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돋다못해 진정 무섭습니다.
정상적인 시스템이고 뭐고 이미 다 무너져있네요. 설마설마했는데.머리속을 망치로 한방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사고가해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치고 다닌 셈이네요
ㅇ ㅇ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4-04-25 00:27:22
IP : 112.133.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널리널리
'14.4.25 12:29 AM (124.50.xxx.131)알리세요.공중파에 안나와요.지인들과 통화하다가 흘리고 혈육들한테 알리고..
단순히 사회병폐라 하기엔 유례가없는듯 합니다.
이명박,박그네의 책임입니다.2. 저도
'14.4.25 12:29 AM (121.145.xxx.107)처음에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3. ㅇㅇ
'14.4.25 12:32 AM (112.168.xxx.233)살의를 부르는 답변.
학부모들이 보살이네요.4. ㅇㅇ
'14.4.25 12:33 AM (211.209.xxx.23)못 봤어요. 내용 좀..
5. ...
'14.4.25 12:36 AM (1.251.xxx.248)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영화를 보는건 지...
내가 미쳐가는것 같아요.6.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습니다
'14.4.25 12:39 AM (112.133.xxx.57)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이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7. 와.....
'14.4.25 1:09 AM (180.71.xxx.92)매일매일 놀라운 뉴스거리가 점점더 강해지네요.
뭐 이런 나라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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