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밥 미리 해놨어요...

맘 편하네요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4-04-08 15:22:02
애들 간식하고 저녁밥 일찌감치 해놨어요. 간식으로 고구마 찌고..저녁밥은 카레랑 지금 새밥 막 했어요.
밥솥이 밥 다됐다고 뿌잉뿌잉 신호를 보내네요...
...아..할일 다한것 같아요 ㅎㅎㅎ

IP : 180.182.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14.4.8 3:32 PM (218.55.xxx.169)

    부지런하시네요..잘하셨어요. 저도 게으름 피우다 둘째가 아파 학교 안가는 바람에 요녀석 점심 멋이려구 소고기미역국에 새밥에 콩나물무치고 고추장 멸치 볶음까지 해놨어요..저녁에 큰아이랑 오이나 숭숭썰어 고추장 찍어 먹고 할려구요..저도 잘했죠^^

  • 2. ㅋㅋㅋ
    '14.4.8 3:33 PM (180.182.xxx.179)

    잘했어요...물개박수 보네요..ㅎㅎㅎㅎ

  • 3. ㅋㅋㅋ
    '14.4.8 3:34 PM (180.182.xxx.179)

    근데 메뉴가 먹고 싶어지네요...소고기 먹은지 언제인지 ㅎㅎ

  • 4. ㅎㅎ
    '14.4.8 3:56 PM (116.36.xxx.132)

    저녁밥있음
    아줌마는 프리타임
    저도 카레해야겠어요

  • 5. 아아...
    '14.4.8 6:07 PM (122.32.xxx.40)

    카레는 어제 해먹었는데...오늘은 뭐 해먹어야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438 알바글에 댓글 다는 분들도 알바? ! 7 알바 2014/04/28 384
374437 박근혜는 지금 이명박이 부러울듯 7 ---- 2014/04/28 1,667
374436 학교 봄행사들 다 취소 되었죠? 17 취소 2014/04/28 2,510
374435 태국여행 갈건데 도움좀 주세요 9 해와달 2014/04/28 2,230
374434 뉴욕타임즈에서 언급-청와대게시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되는이유.. 32 ... 2014/04/28 5,209
374433 지금 또다시 외면한다면 우린 또다시 죄값을 치뤄야해요... 2 우리의 몫 2014/04/28 497
374432 세월호...이것도 알고있어야겠어요. 1 .. 2014/04/28 948
374431 jtbc 손석희 뉴스9,숨진 학생이 침몰때 찍은 영상 공개 10 세월호참사 2014/04/28 4,021
374430 이상호 기자님 소식 아시면 댓글 좀 1 돈지옥 2014/04/28 419
374429 조회수 25만, 추천수 만육천이라는 청와대 글은 왜 8 모두 공유해.. 2014/04/28 1,579
374428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6 중딩엄마 2014/04/28 995
37442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8am) - 김현 "별.. 1 lowsim.. 2014/04/28 500
374426 [JTBC] 매표 시스템 만든다더니…국고 보조금 빼돌린 해운조합.. 2 세우실 2014/04/28 547
374425 선장 탈출시 이해 안되는게요.. 10 해경맞나??.. 2014/04/28 2,938
374424 '국무총리 사퇴' 왜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나 3 세월호 2014/04/28 830
374423 묘지에서 웃던 여자,삼백명 사망 앞에서도 태연할 수 있었던 이유.. 7 성장배경 2014/04/28 3,199
374422 누워 자다가 갑자기 재채기를 했는데.. 4 재채기 2014/04/28 5,642
374421 [이럴 수가] 해경, 교사들 일주일간 시신확인 투입 24 끔찍하다 2014/04/28 6,004
374420 이미지 퍼가세요 - 뉴욕타임즈에 게재추진했던 세월호와정부 포스터.. 7 ... 2014/04/28 1,736
374419 박근혜 대통령님 북한 핵실험 관련 답변 13 .... 2014/04/28 1,926
374418 가장 미스테리한 점 grape 2014/04/28 892
374417 2014년 4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8 1,080
374416 난 알게되었습니다. 4 도살자의 딸.. 2014/04/28 1,537
374415 [단독] 유병언 장남 운영 고급카페에 박정희 흉상.. MB 서명.. 8 ... 2014/04/28 9,373
374414 이럴때 일수록 아이들에게 공부 더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6 세월호 2014/04/28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