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 보세요? 속터져...

돌아와요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14-06-05 21:00:20
오늘도 jtbc뉴스 봅니다.

서복현기자님... 수고해주셔 감사하구요....

만약 제가 실종자 혹은 유가족이면...
못참을 것 같아요...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229.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지말자
    '14.6.5 9:02 PM (112.150.xxx.51)

    아휴....요셉군 아버지시라네요ㅜ

  • 2. 마니또
    '14.6.5 9:05 PM (122.37.xxx.51)

    아이가 먹을땐 향상 엄마를 찾는다고,,눈물이 나서..

  • 3. 마징가그녀
    '14.6.5 9:06 PM (1.244.xxx.215)

    요셉이 이야기에 눈물 나네요.
    맛있는거 먹을 때, 엄마랑 먹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니.

    7살아들 둔 엄마라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132 소소한일에서 경우없는 상대에게도 화나지 않는법 없을까요? 8 기가빠져요 2014/06/27 1,536
392131 애호박이요 새우젖 없는데 다른요리할수있는거 없나용? 14 애호박 2014/06/27 2,885
392130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장남, 수입보다 많은 지출에 예금도 증가.. 4 세우실 2014/06/27 1,189
392129 아 옆에베스트글보고... 저혈압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2 ... 2014/06/27 1,812
392128 이런친구 이기적이지 않나요? ...... 2014/06/27 1,292
392127 깊은 들숨 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15 nn 2014/06/27 6,215
392126 kbs사장 더센놈이 올것 같습니다-오유 4 참맛 2014/06/27 2,284
392125 '기레기'에 분노하는 당신을 위해, 좋은 강좌 추천합니다 민언련 2014/06/27 693
392124 코스트코 처음 가는데 23 아끼자 2014/06/27 5,237
392123 남조선일보 기자 2 ..// 2014/06/27 1,302
392122 제가 말할때마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6 2014/06/27 8,695
392121 나이 마흔에 배꼽 튀어나온것... 탈장일까요??? 5 ... 2014/06/27 2,055
392120 금요일 이군요^^ 상기임당 2014/06/27 719
392119 수영배우기엔 쫌 늦었나요? 7 사랑매니아 2014/06/27 3,852
392118 코스트코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14/06/27 2,663
392117 11번가와 롯데아이몰에서 신발을 주문헀는데 너무 늦게 와서.. 1 rrr 2014/06/27 1,281
392116 남대문시장 숭례문 상가, 아침 몇시에 문여나요? 1 숭례문상가 2014/06/27 976
392115 방금 끝난 박경림 두데 1 2014/06/27 2,373
392114 초 3 여자아이... 수영 개인레슨??,, 그냥 반으로 어떤게 .. 3 수영 2014/06/27 1,703
392113 남편과 여직원 출퇴근 문제 제가 예민하건지 오버하는건지 좀 봐주.. 61 ... 2014/06/27 12,356
392112 이사후 학군 후회 17 ㅇㅇ 2014/06/27 7,079
392111 오늘 강아지 이야기가 많네요 4 누리 2014/06/27 1,346
392110 쫄지마! 진실을 말하면 영웅이 되는 어이없는 시대.. 수인선 2014/06/27 1,005
392109 간단한 설문조사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ikena 2014/06/27 680
392108 신혼부부 외벌이 월150으로 생활 가능한가요? 8 ㅇㅇ 2014/06/27 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