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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의 디바' 이선희 콘서트, 30년이 흐른 시간의 흔적은 없었다

대단하다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14-04-22 11:27:31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422093706956

'노래하는 이선희 30th' 콘서트가 열린 4월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부터 3층까지 빼곡히 청중이 들어찬 대강당은 2시간 50여분간 시종 '아이돌 스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

나라 전체가 초상집인데 허울 좋은 추모공연이랍시고 돈 몇푼 손해보는게 아까워 강행한 대단한 가수네요.

IP : 14.52.xxx.21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뚱한곳에
    '14.4.22 11:30 AM (218.38.xxx.93)

    화풀이 하지 마세요...

  • 2. 세월의 흔적이 없는 나라
    '14.4.22 11:30 AM (59.86.xxx.100)

    네...
    나라 또한 30년의 시간이 흐른 흔적이 없네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 3. .....
    '14.4.22 11:31 AM (112.220.xxx.100)

    이번 이선희씨 노래 차안에서 들을려고 다운받았는데...
    다지웠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겠죠...

  • 4. 노래는 잘하지만...
    '14.4.22 11:31 AM (218.235.xxx.216)

    생각이 짧다...

  • 5. ....
    '14.4.22 11:32 AM (180.224.xxx.4)

    엉뚱한곳에 화풀이 하지마세요 222222222

    하루전 공연 취소가 쉽습니까?

  • 6. ...............
    '14.4.22 11:32 AM (58.237.xxx.3)

    재능만 있고 생각은 없는.
    이젠 아웃!

  • 7. 원글
    '14.4.22 11:34 AM (14.52.xxx.215)

    연결된 업체들, 공연보러 오기로 한 관객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취소 연기한 이문세, 이승철, 장기하, 엑소들은 뭔지요?

    그들이라고 손해가 무섭지 않았겠습니까?
    국민이니깐
    참담한 비극에 눈물흘리는 그들도
    국민이니깐

    이선희는 딸도 미국, 남편도 미국
    한국은 돈버는 직장이니깐 이해해야하나요

  • 8. 동감ㅇ
    '14.4.22 11:34 AM (211.36.xxx.51)

    엉뚱한데 화풀이 하지마세요.
    그러는 님은 살림 손놓고 남편도 일하러도 가지말고 그냥 집에서 추모하시나요?
    콘서트가 이선회씨 혼자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저렇게 큰 곳에서의 대규모 공연 취소하면 그 밑에 하청업자들 한순간에 망할수 있어요.

    큰 돈 감수하고 행사 취소하는 분들 대단하다고 해주면 되요.
    여러가지 사정상 취소못하고 행하신다 해서 욕하면 안되지요.
    성인답게 생각합니다.

  • 9. 대가리가 비어
    '14.4.22 11:34 AM (121.148.xxx.94)

    가창력 좋고 노래 잘합니다.

    그것으로 끝,,

  • 10. 관심없어요.
    '14.4.22 11:39 AM (99.226.xxx.236)

    그녀도 참 기구하군요. 이런 상황에서 노래해야 하는.

  • 11. 이 와중에 잡담
    '14.4.22 11:42 AM (59.86.xxx.100)

    가창력 좋죠.
    근데 이상할만큼 감동이 없어요.
    인순이 노래도 이선희 노래와 비슷하구요.
    노래는 참 잘 부르는데 그것으로 끝.
    그것참...

