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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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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철수는 최악의 수를 두었다

촬스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4-04-09 15:15:0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8573


6·4 지방선거 '기초선거' 공천 문제를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정확히는 당원투표 50%+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 이 소식에 문재인, 정청래 의원 등 '공천파'들은 환영했다. 기존 무공천 입장에서 여론조사 등을 통한 결정 그 자체를 안철수의 위대한 결단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이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가?

안철수 결단,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무공천 설문항목에 '국민과의 약속'을 넣으면 '무공천'을 지지하는 결과가 나오고 '새누리당 공천 강행' 문구를 넣으면 '공천'을 지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과연 문구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이런 여론조사를 통해서 제1야당이 공천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중대 의사결정을 여론조사를 통해 한다면 도대체 지도부는 왜 필요한 것인가. 여론조사 설문문항 만들려고? 
IP : 211.52.xxx.2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9 3:20 PM (218.144.xxx.230)

    하도 ㅈㄹ들하고 불통이라고 해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겠다고 했는데
    해도 ㅈㄹ들이네요.

  • 2. 호수풍경
    '14.4.9 3:24 PM (121.142.xxx.9)

    처음부터 공약 걷어찬 것들이 누군데 누구보고 난리야~~~

  • 3. ㅇㅇ
    '14.4.9 3:32 PM (180.69.xxx.110)

    어이 국정충 꺼져. 니들이 먼저 약속을 어긴건 생각 안해? 또라이들

  • 4. 응?
    '14.4.9 3:58 PM (222.107.xxx.181)

    난 환영하는데?

  • 5. 음...
    '14.4.9 4:08 PM (223.62.xxx.46)

    언제나 뒤늦은 시기에 수습안을 내놓는 그의 속내... 천성일까 전략일까...
    선거 판도에 재뿌릴대로 뿌리고 유권자 맘 속에 혼선 올만큼 오게 만들고선 언제나 여론조사....
    뒤늦게 발 빼며 위대한 결정이란다. 허긴 야권 혼선의 태풍 속 눈의 역할하다 책임지지 않아도 될 타이밍과 상황 파악해 뒤로 물러나는 척하는 거 정말 위대한 신의 한수다.

    근데 아무리 위대한 결단도 한두번이지 정말 심하지 않냐? 아무리 뜨거운 물에 삶겨지는 개구리같은 국민이래도 세번이나 같은 냄비에 들어갈까... 정말 역겹기 그지 없다.

  • 6. 방답32
    '14.4.9 4:13 PM (112.164.xxx.252)

    이제 정치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들 흔들어 대는지, 참 사람들 잔인하다 싶어요.
    물론 여러 시행착오도 많겠지만 그런 모든 걸 견뎌내다보면 진짜 정치인으로 다져지겠지요.
    처음 시작은 누구나 기존 정치인들과 다른 정치를 해 보겠다 하지만 현실 정치판에서는 그게
    먹히질 않으니 지금은 좌절도 크고 갈팡질팡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이상적인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7. ..
    '14.4.9 4:20 PM (218.144.xxx.230)

    223.62// 사고방식이 참 특이하군요.
    민주당내에서 무공천통과할때는 꿀먹은 벙어리 찍소리도 안하던것들을 비판해야지
    이제와서 뒷통수치는것들에게는 아무이야기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안철수탓인가요.
    누가보면 민주당지지가 50%되는지 알겠어요. 지방선거대승이었고,
    지지율 10%초반을 벌써 잊었나봐요.
    님같은 비상식적인 행태가 역겨운거예요

  • 8. 음....
    '14.4.9 4:23 PM (223.62.xxx.46)

    정치 초년병에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낮은 자리에서부터 배워나가는 게 도리죠. 윗분 말마따나 이상정치 현실정치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수뇌부에 앉아 있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국민 삶과 직결되는 정치를 대상으로 공부하고 있는 그에게 그리 관대하신 어느분은 필시 울 나라에서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인가보구려...

