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에 게스트 하우스 차리면..

시민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4-04-10 00:09:54
아는분이
제주도에 게스트 하우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이미 포화됐을거란 얘기도 있고

그곳 사정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0 12:13 AM (61.79.xxx.108)

    근근이 소일거리는 되겠지만 이미 포화상태라서 돈 벌기는 쉽지 않으실텐데요..

  • 2.  
    '14.4.10 12:29 AM (118.219.xxx.13)

    제가 아는 분은 게스트하우스 차리셨는데 딱 4인 이하만 예악받을 수 있게 했어요.
    방에 침대 두 개씩 2방이 침실이고,
    간이부엌 있고 욕실 두 개 있고....

    윗님 말슴대로 그냥 근근 소일거리 정도로 돈 버는 일은 안 되는데
    사람 한 번 왔다 가면 일은 정말 많답니다.

  • 3. ...
    '14.4.10 1:11 AM (222.236.xxx.23)

    한달에 돈 얼마정도 버신데요?

    이미 포화라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 4. ...
    '14.4.12 5:31 PM (121.136.xxx.27)

    저도 관심갖고 알아 봤는데...포화상태란 말이 맞아요.
    제주여행 좀 해 본 사람이라면 이름 알만한 유명 게스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와 있기도 하고요...
    오로지 수익목적으로 하는 건 실패할 확률이 높고요,
    그냥 내가 제주에 살면서...용돈벌이나 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될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780 선장이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청해진해운에 세월호 침몰 상황.. 3 이거 보셨나.. 2014/04/26 1,726
373779 안바뀌는 이유 17 ... 2014/04/26 3,212
373778 미군 구조함이 온다는데...두눈 똑바로 뜨고 봐야할듯... 9 나무이야기 2014/04/26 1,840
373777 이상호기자님글 25 - - - .. 2014/04/26 4,836
373776 죄송) 남자양복 아울렛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죄송합니다 2014/04/26 1,633
373775 해경이 비오고 바람불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겠죠? 2 혹시나 2014/04/26 941
373774 다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2 Tt 2014/04/26 654
373773 배에서 여동생이 보낸 마지막 사진 5 참맛 2014/04/26 4,938
373772 기존지상파와 손석희의 차이 4 ... 2014/04/26 2,162
373771 새누리당'수도권,충청권 표 다날아가나' 세월호 후폭풍공포 26 집배원 2014/04/26 3,934
373770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에선 절대 배는 타지 마라 해야겠네요. 5 뭐라 할 말.. 2014/04/26 948
373769 잠 안자는 6개월 아기.. 5 안자는 아기.. 2014/04/26 2,355
373768 언딘쪽에 우리가 압력을 넣을 방법은 없나요? 4 123 2014/04/26 933
373767 르몽드, 세월호 참사 행정부와 관리능력의 침몰 3 light7.. 2014/04/26 1,112
373766 우리 이렇게 애들 보내면 안되지 않아요? 6 행동하는지성.. 2014/04/26 1,215
373765 진도 동거차도에 산불…바람 타고 확산 중 14 콩콩이큰언니.. 2014/04/26 2,790
373764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 82회 세월호 1 lowsim.. 2014/04/26 906
373763 언딘이 갑, 무슨 빽으로 해경 위에서 관할하나? 10 ㅇㅇ 2014/04/26 3,000
373762 바닷속에 뭐가 있길래.......?? 8 나무이야기 2014/04/26 2,341
373761 [김어준의 KFC #6] 진도VTS와 이종인 lowsim.. 2014/04/26 1,553
373760 펌-민중의 소리) 해경이 현장에서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10 흐음 2014/04/26 1,536
373759 펌) 청해진해운에서 김앤장 변호사 고용 8 ... 2014/04/26 3,033
373758 [세월호 참사] 앞다퉈 구조선에 올라탄 선원들, 웃으며 휴대폰 .. 4 흠.... 2014/04/26 1,687
373757 kfc듣고있는데요 4 ... 2014/04/26 1,581
373756 르몽드, 내 아이를 살려내라! 1 light7.. 2014/04/2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