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에겐 음악이지만, 타인에게는 짜증(?)일수도...ㅠ.ㅠ

gg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4-04-08 19:14:04

블로그나 카페 들어갈 때 나오는 음악, 또는 전화 컬러링 걸어놓는 것이요.

 

저도 예전엔 제 블로그나 카페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 걸어놓았는데(들어가면 자동 재생 되는 것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다른 사람에게는 짜증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연히 생각하게 되었네요. ㅠ.ㅠ

 

전 아주 좋아하지만, ㅠ.ㅠ 누군가는 급급히 끄기에 바쁜...

 

 

IP : 112.133.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8 8:53 PM (123.215.xxx.118)

    맞아요 칼라링이나 블로그나 까페 들어가면 음악 나오는 거 짜증 나죠
    그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거의 못 들어봤어요
    제가 들어가는 까페나 블로그는 음악 안 나오던데요

  • 2. 보통
    '14.4.8 9:35 PM (110.70.xxx.177)

    소음이고 짜증만 유발할 뿐이죠 저는 컴퓨터할 때 주로 스피커 꺼놔요
    핸드폰도 벨소리로 해놓은 적 거의 없어요

  • 3. 요가
    '14.4.8 11:24 PM (175.211.xxx.50)

    요가수업에 찐한 가요 들어 보셨나요?

    으흑~~~~~ㅠㅠ

    가사에 집중되서 내 몸은 어디...나는 누구...이케 됩니다.

    선생님 제발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음악 틀어 주세요.

  • 4. 요가
    '14.4.8 11:30 PM (175.211.xxx.50)

    음악 민폐에 울컥해서 개인사 심하게 털어 놨네요.
    죄송 합니다.

    초큼만 더~~~~~

    요가수업 또는 운동 하시는 분들 제발 핸드폰 소리 꺼주세요.
    진짜 방해 됩니다.
    글구 대화는 수업 끝나고 해주세요..제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543 너무미안해요ㅠㅠ 1 . 2014/04/17 990
370542 선장 이런 사람이래요 21 2014/04/17 20,676
370541 임파선(?)이 하나 불룩하고 목이 욱신거릴때 어느 병원 가야하나.. 4 걱정돼요 2014/04/17 24,992
370540 잠을 이룰수가없어요.... 6 제발 2014/04/17 1,642
370539 이제 잠수부들 뛰어든다네요. 35 기도 2014/04/17 6,711
370538 정총리, 학부모에게 물벼락 맞았대요. 18 싸다싸 2014/04/17 6,161
370537 언론은 자꾸 암초라고 하고 전문가는 구멍이나 큰 금간거라 하는데.. 7 하,,, 2014/04/17 3,361
370536 세월호 침몰당시 교신내용 8 참맛 2014/04/17 4,196
370535 mbc는 정말 답이 없네요 2 타르타르 2014/04/17 2,601
370534 에휴 답답... 겁나 잘난 세상인 것ㅇ같더니 4 ㅜㅜ 2014/04/17 1,468
370533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788
370532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650
370531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037
370530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456
370529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109
370528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594
370527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3,898
370526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634
370525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131
370524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546
370523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617
370522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665
370521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420
370520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026
370519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