  • 12. 나무
    '14.4.22 11:49 AM (211.36.xxx.81)

    어쩔 수 없었겠지만 잘 했다... 라는 말은 안 나오네요

  • 13. ㅇㅇ
    '14.4.22 11:54 AM (175.223.xxx.112)

    82회원들 머리 텅텅 비었다 소리 듣게 만들려는 나쁜놈들이에요 먹이주지마세요
    ㅂㅁㄱ
    -----------------------------------------

  • 14. ..
    '14.4.22 11:57 AM (115.143.xxx.41)

    엉뚱한곳에 화풀이 하지마세요3333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가수가 취소하고 싶다고 전날 바로 취소되고 이런 시스템이 아니에요
    돈몇푼 손해보기싫어서가 아니라;; 관련 업체들이 모두 동의해주지 않는 이상 혼자 몇십억 물어내야 하는 구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취소한 다른 가수들은 취소가 가능한 특수한 여건이었겠죠

  • 15. 특수한 여건이라...
    '14.4.22 12:09 PM (59.86.xxx.100)

    다수는 특수한 여건, 혼자만 어쩔 수 없는 여건.
    이선희가 그 정도의 위치밖에 안되는 가수였다니 실망이네요.

  • 16. 엉뚱한
    '14.4.22 12:22 PM (223.62.xxx.93)

    엉뚱한데 화풀이 마세요 444444

  • 17. 원글
    '14.4.22 12:25 PM (14.52.xxx.215)

    화풀이로 보인다니

    옛날 동료가 직장에서 돌아가신적이 있어요.
    장례식장에서
    같이 밥먹던 일, 웃었던 일 너무 슬퍼서 먹먹한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화투치고 술마시던 동료들이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미웠던 동료에 이선희가 빙의되었다면
    화풀이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슬플 때엔 같이 울어주며 아파하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게 화풀이라 비칠지라도

  • 18. 개념무
    '14.4.22 12:28 PM (115.139.xxx.48)

    돈이 문제인가 이선희 무개념 안그래도 싫었었는데

  • 19. ====
    '14.4.22 12:32 PM (112.223.xxx.172)

    취소한 가수들 칭찬해주면 되는 문제...
    엉뚱한 데 화풀이 하지 맙시다. 555555

    공항에서 웃고 떠드는 아저씨들 보고 화가 치밀었다는 며칠 전 글 생각나네요.
    자기도 놀러가는 중이면서..

  • 20. 더도 말고
    '14.4.22 12:35 PM (59.86.xxx.100)

    체육관 찬바닥에 이부자리 깔고 자식들 기다리던 부모들 틈에서 의자에 앉아 컵라면 쳐잡수시던 교육부장관님과 같은 수준입니다.
    부모들 심정이야 어떻든 내 배가 고픈데 컵라면이라도 먹어야지요.
    그 자리에서 컵라면 안 먹는다고 죽은 아이들이 살아돌아오겠습니까?
    아...
    장관님게서 컵라면 잡수시던 테이블, 그거 응급의약품들 올려놓는 테이블입디다.
    다른 방향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컵라면 쳐잡수시는데 방해가 안되도록 의약품들을 한쪽으로 밀어놓았더군요.

  • 21. ..
    '14.4.22 12:36 PM (123.243.xxx.218)

    원글님 의도와 상관없이 이런글은 사건 본질은 흐리고 알바들에게 떡밥이 됩니다.

  • 22. 정말 아팠으면
    '14.4.22 12:51 PM (211.214.xxx.43)

    수익금 일부라도 기부했어야지..

  • 23. 그러게
    '14.4.22 12:55 PM (110.47.xxx.111)

    생각있으면 수익금일부라도 기부하지...2222222222222

  • 24. 이선희에게
    '14.4.22 1:13 PM (219.248.xxx.153)

    관심 없었는데 좋게는 안보이네요.

  • 25. 에효
    '14.4.22 1:17 PM (1.235.xxx.150)

    왜들그러세요. 취소한 사람들을 칭찬해야지. 원래 일정대로 한사람을.비난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유족등 가족들 굶고 있는데 좀더 맛난거 먹어보겠다고 외식하는것도 자제해야하고 남은 상복이고 있는데 꽃무늬 봄옷이 왠말이야 하며 옷도 사지 말고..
    새누리가 바라는게 우리가 자기들끼리 총질하며 물고 뜯는거예요.
    좀 아쉽지만 이선희측의 결정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게 더 나은 대처인것 같아요

  • 26. ...
    '14.4.22 1:23 PM (223.62.xxx.121)

    저기 딸려서 밥벌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겠어요?

