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親안철수파 조직화 무공천 지지.. 조경태 초청

버드정치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4-04-08 19:31:5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433

이들은 출범을 기념하는 첫 행사로 7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시더스홀에서 친안철수파로 분류되는 조경태 최고위원 초청 간담회를 연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신당에서 종북친노를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어온 인사다.

이들은 앞서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국민과의 약속인 기초공천폐지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계파정치와 밀실정치에 물들고 기득권 맛에 길들여진 일부 386 국회의원들이 창당정신인 새정치를 흠집 내고 무공천 폐지로 당론을 몰아가려 한다"며 무공천 철회를 주장하는 다수 의원들을 '기득권 386 의원'들로 몰아갔다.
IP : 211.52.xxx.242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8 7:34 PM (218.144.xxx.230)

    어라~~ 극성문재인지지자들의 뷰스앤뉴스
    이것 어제 기사인데 아무리 습관적으로 퍼와도 따끈따끈한것좀 퍼오는 기본적인
    정성을 있을것 ?

  • 2. ㅇㅇ
    '14.4.8 7:37 PM (180.69.xxx.110)

    철수를 씹는 기사라면 일년 전이라다 따끈한 기사임. 218님 식사는 하셨나요?

  • 3. 파라
    '14.4.8 7:38 PM (176.92.xxx.55)

    예전에 안철수 이명박 묶어서 재미좀 봤거든요. 이번엔 조경태와 묶기로 결정했나봐요.

  • 4. ㅇㅇ
    '14.4.8 7:43 PM (180.69.xxx.110)

    조경태로는 좀 약하지 않아요? 조경태는 같은 당이라 약할텐데 박근혜랑도 묶기엔 성별도 달라서.
    오늘 게시판 참 핫하네요. 안철수 의원님 정치판에 와서 얼굴 많이 상했던데 다들 정치판에 오면 그리 되나봐요.

  • 5. ..
    '14.4.8 7:44 PM (218.144.xxx.230)

    176님 안철수와 이명박하고 아직도 엮는것들있어요.
    이사람들이 좋아하는 조기숙은 아직도 대선패배 안철수탓하고 있어요.
    안철수와 이명박하고 엮으면 , 안철수와 단일화한 문재인은 뭐가되는지를
    저 바보들이 생각을 못하죠^^

  • 6. ㅇㅇ
    '14.4.8 7:45 PM (180.69.xxx.110)

    218님. 제 아이피도 기억 못하세요? ^^ 재네들 비꼬는 말이었는데.

  • 7. 파라
    '14.4.8 7:48 PM (176.92.xxx.55)

    218님 180님 안지지자세요. 쟤네들 하는 짓이 웃겨서 그러신 것 같은데요.

  • 8. ..
    '14.4.8 7:49 PM (218.144.xxx.230)

    180님 죄송해요. 여기가 워낙 문재인밭이라.. 죄송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정치나온지 얼마됐다고 팍 상한얼굴보니까 맘도 그렇고
    자신들의 정치인에게 불리할까봐 안에서는 저렇게 총질들하고
    별같잖은것들에게 씹히니까. 별생각이 다 들더군요.
    저는 안철수에게 마지막희망을 봅니다. 새누리당 장기집권이 너무 싫어서
    안철수지지하는데.. 안철수끝나면 정치니 뭐니 제 생활이나 즐기려구요.

  • 9. 탱자
    '14.4.8 7:50 PM (61.81.xxx.225)

    안철수 만큼 멧집이 좋은 야당 정치인도 드물지요.
    조중동문 등의 언론의 공격도 세누리당의 공격에도 끔쩍않고 아직 버티고 있고, 야권의 한겨레등의 언론들, 소위 야권의 명망가들, 평론가들, B급 언론들 그리고 노빠들 공격에도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이죠.

  • 10. ㅇㅇ
    '14.4.8 7:52 PM (180.69.xxx.110)

    ㅋㅋㅋ안철수는 씹어서 맛보고 즐기는 맛이죠. 저 님들에겐. 문재인은 그래도 요새 좀 자중하는데 정청래같은 것들이 설치는 꼬라지를 보니 웃겨서요.
    148님. 저도 안철수 대표직에서 물러나면 좀 쉬려구요.
    안타까운건 안철수 지지자분들이 같이 개똥밭에 굴르고 감싸줘야하는데 너무들 조용하세요.

