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도랑 유재석 무슨일 있나요?

.. 조회수 : 4,719
작성일 : 2014-04-23 11:35:54

요즘 안보는데 타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길래요.

 

무슨일 있나요???

----------------------------------------

 

이번에는 무조건 빠질 듯 하고..

양심이 있으면 본인이 하차하겠죠..


무도 프로젝트가 보이는것만 2개, 레이싱 특집에 민폐, 응원단에 민폐

제일 빡치는게 평소에 그렇게 관리하라고 했을 유재석이 시청자한테 아쉬운 소리 하게 만드는거..


막말로 무도 멤버자리면 어떤 연예인이든 못 들어가서 환장할텐데..

IP : 118.33.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3 11:36 AM (119.201.xxx.113)

    길이 음주운전 했대요..

  • 2. 이시국에
    '14.4.23 11:37 AM (115.22.xxx.148)

    길이 음주운전을 했다네요

  • 3. ..
    '14.4.23 11:37 AM (118.33.xxx.247)

    유재석이 시청자에게 아쉬운 소리 하게 만든다는건 뭔지요?

  • 4. 명수옹
    '14.4.23 11:37 AM (112.220.xxx.100)

    길아..이젠 진짜 빠져줘야겠구나........

  • 5. ^^
    '14.4.23 11:38 AM (119.201.xxx.113)

    유재석이 무도 대표로 시청자에게 사과하겠지요..

  • 6.
    '14.4.23 12:01 PM (14.63.xxx.132)

    길아 제발 좀 하차해줘. 부탁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77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3,677
380976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074
380975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00
380974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453
380973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059
380972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13
380971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368
380970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23
380969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370
380968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27
380967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49
380966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798
380965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556
380964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49
380963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660
380962 꿈해몽.. 4 .. 2014/05/20 936
380961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59
38096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07
380959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04
380958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18
380957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094
380956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58
380955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3
380954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71
380953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