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 安 면담신청 공식거부…기초공천 폐지 약속 파기 外

세우실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4-04-08 09:12:14

 

 

 

朴, 安 면담신청 공식거부…기초공천 폐지 약속 파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02265

安 오전10시 회견..'여론조사+당원투표'로 무공천결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08/0200000000AKR2014040803200000...

새정치연합, '무공천' 국민·당원 여론조사 실시
http://media.daum.net/issue/611/newsview?issueId=611&newsid=20140408081702058

[한수진의 SBS 전망대] 원혜영 "무공천 약속 지키도록 투쟁할 때…박 대통령 사과해야"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32225

공천 대 무공천…‘이상한 선거’ 현실화하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31641.html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72209435&code=...

 

 

자기가 내건 공약이면서 자기가 관여할 일이 아니고 할 말이 없다는 건 어떤 종류의 개소리죠?

자기가 내건 공약 다 날려 먹는데 약속을 잘 지키는 대통령이라는 지지자분들은 또 어떤 종류의 헛소리죠?

여하튼 어제가 고비였고 뭔가 결단은 필요한데 절차면에서는 그나마 괜찮은 결정인 듯.

 

 


―――――――――――――――――――――――――――――――――――――――――――――――――――――――――――――――――――――――――――――――――――――

”신은 대담한 자의 편에 선다.”

                 - 실러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4.4.8 9:29 AM (61.81.xxx.225)

    신당의 "도로민주당화"가 현실로 되어가는 과정이군요.

    10% 지지대의 민주당이 안철수와 합당하여 희망을 가지는 듯 했으나 결국 안철수의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지막 야권의 자신인 안철수의 정치적 자산마져 까먹는 불랙홀이 되는군요.

  • 2. 지겹다
    '14.4.8 9:38 AM (1.240.xxx.41)

    가만 보면 안철수 지지하는 척하면서 돌려까기, 야당 대놓고 까기를 구사하는 사람이 있죠.
    그렇게 정치에 할 말 많은 사람이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겐 침묵하고.
    선거 가까워오니 그꼴 또 보겠네.

  • 3. ...
    '14.4.8 9:51 AM (118.38.xxx.175)

    >> 그렇게 정치에 할 말 많은 사람이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겐 침묵하고 2222

  • 4.
    '14.4.8 10:02 AM (114.203.xxx.29)

    내말이요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구구절절 읊어댈 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새누리 박근혜한테는 꿀먹은 벙어리

  • 5. 탱자
    '14.4.8 10:06 AM (61.81.xxx.225)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새천년민주당)들 중의 한 사람이라서 새누리계열 정치인들 까는데 별 흥미나 관심이 없습니다. 그 쪽 사람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야권에 불순부패 요소들에는 참지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074 푸틴이 물에. 빠지면....미국기자의. 의도된 질문.... 12 ..... 2014/04/27 4,313
374073 포토벨로 프라이팬 반값 세일 하는데 써보신 적 있나요? 3 여류 2014/04/27 861
374072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6 국민이 국가.. 2014/04/27 1,525
374071 82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었죠~ 82명언 2014/04/27 1,338
374070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이탈리아가 더 낫더군요. 3 이탈리아 2014/04/27 2,152
374069 범죄의 다른 이름이었던 관행을 따랐던 것을 반성합니다. 15 관행을 묵과.. 2014/04/27 1,106
374068 베스트 "이종인과 언딘의 갈등이유..." 반박.. 6 oops 2014/04/27 2,447
374067 이 상황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2 .. 2014/04/27 4,018
374066 tears in heaven 4 .. 2014/04/27 821
374065 은둔하는 삶... 11 ... 2014/04/27 2,922
374064 지금 서울에~ 9 목동댁 2014/04/27 1,964
374063 시간이 가면 갈수록.... 1 .... 2014/04/27 493
374062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 시' 12 녹색 2014/04/27 2,842
374061 [세월호] 앉아서 기다리면 떼죽음뿐입니다! 4 호박덩쿨 2014/04/27 1,101
374060 네이버 기사 댓글(아이피 차단) 하네요 14 ........ 2014/04/27 2,449
374059 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6 ㄷㄷㄷ 2014/04/27 1,724
374058 정치인을 쉽게 용서하는 나라... 5 .. 2014/04/27 520
374057 세월호 시신들이 의외로 평온한 모습이 많았다고 하네요.. 26 세월호 2014/04/27 86,147
374056 storify.com에 올려진 세월호 이야기 1 무국 2014/04/27 818
374055 김앤장이 피해자 변호를 맡는다면?? 26 나모 2014/04/27 3,813
374054 서명 동참합시다. 9 이제야 보고.. 2014/04/27 682
374053 안산 다녀왔습니다ㅠㅠ 10 소망 2014/04/27 2,182
374052 진도해경 반드시 그것이 알고싶다에 법적대응해야죠 54 .... 2014/04/27 5,369
374051 해경의 신경질적인 반응이요 7 이상 2014/04/27 2,095
374050 와 이것들보소,박근혜 비판 독일 주간지에 검열논란! 18 이건 뭐 2014/04/27 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