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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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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5.27) 유정복, 호화 식사로 정치자금 수 천만 원 펑펑 /한 달에 주유비만 300

lowsim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14-05-28 07:47:24
뉴스타파 (5.27) - 통 큰 후보들의 가계부
게시일: 2014. 5. 27.

1.유정복, 호화 식사로 정치자금 수 천만 원 '펑펑'
2.한 달에 주유비만 300만 원
3.가이드라인은 민간 자원봉사 잠수사가 모두 설치...해경 바지선은 낮잠 중
4.불법 채증 공화국
5.소파에서 잔 것이 수사관 부적격 사유? 엉터리 해임사유
6.청계광장에서 실종자 이름을 부르다

http://ggomsutapa.tistory.com/4201
IP : 211.204.xxx.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4.5.28 7:56 AM (140.75.xxx.12)

    몇년동안 수백차례에 걸쳐서 당직자들과의 식사비로 지출된 것인데...

    다합쳐도 성형중독 부인 성형수실비에도 훨씬 못 미치지 않나요 ?

  • 2. ....
    '14.5.28 8:00 AM (59.0.xxx.217)

    위에.....몽충아...

    성형을 국민 세금으로 했냐?

    아휴...하나 같이....이해력이 왜 이리 딸리는지.....ㅉㅉㅉ

  • 3. 음..
    '14.5.28 8:05 AM (140.75.xxx.12)

    59.0 님.

    정치후원금은 저런데 쓰라고 지지자들이 준 돈입니다. 수백차례 미팅하고 회의하면서 식사하면 2천만원 정도야 되겠지요. 세금이 아닙니다.

    성형에 쓴돈은 불우이웃도우라고 기부한 돈으로 한 것일 가능성이 크고요.
    자식들 초호화 유학시키면서도 말은 빚만 수억이라면서요 ?

  • 4. 닥out
    '14.5.28 8:10 AM (50.148.xxx.239)

    위에 140..75., 그동안 못보던 아이피인데.. 정신머리 없는 인간일세.
    가능성이 크다고? -> 당신만의 추측일 뿐.
    초호화 유학 -> 어떤게 초호화인데요?
    종목종목 기사화된거라도 가져오고 말하셈.

  • 5. ...
    '14.5.28 8:15 AM (121.169.xxx.198)

    억울한들 세월호 유가족 보다 억울하겠어요

    생떼 같은 자식잃고 진상좀 밝혀 달라는데 저렇게 농락당하고...

  • 6. 음..
    '14.5.28 8:16 AM (140.75.xxx.12)

    50.148.

    빛만 수억이라면서,
    무슨 돈으로 그렇게 끝없이 성형을 했고, 하고 있는지는 후보측에서 밝혀야지요.

    딸 아토피 치료로 피부과에 부녀가 1년 치료비 5백만원 낸 것으로 그렇게 끝없이 네가티브 흑색선전에서 당선된 사람이 그정도 해명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딸의 유학 관련 의혹 ; http://theacro.com/zbxe/free/475024

  • 7. . . . . .
    '14.5.28 8:20 AM (125.185.xxx.138)

    크하하 남의 부인에게 어찌이런 관심을. . .
    원순씨쪽으로 보내드릴께요.

  • 8. 알바들
    '14.5.28 8:22 AM (58.120.xxx.57)

    성형을 하건 안하건 개인돈으로 빚을 내서 쓰건 아니건 문제될게 없는데...
    공직자가 사용한 돈은 검증이 필요하지...
    일억원 피부과 다닌 경원이는 나꼼수 고발해서 억울함을 풀었는지 모르겠네.
    아직 못풀었으면 얼른 고발해서 명예도 회복하고 다시 시장 출마하면 되겠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은 피부과에 대해 공격한적 없거든...

  • 9. .....
    '14.5.28 8:28 AM (59.0.xxx.217)

    유정복 지지자들이 몽충이네.......

    회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유정복이 그 짝이네....

    지지자들도 호화식사하고....기름 펑펑쓰면서 사남???????

    남이 준 돈은 더 값어치 있게 써야 하는 거 아님???

  • 10. 닥out
    '14.5.28 8:36 AM (50.148.xxx.239)

    모르는체 하고 들어가보니, 요즘말로 완전 안습이네..
    그냥 주구장창 타블로 까던 타진요 찜쪄먹는 인간이로세.
    그게 공식 기사요?
    그냥 꼴리는대로 추측성 작문이지.
    당사자가 장학금으로 유학갔다는데 왜 그게 후원금으로 갔다고 추측하죠?
    증거 있음? 종이쪼가리라도 하나 있냐고?
    성의 없는데다 무조건 우기는 유아수준의 작문으로 뭘 밝힌다는 거죠?
    차라리 해당 기관에 문의해서 공정하게 유학자금 준거냐고 입증하라고 하세요.
    방구석에 앉아서 '후원금'일거다 상상의 나래를 펴지 말고.
    게다가 스위스 유학이면 초호화요? ㅋㅋ

    아참.. 어제부터 내가 나경원 550만원 아니라고 주구장창 설명해도 모르는척 하네.
    다시 읇어볼께... 들어보셈.
    (멍충한 인간들한테 이짓을 해야하나..)