    원글님은 그럼 남편 회사도 보내지 말고 애들 학교도 보내지 말고 조용히 방에서 울면서 기도만 하라고 하세요~ 꼭이요~

  • 27. 또시작이네요..
    '14.4.22 1:28 PM (125.129.xxx.29)

    또 상관없는 사람 물어뜯기 시작이네요. 정작 욕해야하고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만만해 보이는 연예인이 늘 먹잇감이죠.
    그렇게 할수록 정말 욕먹고 죄받아야할 표적이 분산된다는걸 압니까? (아님 일부러 노린건가요?)

    이선희가 무식하고 개념없다고요? 그렇게 말하는 분들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질하기
    수십년전부터 어려운 형편 학생들과 어린이 돕기 콘서트를 계속 해온 사람입니다.
    본인들은 그렇게 비난을 퍼붓기 전에 남을 도와본적이나 있나요?

    아는분이 엊그제 이선희 콘서트 갔다왔다더군요. 우울한 마음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슬퍼요, 우울해요 하는것만 애도입니까? 사람마다 각자 자기의 방식과 자리가 다 다릅니다.
    그 마음이 진심이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애꿎은 사람 물어뜯지말고, 그 힘으로 정말 비난받아야할 사람들이 끝까지 죄과를 받는지 감시나 하시죠.

  • 28. 원글님 말씀에 공감
    '14.4.22 1:33 PM (112.150.xxx.207)

    생각있으면 수익금일부라도 기부하지...33333333333

  • 29. ㅕㅕ
    '14.4.22 1:35 PM (124.54.xxx.205)

    님남편도 회사가지말라 하세요
    온국민이 슬픈데 가서 돈벌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웃기도하고 술마시고 그럼 안되잖아요
    짤려도 어쩔수없잖아요
    이선희씨도 공연하고 노래하는게 직업인데 이선희씨 포함
    관련자들 한둘이 아니겠지만 다 손해보거나 짤리믄 되겠네요

  • 30. 이선희
    '14.4.22 2:15 PM (211.36.xxx.201)

    한나라당. 시의원도. 했었어요.
    개념제로

  • 31. ..
    '14.4.22 2:19 PM (223.62.xxx.118)

    님남편도 회사가지말라 하세요
    온국민이 슬픈데 가서 돈벌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웃기도하고 술마시고 그럼 안되잖아요
    짤려도 어쩔수없잖아요
    이선희씨도 공연하고 노래하는게 직업인데 이선희씨 포함
    관련자들 한둘이 아니겠지만 다 손해보거나 짤리믄 되겠네요2222222

    남보고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위약금 물고 그밑에 딸린 하청업체들 도미노로 망하게 하면서 공연 취소하지 않는다고 탓해놓고 정작 본인은 멀쩡히 회사나가며 생업을 이어나가고 있는건 아니시죠? 만약 회사에 어쩔수없이 출근했다 해도 그로부터 얻은 월급은 기부하고 계신거죠?
    원글님 마음아프고안타까운 그 맘은 모두가 공유하지만 너무 나가신것 같아요

  • 32. ...
    '14.4.22 2:22 PM (223.62.xxx.121)

    만약 회사에 어쩔수없이 출근했다 해도 그로부터 얻은 월급은 기부하고 계신거죠?222222222

  • 33. 오수
    '14.4.22 2:28 PM (112.149.xxx.187)

    참 이럴때보면 할말이 없다는....이때다 싶어서 너도 나도 물어뜩기바쁘네요...휴.
    다 나름의 사정이 있는건데...여기서 그렇게 물어뜯는 분들 이선희 씨처럼 꾸준히 이웃돕기 봉사는 해오시는 분인지요? 다들 왜 이러십니까?

  • 34.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
    '14.4.22 3:28 PM (152.99.xxx.1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 화풀이 하지 마세요.