  • 11. 파라
    '14.4.8 7:53 PM (176.92.xxx.55)

    180님 218님 저도 묶어주려면 무공천 합당 적극 찬성한 문재인 의원하고 좀 묶어주지 왜 하필이면 조경태인지 속셈 너무 빤히 보여서 요샌 차라리 재미있네요

  • 12. ..
    '14.4.8 7:54 PM (218.144.xxx.230)

    파라님 조경태는 자신들이 미워하는 사람이니까요. 문제는 자신들만 미워하지
    다음 총선에서 부산에서 문재인은 위험한데 조경태는 안정권이라고 하더라구요.
    워낙 지역구관리를 잘해서...

    조경태는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자신들의 달님과 감히 묶겠어요.
    하늘의 달도 별도 따다 바쳐야 하는데..신주단지모시듯 모셔야지..
    살다살다가 유시민지지자들 이후로 저런 생각없는것들은 처음봅니다.
    저런글은 그것도 지난것은 왜 퍼오는지.. 개인적으로 궁금도 해요.
    무엇하는것들인지..ㅎㅎ

  • 13. ##
    '14.4.8 7:55 PM (117.111.xxx.156)

    파라님. 문재인은 절대 못 엮죠. 안철수 씹는것들이 자기들 지지하는 후보 절대 못 밝히잖아요. 문재인 씹힐까봐요. 탱자님 말씀처럼 안철수가 강한 맷집은 맞는데 지지자들이 약해요. 맷집들이오.

  • 14. ㅇㅇ
    '14.4.8 7:58 PM (180.69.xxx.110)

    218님. 안철수 씹는 기사는 일년 지난거라도 새 뉴스에요. 술 안주처럼 오늘도 뭘 씹을까 같은 ㅎㅎ
    낼은 샬랄라가 안철수 까는 기사로 포문을 열겠네요. 웃기는게요. 샤랄라가 안철수는 잘못한 일은 사죄하고 같이 무공천 찬성한 이도 사죄하라네요. 그러면 문재인은 뭐가 되나요? 박원순은요? 그 물음에는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 15. 탱자
    '14.4.8 8:00 PM (61.81.xxx.225)

    안철수 지지자들이 멧집이 약한 이유는 조직화가 아직 덜되어있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몰입의 정도가 낮아서이죠.

    이번 안철수 결정에 아직 노빠진영에서는 다음 행동강령이 떨어지지않아서 잠시는 이들의 행동통일이 안되어 있지만 곧 떨어질 것입니다.

  • 16. 파라
    '14.4.8 8:01 PM (176.92.xxx.55)

    저도 요샌 탱자 아저씨에게 괜히 뭐라 그랬나 하는 생각 들 정도로 열불이 확 나긴 하거든요.
    안철수 지지자 맷집 약하다는 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아마 여기도 말 한마디 못하고 구경하시는 지지분자들이 더 많을거에요. 저도 그랬으니 충분히 이해해요. 그나마 요샌 안지지자들 좀 많아져서 저도 좀 댓글 편하게 쓰는데 그 전엔 반대 의견 내면 한명가지고 여러명이 조리 돌림 수준으로 이것도 답해봐라 저것도 답해봐라 결국은 너 새누리지 아니면 좀 배우세요로 결론 나는데 이러는데 보고만 있어도 무시무시하더라고요.

  • 17. ..
    '14.4.8 8:01 PM (218.144.xxx.230)

    180님 문재인은 아직 모릅니다. 표면적으로만 자제하는척할지 그측근들 보면
    지지자들보면 여전한데요. 그사람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 심기는 귀신같거든요.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서 눈치보고 가려운곳 긁어주고..
    정말 문재인이 자제한다면 이렇지않죠. 합당했을때 초창기에 잠시 조용했잖아요.
    그때 눈치봤을듯해요. 우리 달님이 환영한다는것이 진정인지 아닌지..
    그러다 아니라고 판단했겠죠. 그리고 분명 보좌관이 그랬는데 하는 애들 트윗날리고,
    그럼 우리 달님의 진심은 이것이 아니야~~ 하면서 때리기하는것이죠.

