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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모임에서 엄마나이가 너무 젊으면 ..좀 그럴까요

조회수 : 11,460
작성일 : 2014-04-11 19:42:05
제 아이가 초등학교1학년쯤 될때...제가 34인데요..
다들 나이 많은 학부형들일거 같은데 너무 엄마가 젊으면 서로 학부형관계가 아니라 제일 막내느낌인데....
그럴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IP : 203.226.xxx.6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동네는
    '14.4.11 7:43 PM (125.178.xxx.169)

    더 어린분도 종종 있어요
    내가 힘이 딸리니 젊은 엄마 부럽네요

  • 2. 40대
    '14.4.11 7:43 PM (222.105.xxx.159)

    별로 상관 안해요
    20대도 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 3. ...
    '14.4.11 7:43 PM (223.33.xxx.56)

    초등학교 1학년 엄마가 34살이 그렇게 걱정하실정도로 어린건 아닌데요;;;;;;;

  • 4.
    '14.4.11 7:45 PM (112.154.xxx.62)

    아이 초1때 32였어요..젤어렸죠

  • 5. 엥?
    '14.4.11 7:45 PM (175.204.xxx.135)

    그렇게 젊은것도 아니에요.
    저랑비슷하신데 저도 초1학부모구요.
    모임가보면 완전히 나이를 정화히 오픈하지도 않고
    대략 젊은축이다정도..로 알아요.
    전 두세번째쯤 젊은편.
    ㄴ너무젊은건 아니니 걱정안해도되고
    나이무관 서로 학부모관계일뿐입니다

  • 6.
    '14.4.11 7:47 PM (175.213.xxx.61)

    제가 34살인데 울아들이 4학년이에요
    근데 저랑 친한 아이친구 엄마들이 31살, 32살,35살 그러네요 애들 학교보내놓고 같이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나이대가 비슷해서 더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나이가 어려서 내가 젤 막내일줄 알았더니 또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

  • 7. 두딸마미
    '14.4.11 7:48 PM (1.238.xxx.245)

    저큰애1학년때 34살~~ 젤 어렸구요,, 딴반은 더어린엄마도 있는데 다들 별 신경안써요
    이번에 둘째 학교가니 36이 젤 어리긴 했어요-~

  • 8. 에고
    '14.4.11 7:57 PM (117.111.xxx.140)

    그러고보니 울큰애도 내후년이면 학교가네요..
    내후년이믄 저 31되네요.. 초등 들어가면 더바빠지나요? 그땐 일좀하고픈데..

  • 9. ...
    '14.4.11 8:00 PM (175.125.xxx.182)

    저는 20대이신줄 알았어요...ㅠㅠ
    저도 큰애 1학년때 34였는데... 암 생각 없었는데...

  • 10. ////////////
    '14.4.11 8:03 PM (42.82.xxx.29)

    저는 큰애 1학년때 32살이였어요.저보다 어린분들도 있었어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애 낳고 그랬지만.
    저보다 어린분들은 전문대 또는 고등졸업하고 바로 결혼하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면 저보다 몇살 더 어리게되죠.

  • 11. ....
    '14.4.11 8:05 PM (119.148.xxx.181)

    제가 큰애 초1때 35였는데요. 거의 막내긴 한데 동떨어진 막내는 아니구요.
    대체로 나이가 34~39가 주류인 느낌. 그리고 40 넘는 분들도 있구요.
    근데 동네 따라 직장맘많은 동네는 평균 연령이 좀 높긴 한데..학부모 모임은 전업맘이 주로 모이니까요.
    아예 확실한 막내면, 무조건 '언니, 언니' 하면서 싹싹하게 나오는 분도 있더라구요.

  • 12. ...
    '14.4.11 8:07 PM (220.86.xxx.42)

    음..전 39에 초4인데, 아이 입학할때 36이었는데, 어린편이있어요.38이 젤 많더군요.
    34이면 조금 어린편에 속하실듯요.
    전혀 모 걱정할거 없어요ㅎㅎ 같은 학부모이고,아이 중심으로 만난 관계이니 걱정안하셔도 되요.ㅎㅎ

  • 13. 잉?
    '14.4.11 8:08 PM (115.140.xxx.74)

    너무? 어린나이 아녜요 ㅎ
    저도 계산해보니 34에 큰아이 초1 였네요.
    그때 저보다 어린엄마들 있었구
    저도 그닥 어린 나이라 생각안했는데 ㅎ

  • 14. 에이
    '14.4.11 8:10 PM (114.205.xxx.114)

    그 정도로 뭔 걱정을...
    저희 둘째 초1 때 28살 엄마도 있었어요.
    성격이 싹싹해서 나이 불문하고 엄마들과 잘 어울렸었구요.
    원글님은 지극히 정상(?) 나이십니다ㅎㅎ

  • 15. ...
    '14.4.11 8:24 PM (112.155.xxx.92)

    정말 별걱정을 난 또 중고등학생 때 사고쳤는줄 알았네요.

