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 원피스이쁘지만 싼걸 선물로 보내줬더니 요..옆에 자꾸이쁜옷이 떠요

여자아이~!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4-04-09 11:04:25

전 아들만 셋이라

사실 아들 둘 낳고 세째 가졌을때도 여자치마 사고 ㅋ

그러다 태어나서 한참지나도록 이쁜 분홍옷도 살펴보고 그랬는데 뭐 이젠  졸업했지요 막내가 초5니..

6살 조카이쁜원피스를 인터넷에서 사서 보내줬는데

요기 옆의 창에 이쁜 원피스들이 쫘~악..

딸없으니 참말로 다행이예요. 눈돌아 가네요

딸냄있으신 분들..심히 부럽네요

IP : 1.236.xxx.4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674 결국 두 눈 뻔히 뜨고 방송 내내 아이들 죽어가는 거 구경한 셈.. 12 어이없어 2014/04/17 4,055
    370673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2 보노보노 2014/04/17 1,108
    370672 서울 교육청에 수학여행,수련회 등 폐지 건의해요. 11 .. 2014/04/17 2,089
    370671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교육을 시키면.. .. 2014/04/17 852
    370670 에어포켓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빼내오나요? 11 ㅇㅇ 2014/04/17 3,835
    370669 요즘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수학여행 졸업여행가나요? 19 ... 2014/04/17 3,565
    370668 인양선은 왜 엇저녁 7시에 출발했대요??? 7 답답하다 2014/04/17 1,663
    370667 어제 아침 9시에 왜 정부구조가 시작안됐는지.너무나 안타까워요 11 ㅇㅇ 2014/04/17 2,263
    370666 저런 큰 배는 당연히 안전할거라 생각했었어요 15 .. 2014/04/17 2,964
    370665 박수빈인가 하는 아이가 자기 친구에게 쓴 편지 4 살아남은 여.. 2014/04/17 5,341
    370664 아이고.... 27 카나다 뉴스.. 2014/04/17 5,640
    370663 컵스카우트 수상훈련 5 YJS 2014/04/17 1,598
    370662 구조현장에 잠수부가 500명이래도 2명밖에 못들어가는 이유 8 기적은 일어.. 2014/04/17 3,711
    370661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13 공감해요 2014/04/17 4,093
    370660 재난 재해시 국가적인 메뉴얼 아이들아 조.. 2014/04/17 1,160
    370659 사망한 교사 중 단원고가 첫 발령인 분 계시네요 9 ... 2014/04/17 4,151
    370658 제주사는 아줌마입니다. 5 ㅠㅠ 2014/04/17 5,928
    370657 단원고, 해경 보고 묵살..학생 전원구출도 학교측이 진원지 19 교육부 2014/04/17 5,266
    370656 [구조기도합니다] 15년된 통돌이 세탁기가 물이 그냥 빠지는데... 18 ... 2014/04/17 3,558
    370655 성수대교 사고당시 무학여고 학생들 10 무사하길 2014/04/17 8,975
    370654 외국 도움 요청이 절실합니다. 4 .. 2014/04/17 1,183
    370653 기자가 진실을 알리려해도 방법이 없어요. 10 . . 2014/04/17 6,236
    370652 애들 죽어가는데 1 2014/04/17 1,140
    370651 외국에서도 이런 상황이면 전혀 손을 쓸수가 없나요? 8 잘몰라서요 2014/04/17 2,227
    370650 단원고 선생님 한분 또 돌아가셨네요 13 ㅇㅇ 2014/04/17 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