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공천 관련 민주당 국회의원 전수조사

ㅇㅇ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4-04-07 23:57:0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56904&cpage=
IP : 180.69.xxx.1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도
    '14.4.8 12:03 AM (59.86.xxx.205)

    됐소.
    무공천으로 지방선거 하시오.
    대신에 패배의 책임은 온전히 안철수만의 것이요.
    만약 그때 딴소리 한다면 수야 주디를 마 주째뿔끼다.

  • 2. ..
    '14.4.8 12:05 AM (218.144.xxx.230)

    59.86// 으이구 저질.. 어째 수준이..

  • 3. ㅇㅇ
    '14.4.8 12:07 AM (180.69.xxx.110)

    그렇지. 이제 그 수준이 나오네. ㅎㅎ
    왜 재들은 마지막에야 수준을 드러낼까. 진작에 나오지

  • 4. 중도
    '14.4.8 12:08 AM (59.86.xxx.205)

    218.144// 내 수준에 경탄을 금치 못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외다.

  • 5. ㅇㅇ
    '14.4.8 12:11 AM (180.69.xxx.110)

    ㅋㅋㅋ개똥씨. 잠이나 주무셔요.

  • 6. 중도
    '14.4.8 12:16 AM (59.86.xxx.205)

    무공천으로 인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은 온전히 안철수의 몫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준다면 내 깊고 편하게 잠들 수 있을 듯 하오이다.
    어떻소?

  • 7. ㅇㅇ
    '14.4.8 12:20 AM (180.69.xxx.110)

    ㅋㅋㅋ걱정마쇼. 어차피 선거 지면 잡아먹으려고 이 짓 하는거 아님? 패배하면 님들이 아주 가루를 만들텐데 책임 안 질 수 있나. 양심적인 안철수가.
    하긴 어떤 집단은 총선 말아먹고도 대선도 말아먹고도 책임은 안 지더만. 안철수는 달라요. 걱정마쇼.
    대신 샬랄라 같은 부류는 님이 좀 말리쇼

  • 8. 탱자
    '14.4.8 12:21 AM (61.81.xxx.225)

    "대신에 패배의 책임은 온전히 안철수만의 것이요"
    ===>
    신당창당 직전에 민주당 지지율은 10%대, 이 지지율이 신당내 민주당출신들이 최대치로 말할 수 있는 지방선거의 승패에 대한 책임묻기의 무게라고 할 수 있죠. 이 말은 창당전 민주당은 이미 유권자들의 신임을 잃고 정당으로서 침몰하고 있었으므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제로였다는 말이고,

    안철수는 이런 민주당을 신당내 참여시키고 고쳐보려고 노력하였으나, 계속 그의 리더쉽을 흔드는 신당내외의 시도들은 신당을 도로민주당화시키고 있으므로, 지방선거의 패배에는 이 혼들파들이 100%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죠.

    지금도 늦지않았죠. 무공천에 반대하면 신당을 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정당공천하면 됩니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놈 살려내어 희망을 주었는데도, 이제 살아나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입니다.

  • 9. ㅇㅇ
    '14.4.8 12:23 AM (180.69.xxx.110)

    탱자님. 저놈들이 무공천 반대해 탈당할 용기와 돈도 없으면서 흔드는건데 제발 저놈들 나가서 기호2번 받고 얼마나 당선되는지 보고싶네요

  • 10. 탱자
    '14.4.8 12:27 AM (61.81.xxx.225)

    지들 주제를 모르는 참으로 기회주의적이고 "압삽한 놈들"입니다.

  • 11. 중도
    '14.4.8 12:29 AM (59.86.xxx.205)

    아....이런.
    귀요미 탱자가 나의 잠을 방해하는구려.
    어차피 무공천 선거라서 당과는 관련이 없는데 흔플이파는 무엇이며 싹쓸이파는 어데 간 것이란 말이요?
    그리고 도대체 누가 물에 빠진 놈을 건졌냈소?
    물에 빠진 놈은 누구고 건져낸 놈은 누구란 말이오?
    1년이 넘도록 당 하나를 못 만들고 미적거리다가 김한길과 무슨 야합을 어찌 했는지 하루아침에 당명 바꾸고 대표자리에 앉더니 신당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좀 웃기지 않소?
    솔직히 안철수 패거리라고 해봐야 몇 명 안되지 않소?
    한강에 낙동강물 서너트럭 들이붓는다고 한강이 낙동강으로 바뀌겠냐 말이오.

