길이 막히네요 ㅠㅠ
3. 11
'14.7.24 7:23 PM (175.223.xxx.172)지금 지철탔어요 중딩딸아이도 같이요
4.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14.7.24 7:26 PM (113.216.xxx.75)저도요.. 가슴이 벌써부터 울렁거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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