    시사인에서 피부과 원장하고 인터뷰를 했음. 원장이 1억이라고 직접 말했음.
    -> 경찰 수사에 들어가고 달달 볶음. 원장이 말을 바꾸어 실은 3,500이라고 했음.
    -> 근데 압수한 장부에는 달랑 550만원 받은 것으로 되어 있음.
    -> 그때 나경원 총선에 나섰을때라 급했음.
    국민들의 관심이 경찰 발표에 쏟아짐.
    경찰이 시사인 인터뷰도 무시하고(녹취록이 있음에도) 3,500만원 받았다고 말한 것도 무시하고
    가장 낮은 금액으로 550만원이라고 발표함.
    -> 나경원이 이때다 싶어서 자기 딸아이 조로증때문에 같이 피부과 다닌거라고 둘러댐.

    문제점이 뭔지 아심?
    1억원이라고 해도 문제가 됨. -> 선거유세할때 서민코스프레 무지했던 차에 터진 사건이라 민심이반의 원인이 됨.
    550만원이라고 해도 문제 -> 공직자가 550만원만 주고 1억짜리 서비스를 받으면 크게 탈나는 사건이므로.

    오늘(한국은 아침이네) 손가락이 부러져라 무지 수고하는 140..75
    좀 생각이란걸 하면 좋겠네요.

  • 11. ㅎㅎ
    '14.5.28 8:36 AM (175.223.xxx.195)

    음..
    '14.5.28 8:05 AM (140.75.xxx.12)
    59.0 님.

    정치후원금은 저런데 쓰라고 지지자들이 준 돈입니다. 수백차례 미팅하고 회의하면서 식사하면 2천만원 정도야 되겠지요. 세금이 아닙니다.

    성형에 쓴돈은 불우이웃도우라고 기부한 돈으로 한 것일 가능성이 크고요.
    자식들 초호화 유학시키면서도 말은 빚만 수억이라면서요 ?

    '14.5.28 8:16 AM (140.75.xxx.12)
    50.148.

    빛만 수억이라면서,
    무슨 돈으로 그렇게 끝없이 성형을 했고, 하고 있는지는 후보측에서 밝혀야지요.

    딸 아토피 치료로 피부과에 부녀가 1년 치료비 5백만원 낸 것으로 그렇게 끝없이 네가티브 흑색선전에서 당선된 사람이 그정도 해명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딸의 유학 관련 의혹 ; http://theacro.com/zbxe/free/475024
    ----/-

    무서워서 주어도 못 넣고 쓰면서ㅎㅎ
    누가 그렇게 부인 성형비를 많이 썼는데요? ㅎㅎ
    정당한 의혹이면 주어넣고 쓰세요. 의혹은 밝혀야죠.
    직접 만나서ㅎㅎ 여기 많은 분들이 도와드릴 수 있어요.

  • 12. 닥out
    '14.5.28 8:49 AM (50.148.xxx.239)

    50... 148
    유정복 이야기가 빠졌네..
    나도 저 프로그램 봤거든요.
    11개월동안 당직자와 식사했다는 이유만으로 2천9백만원 썼다네요(영수증 처리한 것을 근거로)
    정치자금은 절대로 개인적인 지출용으로 쓰면 안되는 것으로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유정복이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쓴 것'을 별것도 아닌데 왜 따지고 드냐고 하는데...
    그게 다 정치자금으로 썼다잖아요.
    정치인이 저걸 떳떳하게 떠벌이는 것도 입이 딱 벌이지는구만..
    정말 별게 아닌가요?
    본인이나 그 지지자나 아무 개념이 없네요.

  • 13. 이기대
    '14.5.28 8:51 AM (183.103.xxx.95)

    유정복 뻔뻔한 넘. 아주 죽여버리고 싶네요. 반드시 떨어뜨립시다. 인천시민 열분 이 동영상 마니 마니 알려주세요.

  • 14. 유정복도 개독?
    '14.5.28 8:58 AM (1.246.xxx.37)

    이런걸 뽑아주니 지멋대로지.

  • 15. 위에
    '14.5.28 9:01 AM (50.148.xxx.239)

    50..148은 제 아이피고요.
    140..75에게 쓴 것입니다.
    알바나 몽충한 바보들은(그냥 바보랑은 달라요) 짓밟아 줘야 해요.

  • 16. 이런 덩신 젓도 모르면서 탱자탱자 하네....
    '14.5.28 10:21 AM (112.144.xxx.52)

    140..75//음



    이 덩신아!!

    나경원이 1억 그냥 지어 낸거면 영창가야지...

    이것 때문에 서울시장 못 됐는데

    한이 맺혀도 그냥 맺혔겠냐?



    단디 봐라

    ...............................................................................

    1억원 피부과 건...


    나경원 의원

    시사IN 기자를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피부 클리닉 원장 안모씨(41·여)가 "허위사실을 기사에 실어 명예가 훼손됐다"며

    '나 전 의원의 호화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을 후속 보도한 시사IN 정모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031811220689

  • 17. 11
    '14.5.28 10:22 AM (121.162.xxx.100)

    정말 억울해서 못살겠다

  • 18. 이런 덩신 젓도 모르면서 탱자탱자 하네....
    '14.5.28 10:29 AM (112.144.xxx.52)

    링크한게 원문만 지웠버렸네..?

    그럼 다른 걸로...



    http://go9ma.tistory.com/104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uisin_duet&logNo=220012531776

  • 19. .....
    '14.5.28 1:45 PM (112.155.xxx.72)

    유정복이 2천만원 밥을 먹었다면 장관 시절에 먹었을텐데
    무슨 후원금? 나랏세금으로 먹은 거겠죠.
    그리고 주유비 300만원도 나경원 케이스 때
    알게 된게 주유소에서 영수증을 가짜로 만들어서
    생돈 뽑아다 집안 살림에 보태 쓰는 숫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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