    님 원래 시끄러운것은 실속이 없어요. 넷이나 트윗이나 이런곳만 보면
    지금 대통령이 문재인이죠. 그리고 안철수지지자들은 안철수가 정치에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골수도 별로 없어요. 저렇게 조직적이지도 않고,
    그리고 워낙 극성스런 문재인지지자들이 갖은 비아냥이나 욕하고 그러니까
    보통 주부들이 피곤해서 그냥 지나가지요. 자연스런 상황인것 같아요.
    오늘 기분도 그런데 안철수지지자분들뵈서 위로가 되는군요^^

  • 18. ㅇㅇ
    '14.4.8 8:02 PM (180.69.xxx.110)

    헉 탱자님. 어떤 행동 강령이 이뤄지나요? 미리 알고라도 있어야죠

  • 19. ㅇㅇ
    '14.4.8 8:14 PM (180.69.xxx.110)

    148님 오늘의 지금의 평화도 좀 있음 깨질겁니다. ㅎㅎ
    ㅇ안철수가 흠도 있고 미숙하단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아직 국민을 위한 맘은 진심 같네요. 무공천 여론조사 10일쯤 나온다는데 그때 안의원님 민주당 나왔음 좋겠어요. 대표직 사의하고 물러나면 물러난다고 또 씹을 것들이지만 선거 책임을 미리 물으려고 하는 걸 보면 징그러워요

  • 20.
    '14.4.8 8:17 PM (121.183.xxx.1)

    나쁜것만 배워서
    이게 새정치이냐

  • 21. ..
    '14.4.8 8:17 PM (203.226.xxx.42)

    아주 판깔았네요
    요즘 탱자님 휘하에 여러명 두고 움직이는군요.
    예전엔 지지자가 달라도 인정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심하시네요.
    어느편이든 이렇게 상대를 깔아뭉개고 조롱해서는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안될것같은데요.

  • 22. 맷집이 아니라 욕구가 강한거지
    '14.4.8 8:19 PM (61.106.xxx.200)

    우야든동 대통령은 한번 해먹겠다는 불타는 의지~
    명박이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 있겠냐는 결단력~

    그리고 당대표가 선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누가 지남요?

  • 23. ..
    '14.4.8 8:20 PM (1.235.xxx.157)

    오늘 아주 판깔았네요2222222222

  • 24. 안철수반 어린이들~
    '14.4.8 8:21 PM (61.106.xxx.200)

    무공천으로 선거에서 지면 누가 책임져야 하죠?

  • 25. ㅇㅇ
    '14.4.8 8:24 PM (180.69.xxx.110)

    203.226님. 제 말이오. 제발 그 말 안철수 씹고 즐기는. 분들에게도 꼬옥 전해주세요. 오죽하면 이럴까요? 존중요? 그건 저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군요.
    알마나 상대방을 개떡으로 알면 그리 조롱하고 까뭉개는지.
    내 집을 도둑이 칼 들고 쳐들어오는데 맨몸으로 싸우나요? 아니 왜 안철수 조롱하는 것들에게는 점잖게 비판하는 이 하나 없고 그쪽 비난하면 점잖은 척 할까요?
    참 지령도 여러가지로 움직이내요

  • 26. 안철수반 어린이들~
    '14.4.8 8:26 PM (61.106.xxx.200)

    단체로 꿀 퍼먹었어요?
    왜 대답들이 없는거죠?
    무공천으로 선거에서 지면 누가 책임져야 하냐니까요?

  • 27. ㅏ ㅏ
    '14.4.8 8:26 PM (117.111.xxx.208)

    역시 평화가 빨리 깨지는군요. 이제 조직적으로 움직이려 왔나보네요. ㅎㅎ

  • 28. 이모든걸
    '14.4.8 8:28 PM (124.50.xxx.131)

    돌파하고 단결시켜야 철수의 능력이 입증됙 정치력도 상승하는건데...
    파벌 만들고 분열하면 끝!! 차라리 조경태 하날 도려내는게 빠를듯....