  • 9. ..
    '14.4.9 4:33 PM (218.144.xxx.230)

    223.62//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아주 정치를 잘하나봐요. 야권에서 지금정치인중에
    못봤는데 여권은 물론이고, 그럼 민주당에 이야기하지그랬어요. 안철수에게 합당하지
    말자고 하지 안철수 욕하고 싶어서 환장한지는 알겠는데요.
    사실관계나 알고 비난해야지.. 그렇게 마구 던지면 안되죠.
    현실과 이상은 민주당이 구별못했는데요. 무공천은 합당전 민주당내에서 통과시킨것이예요.
    그럼 정치오래한 민주당은 뭘믿고 무공천했데요?
    정치는 오래하고 처음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진정성있고 국민과 함께하느냐가
    중요한것 아니겠어요. 가서 다시 알아보고와서 쓰던가하세요.
    그렇게 알지도못하면서 비난을 위해서 역겹다는표현을 쉽게하는것이 역겨운겁니다.

  • 10. 파라
    '14.4.9 5:24 PM (176.92.xxx.55)

    여론 조사와 당원투표 반반 넣자고 한 거 문재인 의원 의견인데....
    여론 조사 들어간다고 또 안철수 탓 할거 알고 어제 벌써 기사퍼다 줬구만 또 딴소리네요.
    어째 하는짓이 이렇게 예상에서 안벗어 나는지..

    "국민 50%, 당원 50% 어떻겠냐" 문재인이 '무공천 결정' 수정안 제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8180

    오마이 뉴스

  • 11. 음....
    '14.4.9 5:26 PM (223.62.xxx.46)

    218.144//그래서 님은 민주당을 비판하는 건가요? 저는 오늘 처음 안에 대해 댓글을 단 사람으로 당신 말마띠나 정확한 이해관계는 모릅니다 다만 평범한 시민으로 대선 정국여서 보여준 그의 행태와 지금의 행태가 너무나 닮았다는 걸 느꼈고 그의 정치행보가 국민들에게 그 어떤 이로움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왜? 처음 그가 나올 때 순진하게 하늘에서 구원투수라도 내려준 것처럼 감사하고 감격했던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당신 말대로 정치에 정확한 이해는 없소. 하지만 당신 생각하기에 당신처럼 정치에 해박한 국민이 얼마나 된다고 보오? 최소한 나정도의 이해를 갖춘 평범한 국민이 대다수일거요. 나같이 먹고 살기는 힘들고 팍팍한데 그나마 의지하던 것들 하는 꼬라지는 한결같이 역겹기만 하고. 그래서 울분에 욕한다 한들 그게 무어 크 잘못이오.
    당신 같이 잘나고 똑똑한 사람만 정치 얘기하고 정치인 욕해야 하오?
    나는 당신보다 무식하고 시간들여 처음부터 정당정치 행태 공부할 여력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실컷 욕 할라요. 정치인이 무슨 성역이요? 내가 느끼는 바대로 내 관점에서 욕할 수 있소. 그리고 정치 처음이니 어쩌니는 원론적인 얘기요
    누가 안철수더러 정치 초년생 운운하기에 하는 소리. 그런 소리도 못하나요?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인 거기서거기 뻔할 뻔자인데 안철수보다 깨끗한 정치인 어쩌구 저쩌구. 그럼 아예 비판 말란 소리요? 세상 정치인 더럽다고 안철수 욕 못하게 하는 건 뭔 논리요? 그러면 당신은 안철수가 오점 하나 없는 완벽한 정치인이라 이리 나한테 거품 무는 거요?
    정치 괸심 없다 여기서 첨으로 댓글 달았는데 당신 같이 똑
    똑한 사람들이 지금 무식한 나같은 사람 입을 틀어막는 거나 아쇼. 정말로 안철수를 위하고 싶음 가장 먼저 나같은 사람 마음부터 돌려보쇼. 왜 안철수여야 하는지 나처럼 무식한 사람 눈에도 왜이리 안철수 흠겔이 잘보이는지.
    무론 당신은 나를 문땡? 뭐시기라 부르고 싶겠지만 그건 알아서 생각하시고 신문이나 인터넷기사로 간간히 정치 소식 주워듣는 나같은 사람들이 왜 자꾸만 안철수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는지 그게 정말 음모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돌아보시오. 암튼 당신 덕분에 무식한나는 정치댓글은 다시는 안달게 되겠지만 과연 정치라는 게 정확한 이해관계 모두를 꽤고 있는 사람만 말할 수 있는 소재고 영역인지 생각해 보고 오히려 당신같은 사람들이 나같은 사람을 정치담론에서 소외시킨다는 거나 알아두쇼.