  • 12. ...
    '14.4.8 12:34 AM (110.15.xxx.54)

    이해할 수 없는 결과네요... 무공천 철회하고 선거 제대로 치루어야 할텐데 ㅠㅠ

  • 13. 탱자
    '14.4.8 12:37 AM (61.81.xxx.225)

    민주당 지지율이 10%대였는데, 안철수와 김한길이 신당창당으로 갑자기 신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과 막상막하가 되었고, 그래서 신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의 희망이 생겼었지요.
    그래서 민주당 전체가 물에 빠진 놈들이었고, 안철수가 이 놈들을 일시적으로 구제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철수 무리가 적어도 유권자들의 지지도는 민주당의 두 배나 높았었습니다. 당 만드는 것이야 지지자들이 많이 있으니 시간문제이지 못 만든 것이 아니었죠. 야합을 하든 연애를 하든 유권자들의 수와 정치적 기대가 민주당보다 월등히 높았지요--- 정치는 지지자들의 수 싸움입니다.

  • 14. 중도
    '14.4.8 12:43 AM (59.86.xxx.205)

    안철수 덕분에 지지도가 올랐듯이 떨어지는 것도 안철수 덕분이라는데 그걸 왜 인정 못하는지 이해가 힘드오.
    안철수가 있는 한 그 지지도는 안철수의 것이 아니냐는 말이외다.
    떨어지든 오르든...아니 그렇소?

  • 15. 탱자
    '14.4.8 1:02 AM (61.81.xxx.225)

    중도//

    신당의 지지율이 아직은 신당창당 직전 민주당 지지율 10%까지 떨어지지 않았죠. 그래서 엄밀히 말해서 신당의 지지율이 10%보다 높은 만큼은 안철수 역활 덕이죠.

    안철수가 한 최소한의 역활은 과거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를 신당으로 모은 점이고, 평상시 이 지지율은 20%를 넘죠 (민주당이 국민의 신임을 잃었다는 것은 과거 민주당의 기반 지지층인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조차도 전부 흡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16. ...
    '14.4.8 1:05 AM (121.171.xxx.74)

    탱자/지금 신당의 지지율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10%대의 지지율이라는 거.. 큰 의미는 없는 겁니다.
    평소에 지지정당 없다고 말하지만 투표장에 가면 어쩔 수 없이 민주당 찍는 사람들..
    이들을 비판적 지지자라고 하죠. 평소 여론조사에서는 안 잡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평소 지지율이 10%대였던 민주당이 선거를 하면 30%이상을 얻는 것이죠.
    고정된 새누리당 지지자들과는 달리 야당 지지자들은 대부분 비판적 지지자들이기 때문에
    평소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정치평론가들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17. 파라
    '14.4.8 1:11 AM (176.92.xxx.55)

    비판적 지지자야 예전 이야기죠. 그때야 어쩔수 없지만 니들이 그래도 새누리 보다 낫기에 찍는다는 심정인데, 새누리와 똑같이 약속 뒤집고 자기편 까지 잡아먹는 도로 민주당 누가 찍어줄까요. 새누리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데요.

  • 18. ...
    '14.4.8 1:18 AM (121.171.xxx.74)

    파라/예전 이야기인지는 알 수가 없죠. 지금까지 선거가 그래왔으니까요. 님이 말한 경우의 선거는 아직 없었지만 이번 선거가 그렇게 된다면 님 말처럼 예전 이야기가 되겠죠.

  • 19. 탱자
    '14.4.8 1:22 AM (61.81.xxx.225)

    121.171.xxx.74//

    1. 지난 대선이전 박근혜와 새누리당 지지율이 35% 정도였죠. 이들이 유권자들의 35%만의 지지를 받아서 총선/대선에서 승리했나요? 박근혜 후보는 평소에 35-40% 받았죠. 그런데 실제 선거에서 51% 얻었습니다. 여권지지자들도 선거에서 나오지만 여론조사에서 나오지 않는 지지가 크조.

    2. 민주당의 지지율이 10%로 안철수와 신당창당할때, 10% 지지율이 큰 의미가 없다면, 왜 그 정치꾼들이 지분을 50%나 내줬겠나요? 지들이 위기의식을 느꼈으니 그랬지요.

