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남자 창문열고 담배를 피워댑니다.(1층)
바로 윗층여자는(2층)접니다. 호흡기 림프종으로 방사선치료만 30회이상 받고(살았습니다.^^;;;)
아직도 추적검사중입니다.
게다가 아기도 있습니다.
과일바구니에
음료수에 바리바리 사들고 아래층에 담배를 나가서 피우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과일,음료만 쏙 받아먹고 계속 담배를 핍니다.
예고가 있게 담배를 피우는게 아니기때문에...
요즘같이 낮에 날씨가 덥거나 그래도 환기를 못시킵니다.
한여름엔 더하고요.
아파트 관시사무소는 내집에서 피우는 담배 어쩌냐..합니다.
무슨 방법이나 아이디어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층간소음복수라던가 이런 유치한 짓은 가능하면 안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