  • 35. ㅇㅇ
    '14.4.22 3:58 PM (118.39.xxx.150)

    실망이네요
    애도하는기간에 저러고 싶을까? 이선희도 참...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왜 저럴까요?

  • 36. 00
    '14.4.22 4:11 PM (182.210.xxx.74)

    모두 화나고 어이없고 무기력하고 말못할 만큼 분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돌아가야하잖아요, 칭찬한사람 칭찬해주고 세상 돌아가는데로 가는사람은 그대로 돌아가게 그냥 있으면 안될까요? 그밑에서 일하는사람도 수십명일 수도 있잖아요

  • 37. 원글
    '14.4.22 4:49 PM (14.52.xxx.215)

    잘못한 사람에게 그러지말라고 이야기하는것도 허용안될 만큼
    그렇게 이선희가 대단한가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하면서
    기가 차네요

  • 38. ...
    '14.4.22 4:52 PM (119.214.xxx.169)

    님남편도 회사가지말라 하세요
    온국민이 슬픈데 가서 돈벌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웃기도하고 술마시고 그럼 안되잖아요
    짤려도 어쩔수없잖아요
    이선희씨도 공연하고 노래하는게 직업인데 이선희씨 포함
    관련자들 한둘이 아니겠지만 다 손해보거나 짤리믄 되겠네요 33333

    만약 회사에 어쩔수없이 출근했다 해도 그로부터 얻은 월급은 기부하고 계신거죠?33333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교적 깨어있는 곳이라 자부하는 82에서조차
    사건의 본질을 떠나
    제대로 사정도 알지못하면서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현정부와 현사회에 노여워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바뀌지 않는 이유가 이런 모습들 때문인건가' 싶어 씁쓸하네요.

  • 39. 원글
    '14.4.22 4:56 PM (14.52.xxx.215)

    이선희 광팬들은 참편하겠어요.

    이선희는 생업이니깐 세월호 침몰에도 불구하고 계속 풍악은 울려야되고
    술집장사도 생업이라서 새누리 얘들이 술마시고 깽판 피우는것도 용서되고

  • 40. 원글
    '14.4.22 5:00 PM (14.52.xxx.215)

    이선희를 감싸는 사람들에게서 민경욱이 보이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391

    [단독]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서남수장관 감싸기'

    "(서남수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쭈그려 앉아서 먹은 건데 팔걸이 의자 때문에, 또 그게 사진 찍히고 국민정서상 문제가 돼서 그런 것이다."

    이선희도 콘서트 자기먹고 살기위해 돈번게 아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딸 남편돈 아닌 지돈으로 시킬려고 애쓰는 처절한 모성애일 뿐
    다만 그시기가 세월호랑 겹쳐서일 뿐이다

  • 41. ...
    '14.4.22 5:55 PM (223.62.xxx.121)

    원글님에게서...홍씨를 열사로 추앙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요...님도 홍씨 믿었죠?

  • 42. 엉뚱한 곳에 화풀이..??
    '14.4.22 7:59 PM (125.178.xxx.133)

    그럼 공연 취소한 다른 가수들은 어케 설명할건데요..?
    이선희만 중요하고 다른 대형가수들..아이돌들은 공연취소가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아님 대한민국에서 이선희만 대단한 가수인가요../
    화풀이라니..
    이선희씨 창피한줄 아세요.

  • 43. 저도 원글님처럼 글 올렸었어요.
    '14.4.23 1:16 PM (125.182.xxx.63)

    비아냥글 당장에 막 쓰여졌는데요. 이선희 소속사가 입큰 남자애(조커같은애) 탤런트인지 가수인지...의 소속사래요.
    맨날 그 입큰애 이쁘다고 잘생겼다는 글 뜬금없이 올라오는데요. 그 소속사에서 인터넷질 엄청하는것 같아요.

    소속사에서 여기 상주하는듯합니다. 저기 위에 두둔하는글들....좀 이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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