  • 20. ...
    '14.4.8 1:33 AM (121.171.xxx.74)

    탱자/ 1. 그 점에서 여권과 야권은 비교가 안 됩니다. 야권쪽에 비판적 지지자가 훨씬 많죠. 저만해도 민주당 지지하지 않지만 새누리당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민주당에 투표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냐하면 야권 지지자들은 도덕적 비판론자들이 많기 때문이죠. 반면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별 고민 없이 지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2.안철수 신당이 나오면 표가 갈라지니까 다 죽게 생겼기 때문이지요. 간단한 겁니다.
    오해를 하실 수 있겠는데 안철수 신당과 상관 없이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통적으로 비판적 지지율을
    품고 있다는 겁니다. 90년대부터 그랬어요.
    안철수 신당이 없었어도 민주당은 지지율이 20% 못 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21. 파라
    '14.4.8 1:45 AM (176.92.xxx.55)

    무공천 뒤집으면 확실해 지겠죠. 비판적 지지자들이 그대로 민주당을 지지할지 아닐지는요. 솔직히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그것 알아보고자 무공천 뒤집을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하지만 최소한 사람들은 내가 내 주변이 느끼는 것과 비슷하게 가긴 하더군요.

  • 22. ...
    '14.4.8 1:53 AM (121.171.xxx.74)

    탱자/2012년과 2008년에도 그런 경향을 보였죠. 비판적 지지자들이 있다는 것이 선거의 승리를 보장하는 건 아니죠. 다만 평소 지지율보다 득표율이 더 나온다는 뜻입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건 야권 성향 투표자들의 성향을 말하는 겁니다. 당당하게 민주당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거죠. 샌프란시스코 시민들 성향이 녹색당에 가깝지만 공화당이 싫어서 민주당 시장 밀어주는 것과 비슷한 그림이죠.

  • 23. 탱자
    '14.4.8 1:54 AM (61.81.xxx.225)

    121.171.xxx.74//
    그러면 야권에는 도덕적 비판론자가 많아서이고, 여권에는 별 생각없이 대새론에 따라가는 유권자들 떄문이라고 하죠. 2012년에도 2008년에도 그랬나요? 2008년 총선에 민주당이 얻은 득표율은 형편없었죠. 님의 "여론조사에 나타나지 않는 숨은 표가 야권에 더 많다"는 가설을 뒷바침하는 선거는 2010년 지방선거 정도인데, 좀 더 경험적 증거를 보여주시죠.

    그리고 이번에 민주당이 지지율 10%는 질적으로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 지지로 넘가가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은 곧 와해되는 상황에 있었죠. 민주당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었죠.

  • 24. ...
    '14.4.8 2:06 AM (121.171.xxx.74)

    탱자/위에도 썼지만 비판적 지지자가 많다는 것이 승리를 보장한다는 말은 아니기 때문에 승리한 선거에 대한 "경험적 증거"는 말할 필요 없고요.
    민주당 지지자들 상당수가 안철수 신당 지지로 갈라졌던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건 제 의견의 본질과는 상관 없는 것이므로 pa~~ss~.

  • 25. 탱자
    '14.4.8 2:09 AM (61.81.xxx.225)

    121.171.xxx.74//
    미안해요 글을 지워서요. 수정하느라고 그랬습니다.

    야권에 숨은 표가 많다는 가설은 그럴싸하지만, 과학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2012년 총선 선거전에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은 새누리당과 거의 비슷했었지요. 지지율이 높으니 숨은 표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 되거나, 숨은 표가 여야 비슷하게 나왔다는 말이 될 수 있지요.

  • 26. 탱자
    '14.4.8 2:21 AM (61.81.xxx.225)

    여기 2008년 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는 민주당의 지지율은 한나라당의 1/2 였군요. 그런데 실제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의석수는 이보다 더 적었죠. 야권의 숨은표는 2008년에도 없었죠.
    http://realmeter.net/issue/view.asp?Table_Name=s_news1&N_Num=155&file_name=20...