  • 16. 늙어서 걱정이죠
    '14.4.11 8:38 PM (112.173.xxx.72)

    젊은 건 걱정이 아니랍니다.

  • 17.
    '14.4.11 8:53 PM (112.150.xxx.31)

    예의 바르게만 행동하면 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 지역엔 나이 많은 엄마가 많아요.

    젊은데 경우없는 경우 입방아에 오르죠.

  • 18. ㅇㄷ
    '14.4.11 9:02 PM (211.237.xxx.35)

    저도 아이 초1때 32살이였는데 뭐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 19. ..
    '14.4.11 9:23 PM (1.232.xxx.12) - 삭제된댓글

    초5반모임에 님보다 더 젊은분도 있었어요
    걱정마세요

  • 20.
    '14.4.11 9:26 PM (123.108.xxx.160)

    초3 같은반 엄마 31살 이래요. 더 놀라운건 아빠는 더 젊대요.

  • 21. 우리애는 2학년
    '14.4.11 9:30 PM (175.120.xxx.67)

    27살도 있었음. 근데 최고령은 48!!!
    30대 중반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막내네,젊네 별로 안해요. 그래봤자 평균 30대 중후반이라 별로 나이 차이 안나거든요.

  • 22. ..
    '14.4.11 9:35 PM (116.123.xxx.73)

    그정돈 많이 어린거 아니에요

  • 23. ㅇㅋㅎㅇㅎ
    '14.4.11 9:42 PM (211.202.xxx.123)

    나이많은 엄마가 부담스럽지 젊은엄마는 좋아하지 않나용

  • 24. minss007
    '14.4.11 9:45 PM (124.49.xxx.140)

    그정도 ..걱정하실정도 아닙니다 ~~^^

  • 25.
    '14.4.11 10:08 PM (223.62.xxx.49)

    전 32살인데 이제 막 친구들이 결혼했거나
    결혼하는데 저랑 비슷한 나이대 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 26. ..
    '14.4.12 12:35 AM (218.55.xxx.211)

    저 우리애 입학할 때 34이었어요.
    어렸죠. -_- 막내라고 말 막 놓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그러고
    청소며 봉사며 막 부르시던데요. 팀짜서 운동하는 것도 막 총무시키고
    브런치 같은 거 하면 연락책에 예약해야 하고..-_-;;
    힘들었어요. ㅠㅠ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 27. 훗~~
    '14.4.12 8:04 AM (14.32.xxx.157)

    중딩인 울 아이 친구 엄마, 애가 중학생인데 아직 30대.
    더 놀란건 더 친정아버지 올해 60이라더군요. 21살때 아이를 낳은듯~~
    이 동네 엄마들이 대체적으로 나이도 많고 학벌도 좋은편이예요.
    공부하느라 직장 다니다 결혼 늦은분이 많죠.
    심지어 둘째를 45에 출산하신분도 있어요.
    둘째끼리 학년이 같아 같이 만나기도 하는데, 거의 친정엄마와 연세가 비슷해집니다.
    친정엄마 60세 그 왕언니 55세. 걍 둘이 만나면 같이 학부형이예요.

  • 28. 어린거
    '14.4.12 8:26 AM (183.96.xxx.33)

    아니예요 20대인줄알았네요 ㅋ

  • 29. -_-
    '14.4.12 8:42 AM (112.220.xxx.100)

    안젊은데.....;;;;;;;;;;;;

  • 30. 걍 다 그 정도던데요
    '14.4.12 9:18 AM (118.36.xxx.171)

    사회생활 크게 없이 결혼하면 그 나이 아닌가요?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20살에 애 낳은거 아니면 창피할게 뭐가 있나요.

  • 31. 나이많은게
    '14.4.12 9:32 AM (211.36.xxx.241)

    더 챙피하죠
    ㅋㅋ

  • 32. ..
    '14.4.12 9:38 AM (58.122.xxx.68)

    제 아이 초1때 급식봉사하러 갔더니 같이 하는 엄마가 첨 본 제게 하도 반말을 편하게 하길래 (저는 존댓말하구요)
    나중에 나이 물어보니 " 나? 33살~" 이러더라구요.
    그 집은 큰애도 아니고 작은애가 저희애랑 같은 반이라서 큰애때문에 온 제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한 두살 차이도 아니고 한참 어린데 반말 들으니 기분은 좀 그렇긴 하데요.
    (제가 좀 운이 없는지 유독 저한테 반말하는 엄마들이 몇 있긴 했어요.나이 듣고 존대하긴 하는데
    그래도 첫 대면에 반말하는 사람 보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원글님이 그리 위축되서 그러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은데요. 전 저희 동네에 20살에 큰애 낳은 엄마도 봤어요.
    그래도 학교 생활 잘만 하더라구요.