  • 29. 탱자
    '14.4.8 8:28 PM (61.81.xxx.225)

    무공천으로 선거에서 지면 누가 책임져야 하죠?
    ===>
    신당창당하고 의뭉스럽게 신당에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의탁하면서, 안철수를 뒤에서 총질하여 신당을 "도로민주당"화하여, 안철수의 고유 지지층들이 떨어져나가게 한 양아치 궁물 민주당 출신들이 책임을 지는 것이죠.

    신당창당 직전 민주당의 지지율은 10%로 완전히 국민의 신임을 잃었죠. 이 상태의 민주당은 당연히 지방선거 패배이죠. 그러니 신당이 지방선거 패배해도 그것은 안철수의 책임이 아니죠.

  • 30. 파라
    '14.4.8 8:28 PM (176.92.xxx.55)

    그런데 투표결과 어떨거라 보세요. 전 무공천으로 간다고 보거든요. 요샌 민주당이 자기들끼리 얼마나 잘하나 공천으로 결론 나는 것도 한번 보면 좋겠다 생각까지 들지만요.
    처음만 당원만 가지고 할까 하다가 당원 50%, 국민 50% 이렇게 반반씩 하자고 문재인 의원이 의견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빨리 결론 났으면 좋겠네요.
    여론이 무공천 찬성한다고 여론조작이라고도 하는거 보면 아마 당원만 가지고 투표하자는 의견도 많았을거라 봐요. 그렇지만 최소한 문재인 의원이 저렇게 제시한거니 무공천으로 투표 결론 나왔다고 안철수-김한길이 작당해서 여론 조작했다고 뭐라고 할 순 없겠죠.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할지.

  • 31. 파라
    '14.4.8 8:32 PM (176.92.xxx.55)

    그거 문재인 의원이 낸 의견이라는데요.

    "국민 50%, 당원 50% 어떻겠냐" 문재인이 '무공천 결정' 수정안 제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8180

    오마이 뉴스네요.

  • 32. ^^
    '14.4.8 8:33 PM (117.111.xxx.208)

    파라님. 아마 공전으로 나올거 같아요. 안철수 의원이 대표직 물러나는걸로 마무리 될듯 싶네요. 무공천으로 나와도 매일 신당 망하라고 고사 지낼거고 안철수 사죄를 요구할건데 어쩌겠어요. 제 맘은 공천으로 결정나서 안의원님 백의종군 했음해요. 민생 돕기 차원에서요.
    매일 잡아먹으려는 이리들이 많아서 ㅎㅎ

  • 33. 어이구~ 우리 탱자~
    '14.4.8 8:34 PM (61.106.xxx.200)

    안철수 지지자인 줄 알았더니 안티였던 거예요?
    잘 되면 안철수 덕분이고 잘 못 되면 민주당 탓이라구요?
    귀여운 우리 탱자~ 아직까지 유치원도 졸업 못했나봐요?
    사고방식이 유딩에서 벗어나질 못했군요~
    그럼 무공천으로 선거에서 이기면 누구 덕분인가요?
    간잽이 안철수를 끌어들여서라도 당을 지켜낸 민주당 덕분인 거죠?

  • 34. ^^
    '14.4.8 8:34 PM (117.111.xxx.208)

    ㅎㅎㅎㅎㅎ코메디야. 코메디. 원글님 좀더 분발하세요. 이건 박지원도 제시한 겁니다.

  • 35. 철수의꼼수
    '14.4.8 8:35 PM (211.52.xxx.24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8288

    새정치민주연합의 한 관계자는 "공천이라는 아주 중요한 당의 결정을 국민여론조사 50%로 결정한다는 조건을 넣어놓은 것을 보고 이건 꼼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당내 반발을 누르고 자신의 뜻을 관철해 이기든 지든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사실상 무공천 관철을 위한 정치쇼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 36. ㅇㅇ
    '14.4.8 8:35 PM (180.69.xxx.110)

    간잽이. ㅋㅋㅋ역쉬. 클라스 어디 안가네요.