  • 12. 민주당을 도와주는 구원타자 안철수
    '14.4.9 5:43 PM (210.124.xxx.248)

    그동안 안철수의 행보를 보면,오늘 종편보니 안철수가 철수를 4번을 했다고 하더이다.

    이제는 비아냥대는 말까지 나오는판에 아직도 안철수가 메시아처럼 새정치를 해줄거라 믿는 사람도 있는거 같네요.

    결국에 제 꾀에 자기가 빠져서,민주당을 도와주는 꼴이 됬어요.저는 좋습니다.

    정치초보가 정치판을 흔들어 놓은것도 맞지만,지금 상황은 안철수덕분에 민주당이 몰락직전에서
    그나마 버틸수 있는거 같기도 한데,
    어떨땐 엑스맨같다가,어떨땐 구원타자 같다가 하여튼 우유부단한 성정에
    뭐가 됬든지 초짜하고는 일하면 안된다는걸 알게 됬어요.
    안철수를 보면서 확신한건 그거 하나에요.

  • 13. 파라
    '14.4.9 6:00 PM (176.92.xxx.55)

    안철수 보고 저도 느낀게 인간 본성 안변한다는것 처럼 정당 본성도 안변한다는거네요. 이번에 민주당 본성 확실히 봤죠. 좀 더 어리숙하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자기 이익 챙기고 국민에게 한 약속 저버리는건 새누리와 다른거 하나 없데요. 거기에 자기편 뒤통수 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말이죠. 지키지도 못할 무공천 약속 지지율 때문에 덥썩 받고, 나중에 물려라. 국민주주의의 기초가 어쩌며 협박질 하며 내부 총질하고, 약속 안지키는 주제에 오히려 안철수 현실 모른다 새누리가 그러니 같이 안지켜도 된다 적반하장 큰소리에.. 새누리가 참이나 무공천 하겠으며 그 걱정은 합당 전에는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안철수 이렇게 질질 끌려 다니는 모습 짜증나는건 마찬가지네요. 만일 공천 여부 투표 결과 나온 후에도 계속 끌려 다니는 모습 모이면 그 땐 저도 관심 끊으려고요.

  • 14. 뽕쟁이들 수준
    '14.4.9 6:45 PM (115.136.xxx.32)

    하도 ㅈㄹ들하고 불통이라고 해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겠다고 했는데
    해도 ㅈㄹ들이네요.

    ----ㅈㄹ? 지랄이라고 쓰고 싶은데 초성만 썼네요? 천박한 줄은 아는군...
    밀실에서 즈그들끼리 합당명분 쎄우고 결국 당원들로부터 문제제기 받고 당내외, 사회적으로 큰 혼란 야기했으면 반성을 해야지 안빠들 눈에는 그게 ㅈㄹ로 보이는 모양....82, 엠팍에 죽치고 앉아서 안철수의 백만안티를 양산하고 있죠. 하여간 저것들은 벽입니다 벽

  • 15. 175.223.xxx.6
    '14.4.9 8:12 PM (115.136.xxx.32)