  • 33. ...
    '14.4.12 11:27 AM (119.149.xxx.227)

    29살 엄마도 있었어요.
    근데 30대 초중말반 엄마들하고 다 말 트고 지냈다는거.^^

  • 34. 공작부인
    '14.4.12 12:07 PM (211.108.xxx.182)

    다들 신경 쓸 일 아니라시는데 아주 티나게 어린건 아니지만 전 경험자라 그런가 원글님 걱정을 알겠어요.
    그게 지역에 따라 좀 틀린거 같아요.
    제가 원글님이랑 아이나이 엄마나이 비슷한데 큰아이 초등 중반에 남편직장때문에 지방소도시서 서울 남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먼저 도시에서는 저랑 비슷한 또래 엄마들이 제법 많았는데 이사 온 동네에서는 제가 제일 어린 편에 속했에요.
    전학생이라 아이 적응 문제로 일부러 학급일도 하고 녹색어머니도 하면서 친분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다들 제나이알고 뭔가 좀 불편 하더라고요.
    무슨 큰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이 어리다는 것을 의식하는듯한 기분도 느꼈고 친분이 좀 생기면 언니 소리도 듣고 싶어 하고요.
    가만 보니 동네에 따라 학력과 직업 차이가 좀 있는 듯 해요.
    대학원 졸업자도 흔하고 대학 졸업후에도 자기 커리어 를 어느정도 자다가 결혼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아무래도 결혼과 출산 시기가 좀 늦어지다보니 이런 차이가 있겠더라구요.

    저는 나이를 대화주제로 하는건 피하고 조용히 있으면서 눈치껏 알아서 했어요.
    예를 들어 학교 행사 후 다들 힘들어 퍼 져 있을때 누군가 일어나서 해야할 일이 있다면 일어난다던지요.
    다행히 괜찮은 분들이라 이심전심 아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누군가 내게 언니라고 부를 것을 강요한다던가 서열을 짓고 싶어한다면 많이 힘들거 같아요

  • 35. 사람들 참...
    '14.4.12 12:18 PM (112.171.xxx.121)

    젊은건 괜찮다, 늙은게 문제다. 나이 적은건 좋은거다, 많은게 창피한거다...
    요즘 나이든 엄마들도 많은데 꼭 이딴식으로 위로?
    해야 하나요?
    아들 없다고 하는 사람한테 딸이 최고다, 아들있어 뭐하냐는 식의 댓글들. 꼭 반대편을 깍아내려야 위로가 될까요? 생각을 좀만 넓히고 다른사람들 입장보며 말하세요.

  • 36. 에구..
    '14.4.12 12:49 PM (119.207.xxx.41)

    별걱정을...그나이면 막내아닌데요ㅋㅋ
    저두 34살때 큰애 초1,,
    내밑으로 두세명있었어요

  • 37. 34살에
    '14.4.12 12:50 PM (180.65.xxx.29)

    초등 고학년 엄마도 있는데요/ 부러워요

  • 38. 저는
    '14.4.12 12:54 PM (121.162.xxx.143)

    32살이었고 저보다 어린분들도 간혹있었고
    34살 분들이 많은편이였어요.
    어린편은 아닌것같아요.

  • 39. . .
    '14.4.12 1:28 PM (116.127.xxx.188)

    님보다 어린엄마 반에 다섯명 이상은 될겁니다.걱정마세요.

  • 40. 그러게요
    '14.4.12 2:56 PM (211.178.xxx.40)

    전 34살에 큰애 10살, 작은애 7살...뱃속에 셋째 이랬구만...
    그다지 어린 엄마 같진 않구만요~

  • 41. 동네에따라
    '14.4.12 3:25 PM (121.161.xxx.35)

    저는 37살때 큰애 초등 1학년이었는데, 저 보다 어린 엄마가 2명밖에 없었어요.
    그나마 남자아이들 엄마들 중에서는 막내였구요.
    그게.. 동네에 따라, 학교에 따라 또 다르더라구요.
    사실 같은 학부형 입장이지만 남자아이들 엄마들끼리는 축구모임도 하고 따로 자리가 많다보니 저도 언니 언니 하며 막내노릇 했습니다.
    아무래도 친하게 지내려면 막내 역할 해야 하는게 맞구요.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 분들은 언니 호칭 안하고 그냥 아무개 어머니.. 이렇게 합니다.

  • 42. 엥?
    '14.4.12 5:12 PM (222.120.xxx.153)

    뭐 그다지 어린엄마 절대 아닌데요??

  • 43. 저는
    '14.4.12 5:39 PM (119.69.xxx.216)

    제목보고 스무살쯤 결혼하신줄알았네요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전 36 초등 아이둘맘인데 큰애가 6학년이에요

  • 44. 안젊어요
    '14.4.13 6:10 AM (211.36.xxx.156)

    엄마들 나이가 27 28살 30살 33 37 40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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