  • 37. 왜 안나오나했네
    '14.4.8 8:36 PM (218.186.xxx.225)

    ..'14.4.8 8:17 PM (203.226.xxx.42) 아주 판깔았네요
    요즘 탱자님 휘하에 여러명 두고 움직이는군요.

    또 안철수 지지자들 알바로 몰기 시작이네요. 하여간 너무 뻔한 레파토리.
    지겨우니까 레파토리 좀 바꾸세요.
    그럼 당신들은 샬랄라랑 61.106이랑 115,136이랑 묶어서 다니나 보지?
    이젠 아이피도 외우겠다 외우겠어.

  • 38. 파라
    '14.4.8 8:36 PM (176.92.xxx.55)

    117님 솔직히 저도 공천으로 나와도 별 아쉽지 않을것 같네요. 다만 공천으로 돌리고도 안철수 대표직 유지시키며 선거 희생양으로 삼을까봐 그게 걱정이죠.

  • 39. 117.111
    '14.4.8 8:37 PM (211.52.xxx.242)

    네..님도 좀더 분발하셔야죠.. ㅋㅋ

  • 40. 간잽이 찾는 거 보면
    '14.4.8 8:38 PM (218.186.xxx.225)

    뻔한거 아닌가요. 61.106 //왜 안명박 간철수 다 풀어야지.

  • 41. 철수가 아무리 꼼꼼해도
    '14.4.8 8:38 PM (61.106.xxx.200)

    새누리당을 이기기는 힘들 겁니다.
    철수가 친노와 민주당은 공격해도 새누리당에는 관대했듯이 새누리 또한 친노와 그외의 민주세력에는 잔인했지만 철수에게는 관대했거든요.
    철수 잘 키워 본선에 올린 후에 그동안 모아둔거 한꺼번에 확 풀 겁니다.
    채동욱 청장 이상으로 너덜너덜 해져서는 정치판에서 밀려나가게 될 걸요?

  • 42. ㅇㅇ
    '14.4.8 8:39 PM (117.111.xxx.45)

    원글님아. 그럼 님 말대로 문재인이 꼼수 부린겁니까? 어이구. 문재인 아저씨도 혼나야긋네

  • 43. ^^
    '14.4.8 8:41 PM (180.69.xxx.110)

    61.106님 그러세요. 본선에라도 좀 키워보세요. 잡아먹으려면 몸집이라도 키워야 먹을 맛이 나죠.

  • 44. 탱자
    '14.4.8 8:42 PM (61.81.xxx.225)

    위의 오마이의 "장윤선"기자 아주 위험한 인물입니다.

    2011년 12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국민경선 당시 근거없는 박지원 돈봉투설을 유포하고 기자라는 신분으로 법망을 빠져나간 질나쁜 기자입니다.

    이런 부류가 바로 노빠들의 중간 링리더이죠. 말하자면 "행동강령"이 드디어 나타난 것이죠.

  • 45. ㅎㅎㅎㅎㅎ
    '14.4.8 8:42 PM (61.106.xxx.200)

    내가 안 키워도 새누리에서 잘 키워주고 있잖아요?
    별 걱정을 다하시네~

  • 46. 파라
    '14.4.8 8:43 PM (176.92.xxx.55)

    117님 그렇지 않아도 여론 수렴하면 저 소리 나오겠다 생각하다 반반 수정안 문의원이 제시했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딴소리네요. 어떻게 저렇게 예상에서 한치도 안 벗어나는지...

  • 47. ㅇㅇ
    '14.4.8 8:44 PM (180.69.xxx.110)

    헐 탱자님은 아는게 많네요. ㅎㅎㅎ 문재인이 제안한걸 안철수 꼼수로 돌리려는 노력. 참 애닳다. 윗선이랑 보조를 맞춰야지

  • 48. ...
    '14.4.8 8:44 PM (218.186.xxx.225)

    안철수 지지자님들
    채동욱총장 들먹거리는거 보면 61.106//은 진짜 새누리 알바 같지 않아요?
    새누리가 채동욱 뒤캔다고 온갖 불법저지른거 아는 사람이면 채동욱 총장이 너덜너덜 이따위 표현은 못할텐데
    이 인간 글에는 더 이상 댓글 달지 맙시다.

