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유치원때 사진을 보니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4-04-12 13:57:45

이떄가 젤 좋았더거 같아요

빠지고 여행도 다니고..

애들도 이쁘고

그리고 저도 젋네요.ㅠㅠ

30대후반의 저와 40대 중반의 저는 체격도 피부도 틀리네요.

그땐 옷도 좀 남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꽉차고 빈틈이 없어요

확실히.4-5키로 쪘으니.

IP : 115.143.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이
    '14.4.12 2:35 PM (39.7.xxx.28)

    그 때에요.. 내년 학교가면 시간내기가 아무래도 힘들것같아 올해 많이 다니려구요.. 벌써부터 아쉽네요 지금 순간들이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003 해경, '진도 관제기록' 은폐 의혹..검경 조사중 8 7시 2014/04/21 2,276
372002 함께해요/ 지역국회의원에게 바로 메일보낼수있어요 녹색 2014/04/21 598
372001 장하준 선생의 위로가 되어주는 메모 2 장하준선생 2014/04/21 2,002
372000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중 폭발, 화재 5 ytn속보 2014/04/21 2,414
371999 시신 상태라고 하네요 49 참맛 2014/04/21 26,070
371998 정몽준 아들에 대한 변희재 발언 11 7tkdns.. 2014/04/21 4,743
371997 이종인씨는 어떻게 됐나요? 7 ..... 2014/04/21 2,575
371996 감사합니다. 8 7890 2014/04/21 1,497
371995 이번주 시사주간지 표지 4 좃선은 역시.. 2014/04/21 1,569
371994 고등학생 의자 시디즈 중에서요.. 4 조언좀.. 2014/04/21 5,304
371993 7살 아들이 과학의 날이라며... ㅠㅠ 2014/04/21 1,029
371992 베이킹소다를 삶은 냄비에 뜨거운 채로 찬 물 닿아도 괜찮나요? 2 소다 2014/04/21 1,606
371991 세월호 침몰전 '선박 이상' 가능성 짙어.. 4 1111 2014/04/21 1,539
371990 실종자 가족들의 외침 '정부는 살인자다' 4 분노 2014/04/21 1,914
371989 시신 확인한 단원고 학부형, "아가, 조금만 자고 같이.. 8 미어집니다 2014/04/21 6,896
371988 애를 낳아봤어야 그 속을 알지 19 답답 2014/04/21 4,409
371987 꼭 살려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니??????????? 15 이놈의 정부.. 2014/04/21 1,665
371986 황우여 "한기호, 북쪽 얘기한 것이니 오해 없도록&qu.. 16 그밥에 그나.. 2014/04/21 1,975
371985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 부검 신청 10 아버지 심정.. 2014/04/21 4,778
371984 mbn은 어떻게 되나요? 3 ... 2014/04/21 1,345
371983 팽목항 현장 소식입니다. 7 ㅠㅠ 2014/04/21 3,741
371982 남성지 '맥심', 5월호 발행 보류.."마냥 웃음을 팔.. 6 개념맥심 2014/04/21 2,656
371981 국공립 유치원 소풍가나요? 5 .... 2014/04/21 1,600
371980 세금내기 싫어요.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데.(냉무) 5 국가의 의무.. 2014/04/21 969
371979 정말 웃긴 건 날씨 좋았던 첫째날 왜 손 놓고 있었느냐는 겁니다.. 15 대책없음 2014/04/21 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