  • 27. ...
    '14.4.8 3:06 AM (121.171.xxx.74)

    탱자/와.. 아마 제가 글을 계속 달면 밤새면서 다실 분인 것 같네요.^^ 요것만 달고 자러 갈게요.
    2012년 총선은 경우가 다르죠. 그때는 다들 희망이 많았고 당당하게 민주당 지지한다고 표현했던 때입니다. 그러므로 비판적 지지자들은 당연히 적었죠.
    그리고 2008년에 대한 얘기는요, 의석수로 따지면 안 되는 거죠. 비율은 비율로만 따져야죠 의석수는 상관이 없죠. 지지율이 절반이면 의석수도 절반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건 독일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우리나라에선 소선거구제라서 한 표라도 이기는 사람이 의석을 갖는 겁니다. 즉 지지율이 비슷해도 한 정당이 200석을 차지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따라서 의석수 갖고 논하는 것은 제 의견과는 아무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자꾸 비판적 지지자가 많다=선거 승리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 주장은 그게 아닙니다요~ㅎ
    아주 간단합니다. 여론조사 지지율 10%가 선거의 득표율이 10%라는 걸 뜻하는 건 아니다. 그것보다 더 나온다. 끝.

  • 28. 새누리당에만
    '14.4.8 6:4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유리하지 않나요?
    길거리에 온통 새누리당 후보 현수막밖에 없어요.
    어느 표가 더나오겠나요.
    공천을 안하려면 같이 안하던지 이게 뭐하는건지
    민주당이 선거에 이길생각이 없는거 처럼 보여요.

  • 29.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졌던건
    '14.4.8 8:43 AM (125.143.xxx.148)

    김한길이 당대표로서 새누리당과 같은 행동을 해 당 지지율이 떨어졌던거 아니었나요????
    김한길 물러나라는 여론이 많아지니 슬그머니 안철수하고 통합해서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봤고 어차피 안철수는 이명박이 키운 아바타라는 애칭이 있는 전력이 있어서리 믿을수 없었구요.
    만일 문재인이나 이해찬이나 박지원같은 사람들이 당대표가 되었다면
    예전보다 더 높은 지지율이 나왔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668 에어포켓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빼내오나요? 11 ㅇㅇ 2014/04/17 3,835
370667 요즘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수학여행 졸업여행가나요? 19 ... 2014/04/17 3,565
370666 인양선은 왜 엇저녁 7시에 출발했대요??? 7 답답하다 2014/04/17 1,663
370665 어제 아침 9시에 왜 정부구조가 시작안됐는지.너무나 안타까워요 11 ㅇㅇ 2014/04/17 2,263
370664 저런 큰 배는 당연히 안전할거라 생각했었어요 15 .. 2014/04/17 2,964
370663 박수빈인가 하는 아이가 자기 친구에게 쓴 편지 4 살아남은 여.. 2014/04/17 5,341
370662 아이고.... 27 카나다 뉴스.. 2014/04/17 5,640
370661 컵스카우트 수상훈련 5 YJS 2014/04/17 1,598
370660 구조현장에 잠수부가 500명이래도 2명밖에 못들어가는 이유 8 기적은 일어.. 2014/04/17 3,711
370659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13 공감해요 2014/04/17 4,093
370658 재난 재해시 국가적인 메뉴얼 아이들아 조.. 2014/04/17 1,160
370657 사망한 교사 중 단원고가 첫 발령인 분 계시네요 9 ... 2014/04/17 4,151
370656 제주사는 아줌마입니다. 5 ㅠㅠ 2014/04/17 5,928
370655 단원고, 해경 보고 묵살..학생 전원구출도 학교측이 진원지 19 교육부 2014/04/17 5,266
370654 [구조기도합니다] 15년된 통돌이 세탁기가 물이 그냥 빠지는데... 18 ... 2014/04/17 3,558
370653 성수대교 사고당시 무학여고 학생들 10 무사하길 2014/04/17 8,974
370652 외국 도움 요청이 절실합니다. 4 .. 2014/04/17 1,183
370651 기자가 진실을 알리려해도 방법이 없어요. 10 . . 2014/04/17 6,236
370650 애들 죽어가는데 1 2014/04/17 1,140
370649 외국에서도 이런 상황이면 전혀 손을 쓸수가 없나요? 8 잘몰라서요 2014/04/17 2,227
370648 단원고 선생님 한분 또 돌아가셨네요 13 ㅇㅇ 2014/04/17 4,854
370647 1986-8년 피아노인데요 조율이 가능할까요 7 피아노 조율.. 2014/04/17 1,917
370646 박근혜 대통령 뜬눈으로 밤새...... 34 ㅍㅍㅍ 2014/04/17 4,987
370645 이제부터 수학 여행은 학교 앞 운동장에서 하는 게 낫겠어요 3 con 2014/04/17 908
370644 베테랑 선장이라는 사람이 이게 뭔냐교요!!! 4 ㅠㅠ... 2014/04/17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