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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빈인가 하는 아이가 자기 친구에게 쓴 편지

살아남은 여학생 중에 조회수 : 5,341
작성일 : 2014-04-17 10:51:05

아마 카톡으로 쓴 편지인 듯 한데 거기에 구조된 과정이랑 자기 살아나올때

 

그 주변에 시체들이 떠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거짓 카톡인가요

 

그 아이 인텁도 많이 한 거 같은데

IP : 118.36.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7 10:53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사실인지 거짓인지 잘 모르지만 ᆢ
    시체가 둥둥 떠 있다는 얘기가 떠 도네요.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 2. 사실
    '14.4.17 10:55 AM (118.36.xxx.171)

    카스로 그 카톡 보고 죽은 친구 슬프게 하지 않으려는 듯 ㅋㅋ 웃는데 글을 잘 못써서 그런지 좀 깬다...진심은 알겠는데 그러다가 시체 얘기 보고 누가 지어낸 거짓 카톡인가 싶었는데요.
    마침 박수빈이란 아이 전화 인텁 하는 목소리 들으니 딱 그런 글체의 성격 아이더라구요.
    왜 막 흥분해서 빨리 설명하면서 들뜨고 그런 아이.
    그래서 진짜가 싶고.ㅠ.ㅠ

  • 3. 아래 시신글..이 글
    '14.4.17 10:59 AM (1.235.xxx.157)

    ....뭐가...있나봐요.

  • 4. 아래 시신글
    '14.4.17 11:00 AM (1.235.xxx.157)

    삭제햇네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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