    혼자서 ㅈㄹ을 하던가 말던가.

  • 49. 어이구~ 우리 탱자~
    '14.4.8 8:45 PM (61.106.xxx.200)

    구사하는 어휘들이 왜 그래요?
    행동강령이요?
    우리 탱자, 정말로 알바예요?
    어머머~ 실망이다.

  • 50. ^^
    '14.4.8 8:45 PM (180.69.xxx.110)

    61.106님. 이게 행동 강령이죠...안철수랑 새누리 묶기. 아 약해 약해. 레파토리 약해 약해

  • 51. ####
    '14.4.8 8:46 PM (117.111.xxx.176)

    218님 말이 맞네요. 약해 약해. 좀 더 쎈걸 가져와

  • 52. 풉~
    '14.4.8 8:47 PM (61.106.xxx.200)

    구태여 안철수와 새누리를 엮을 필요가 뭐 있남요?
    내가 안 엮어도 행동으로 다 보여주는데?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 53. ㅣ ㅗ
    '14.4.8 8:49 PM (117.111.xxx.176)

    61.106님 귀엽네요. ^^ 레파토리 좀 바꿔요 식상하니까

  • 54. 뭐 더 쎈 게 있나요?
    '14.4.8 8:49 PM (61.106.xxx.200)

    왜 자꾸 더 쎈걸 요구할까나?
    더 쎈거야 지지자들이 더 잘 알겠죵?
    내가 알고 있는건 철수나 나나 부산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거 밖에 없네요~

  • 55. 그래서 말인데요
    '14.4.8 8:51 PM (61.106.xxx.200)

    고향인 부산 영도구에서 출마 안하고 타지인 노원병에 출마한 이유가 뭐래요?
    나한테만 살며시 얘기해봐요.
    그게 늘 궁금했거든요.
    쉬잇~ 나만 알께요.

  • 56. ㅅㅅㅅ
    '14.4.8 8:53 PM (117.111.xxx.176)

    61.106 아저씨. 영도구가 왜 안철수 고향이에요? 안철수는 동구거든요. 글구 출마야 안철수 맘이지 님이 왜 참견? ㅎㅎ사지로 몰고 싶었는데 안 죽어서 화났아요? 어쭈쭈

  • 57. 영도가 사지였어요?
    '14.4.8 8:54 PM (61.106.xxx.200)

    왜요?
    그래도 같은 부산인 영도하고 아예 상관없는 서울의 노원병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죠.

  • 58. 탱자
    '14.4.8 8:57 PM (61.81.xxx.225)

    저 장유선기자의 글을 안철수 지지자들은 공부하세요.

    무공천 전당원+국민여론조사 결정에 대해서 신당내 여러 입장이 있지만, 장윤선은 자신(노빠들)의 입맛에만 맞는 입장만 짜깁기해서 기사를 썼지요. 이렇게 써 놓으면 여기 상주하는 생계형 노빠들이 퍼날으겠죠?

    노빠들이 이 짓을 지난 12년 동안 해온 것입니다. 이런 짓에 놀아난 분들이 보통의 노빠들이죠. 이렇기 떄문에 노빠들하곤 논리적 대화가 잘안되죠? 이렇게 야권이 지난 10동안 썩어들어 갔지요...

  • 59. ㅇㅇ
    '14.4.8 8:58 PM (180.69.xxx.110)

    똥파리가 날기 시작하네요. 계절은 계절인가 봅니다. 선거철이 얼릉 끝나야지. 에후

  • 60. ㅅㅅㅅㅅ
    '14.4.8 9:00 PM (117.111.xxx.70)

    생계형 노빠. ㅎㅎ감이 딱 오네요.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조직적이지 못할텐데.

  • 61. 야호~
    '14.4.8 9:03 PM (61.106.xxx.200)

    드디어 탱자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탱자는 야권이 썩은 이유는 분석하면서 여권에 대해서는 냄새나는 주둥이를 벌린적조차 없다죠?
    혹시 탱자와 철수는 동일인이 아닐까요?
    그래서 여권에 대해서는 대만족이었던 모양입니다?
    어째서 철수와 탱자의 공격대상은 늘 야권 혹은 친노였을까요?

