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종걸의원이 추진하는 삼성생명법' 삼성 지배구조 빨간불

보험법개정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4-04-08 21:43:02

http://www.nocutnews.co.kr/news/4001737

삼성생명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팔면 그룹 지배구조 흔들려 

삼성은 왜 의원실을 돌며 작업에 나선 것일까? 아직 법안이 발의도 안됐지만 발의될 경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현재 보험회사는 총자산의 3% 이상을 계열사 주식에 투자할 수 없도록 규제받고 있다. 보험가입자가 납입한 보험금을 적정하게 운용하도록 해 보험금 지급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IP : 211.52.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4.4.8 9:52 PM (117.111.xxx.174)

    큰일이군요

  • 2.
    '14.4.8 10:06 PM (14.45.xxx.30)

    꼭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 3. ...
    '14.4.8 10:14 PM (180.227.xxx.92)

    독립투사의 손자 이종걸 의원이 추진하는 삼성생명법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 4. 제대로 된 나라라면
    '14.4.8 10:15 PM (61.106.xxx.200)

    이종걸 의원 같은 분이 대통령이라야죠.
    인도의 독립운동가 네루의 딸인 인디라 간디가 인도의 수상이 된 것처럼요.
    이종걸 의원 같은 분이 야당의 지도자라야지요.
    미얀마의 독립영웅인 아웅 산의 딸인 아웅 산 수치가 야당의 지도자인 것처럼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미얀마 국민들보다 더 무식하고 의식수준이 낮은 미개인들입니다.

  • 5. 진정
    '14.4.8 10:46 PM (121.182.xxx.194)

    존경합니다!

  • 6. ...
    '14.4.8 10:51 PM (180.227.xxx.92)

    정말 이종걸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셔야 하는게 맞죠
    울나라 학력은 고학력이니 나라꼴은 왜 이모양인지 한심하네요
    민주당 이종걸의 할아버지 이회영님과 형제들이 만석꾼이었지만 전재산을 독립을 위해 쓰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걸 바치신 분의 손자가 이종걸 의원이시죠
    울나라 지배층들이 도덕적으로 요구되는 "노블리스 오블레제" 를 실천하면 훨씬 더 발전된 나라가 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68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신우 2014/04/17 4,449
370767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ㅡㅡ 2014/04/17 1,651
370766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시궁창 2014/04/17 1,851
370765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분당 아줌마.. 2014/04/17 943
370764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2014/04/17 1,752
370763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이와중에 2014/04/17 2,179
370762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무지개 2014/04/17 1,698
370761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ㅠㅠ 2014/04/17 4,063
370760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탄식 2014/04/17 1,423
370759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보세요~ 2014/04/17 4,766
370758 3억 빚 33 답답한 마음.. 2014/04/17 16,244
370757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울화통 2014/04/17 5,354
370756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2014/04/17 2,611
370755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헤르릉 2014/04/17 15,993
370754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뻘글 2014/04/17 7,003
370753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아들둘맘 2014/04/17 1,045
370752 구조 중단이라뇨!! 14 아니!! 2014/04/17 5,291
370751 고등학교때 왕따 1 ... 2014/04/17 2,011
370750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3 진짜 2014/04/17 16,749
370749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2014/04/17 1,689
370748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ㅠㅠ 2014/04/17 15,585
370747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콜록콜록 2014/04/17 1,886
370746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사실만알려달.. 2014/04/17 7,560
370745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헤르릉 2014/04/17 1,379
370744 자식 기다리는 아빠. 7 +++++ 2014/04/17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