    하루종일 들락거리며 내 댓글 읽는 당신이야말로 한가하신듯?
    유권자와 당원들의 문제제기를 ㅈㄹ이라고 하는 안뽕이나 그걸 쉴드치겠다고 거드는 당신이나 냉수마시고 정신차려요~

  • 16. 115.136//
    '14.4.9 8:18 PM (218.186.xxx.225)

    "ㅈㄹ"이 천박해 보이는 놈이 뽕쟁이라는 표현은 안 천박해서 쓰나?
    니가 누구 댓글 지적질 할때냐고.
    천박한 단어 지적질 할거면 적어도 지는 천박한 댓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 줄줄이 댓글로 쌍욕에 천박한 표현 쓸거면 남의 댓글 지적질을 말던가.
    정말 자기는 별의 별 표현 다 쓰면서 남이 "ㅈㄹ"이라고 쓰면 천박하다니...안철수 지지자들이 뽕쟁이면 그보다 수백배 더 설치는 너는 진심 정신병자 같이 보임.

  • 17. 안뽕님들아
    '14.4.9 10:45 PM (115.136.xxx.32)

    선거 직전에 무공천을 합당명분이랍시고 들고 나오면 출마준비중인 당원들, 유권자들이 문제제기를 할 거란 생각도 못했던 띨띨한 안철수+김한길이 첫째 문제고, 이 사단에 대해 선거전패를 염려하는 유권자들의 비난과 당원들의 무공천 재검토 요구를

    'ㅈㄹ'

    이라고 표현하는 안뽕님의 패기! 이것이야말로 안뽕들의 민주주의 의식수준, 개념 수준, 안철수를 민주주의 실현의 도구가 아닌, 안철수교의 교주로 보는 게 아니라면 과연 무엇일까? 아무도 모른다는 새정치는 있지도 않은 교리였으니 안철수는 뻥카를 들고 1년을 버틴 타짜가 아니고 뭘까?
    그리고 안철수는 안뽕님아... '미워죽겠는 사람'이 아니라 유권자의 세금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감시와 비판을 받아야하는 정치가여요. 몇번을 말하지만 얘네들은 안철수나 정치가를 팬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 같애~

  • 18. 218.186.xxx.225
    '14.4.9 10:48 PM (115.136.xxx.32)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데, 안뽕으로 불리우는 것에 대해 펄펄 뛰지 말고
    안뽕맞은 댓글을 쓰지 말도록! 안뽕맞은 댓글을 여기저기 싸놓고 안뽕 소리 듣기 싫어하면 못씁니다~

  • 19. 115.136.xxx.32
    '14.4.10 12:39 AM (218.186.xxx.225)

    니 댓글들을 좀 읽어봐라. 찾아 읽는 법 모르냐? 아님 챙피해서 다 지웠냐?
    읽어보면 느끼는게 좀 있을거다 너 주제에 남 댓글 평할 수준이 되는지.

    그래 띨띨한 안철수 김한길 창당할 때 똑똑한 니들과 문재인과 백명 넘는 민주당 의원들 어디서 다 뭐 했는데?
    얼마나 못났으면 심지어 띨띨한 안철수 김한길 하는짓 좋다고 박수치고 있었냐.

    내가 지지하는 인간들은 띨띨한 안철수 한테 끌려다닌 더 띨띨한 놈들이라고 인증하냐?
    하는 짓은 딱 정신병자같이 굴면서 참 앞뒤도 안맞는말 길게도 쓰려고 욕본다.

  • 20. 115.136.xxx.32
    '14.4.10 12:45 AM (218.186.xxx.225)

    오죽하면 어떤 안지지자가 너가 하는 정신병자 같은 짓 앞으로 이렇게 나올것이다라고 분석도 내놨더라.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이 분석한 고대로 하고 있네 ㅉㅉㅉ
    남들도 니 수작 다 들여다 보고 있다는 소리니까 작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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