  • 62. 생계형 노빠라~
    '14.4.8 9:08 PM (61.106.xxx.200)

    노빠들에게 돈주는 바보가 아직도 있나요?
    동네 할아버지께서 조선일보를 읽다가 하는 말씀이 이것들이 돈받고 나와서 데모한다며 시위 중인 민주세력들을 욕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절하게 말씀드렸죠.
    영감님~ 그 사람들은 돈을 받는게 아니라 자기 돈을 줘가면서 데모하러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랬더니 영감님이 못들을 말을 들었다는 듯이 그런 거짓말이 어디있냐고 화를 벌컥 내시데요.
    그래서 다시 알려드렸죠.
    영감님~ 세상에는 말입니다 스스로 손해를 봐가면서라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랬더니 영감님이 에이~ ㅉㅉㅉ 하시더니 조선일보를 다시 쫘악 펼쳐드시며 손상된 믿음을 회복하려는듯 열독에 들어가시더군요.

  • 63. 탱자
    '14.4.8 9:12 PM (61.81.xxx.225)

    탱자는 항상 방어적이죠.

    그렇지만 여권이나 박근혜 비판합니다.

    아래 링크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86038&reple=12936999

  • 64. 파라
    '14.4.8 9:13 PM (176.92.xxx.55)

    흠.. 문재인이 수정안 제시했다고 문재인에게 책임 돌아갈까봐 말 돌리기 신공 시전하는 느낌이네요. 기사 보여줘도 도리질하며 끝까지 안철수 책임이란거 보니까요.

    탱자아저씨 얘네들 이런짓 때문에 제가 아저씨 조심하라는 거에요. 주특기가 약 살살 올리다 받아쳐서 말꼬리 잡아서 한명씩 새누리로 몰아 보내는게 이쪽 주특기거든요. 솔직히 아저씨 새누리 아닌거 알고 미운정도 꽤 들었는데 이런 애들 공작으로 가면 안되잖아요. 하긴 가실분도 아니지만 새누리로 몰려서 좋을건 없잖아요. 이런 공격 하루 이틀이 아닐텐데요.

  • 65. 탱자
    '14.4.8 9:15 PM (61.81.xxx.225)

    여기는 지들 맘에 안들면 몰아내는 엠팍같은 곳은 아니죠.

  • 66. .....
    '14.4.8 9:17 PM (180.69.xxx.110)

    바로 기사를 보야줘도 공작질이라. ㅎㅎㅎ낯 뜨거운게 먼지나 알까요? 파라님 ///탱자님은 우리보다 더 멘탈이 강합니다. 가실 분은 아닌거 같네요. 여튼 참 재미난 정치판입니다. 탱자가 친노 분석하는거는 새누리. 지들이 안철수 분석하는 것은 온전한 비판.

  • 67. ㄴㄴㄴㄴ
    '14.4.8 9:20 PM (211.36.xxx.32)

    탱자님. 엠팍을 비판하시다니.요새는 안철수 지지자들도 가
    만히 당하지 않아요. 거긴 오히려 여기보다 나아요.
    거긴 조작질 하기가 어렵죠

  • 68. 으휴....
    '14.4.8 9:20 PM (61.106.xxx.200)

    연휴나 명절 혹은 휴가철이면 출입국용 비행기표가 동이 나는데, 비행기는 커녕 버스 탈 돈조차 제대로 없는 서민들은 오늘도 스스로 이 세상 살기를 포기하는 이 나라에서 기껏 하는 짓거리들이 무공천으로 새 정치 하자?
    안철수가 추구하는 정치의 지향점이 어디입니까?
    왜 내가 안철수를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지 아십니까?

  • 69. 파라
    '14.4.8 9:21 PM (176.92.xxx.55)

    180님 하긴 저도 해놓고 괜한 걱정 했다 싶었어요. 절대 가실분은 아니죠. ㅎㅎ
    저 오마이 싫어하는데 또 딴곳 퍼오면 거기 기사를 어찌 믿냐 이럴까봐 오마이 퍼왔는데 그래도 딴소리네요.

  • 70. 175.223
    '14.4.8 9:24 PM (61.106.xxx.200)

    영도에서의 김무성이 당선은 어떻습니까?
    김무성은 허준영인지 뭔지 이름도 제대로 모를 인물과는 무게감부터 다르지 않습니까?
    대선후보까지 했던 정치인의 상대로는 허준영보다는 김무성이 격에 맞았지요.
    어린아이 손목 비틀어 놓고 잘 했노라고 자랑하면 행복합니까?

  • 71. ㅇㅇ
    '14.4.8 9:31 PM (180.69.xxx.110)

    파라님 예리하시네요

  • 72. ㅋㅋㅋㅋ
    '14.4.8 9:35 PM (117.111.xxx.174)

    탱자님. 그렇네요. 문재인 고향이기도 하니

  • 73. 탱자
    '14.4.8 9:35 PM (61.81.xxx.225)

    61.106.xxx.200//

    다음에 부산 영도에서 김무성과 문재인인 붙어보면 어떨까요? 흥행이 좀 되겠죠?

    김무성이나 문재인이나 그 정도 배포는 되겠지요?
    또한 누가 과연 김영삼의 진정한 막동이인지 진검 승부가 되겠내요...

  • 74. 김무성이 무서웠죠
    '14.4.8 10:00 PM (61.106.xxx.200)

    안철수는 늘 그랬어요.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만 선택을 해왔어요.
    문재인과의 후보 단일화도 자신이 불리해지니 일방적으로 기자회견 하고는 포기한다고 했어요.
    단 한마디도 문재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유세에 동행했죠.
    역시 문재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지의사는 밝히지 않았어요.
    투표 후 바로 미국으로 간 것은 정말이지 사퇴기자회견만큼이나 찌질한 행동이었어요.
    그리고 노회찬에게 전화 한 통화 하고는 노원병 출마.
    지금껏 안철수 지지자들이 목이 아프도록 양보라고 주장하는 일들은 없었어요.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후보자리 양보한 거?
    그게 유일한 양보였죠.
    하지만 그마져도 안철수에게는 실보다는 득이 많았어요.
    그 아름다운 양보 어쩌고로 감성을 자극해서는 서울시장에서 후보에서 바로 대선후보로 직행할 수 있었죠.
    어차피 서울시장자리가 대선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였다면 안철수는 엄청난 시간절약과 함께 불확실성 또한 피해 갈 수 있었던 신의 한 수 였어요.
    정신들 차리세요.
    이명박에게 한 번 당했으면 족하지 않습니까?
    기업인 출신들이 어떤 인간인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그들에게는 대통령 자리 또한 사업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나와 여러분은 그들에게는 일개 말단직원인 것입니다.
    나는 개인으로 자유롭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대기업의 말단직원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 75.
    '14.4.8 10:03 PM (14.45.xxx.33)

    자기이득만 찾는 사람

  • 76. ㅇㅇ
    '14.4.8 10:09 PM (180.69.xxx.110)

    61.님은 그냥 환자네요. 안됐군요. 진심. 대권을 진심으로 도와주지 않았다란 말에 더 어떤 꼬리말이 필요한가요?
    그래요. 이 모든게 다 안철수 탓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538 정총리, 학부모에게 물벼락 맞았대요. 18 싸다싸 2014/04/17 6,161
370537 언론은 자꾸 암초라고 하고 전문가는 구멍이나 큰 금간거라 하는데.. 7 하,,, 2014/04/17 3,361
370536 세월호 침몰당시 교신내용 8 참맛 2014/04/17 4,196
370535 mbc는 정말 답이 없네요 2 타르타르 2014/04/17 2,601
370534 에휴 답답... 겁나 잘난 세상인 것ㅇ같더니 4 ㅜㅜ 2014/04/17 1,468
370533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788
370532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650
370531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037
370530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456
370529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109
370528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594
370527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3,898
370526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634
370525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131
370524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546
370523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617
370522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665
370521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420
370520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026
370519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246
370518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855
370517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5,905
370516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685
370515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431
370514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