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식탁보니 영양제 병들에 견과류 박스에
잡동사니들이 너저분하게 올려져 있네요ㅠ
님들 식탁 풍경은 어떠신지요.....
저희집 식탁보니 영양제 병들에 견과류 박스에
잡동사니들이 너저분하게 올려져 있네요ㅠ
님들 식탁 풍경은 어떠신지요.....
비슷합니다. --;;
저희집은 얼마전까진 비타민한통하고 기름소금장 담아놓은 작은 밀폐용기 하나 놓여있었는데
멀티비타민통은 치웠고 지금은 작은 밀폐용기 하나 있네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약간의 고기 구워서 그 기름소금 쏘스에 찍어먹다보니 늘 그건 그자리에;
수저통, 사각티슈, 냄비받침 이렇게 있어요. 거의.
사각티슈 냄비받침 케챱 머스타드소스...
소스는 치울까봐요.ㅜㅜ
책들 (제가 밥먹으면서 책 읽는 취미가..ㅠㅠ) 과 크리넥스 티슈통. 그리고 아까 먹은 찌개 냄비. 김통. 식빵 반봉다리. 이렇게 있네요. 몇개 없는데도 수북하네요.
탁상달력.티슈.컵걸이요 ㅎㅎ
암것도 식탁위엔 없네요
식탁위에 뭔가가 올려져있음
지는 지저분해보여 싫더라구요
깔끔하게비워놔요
풍수지리적으로도 식탁위가 깨끗한게
좋대요
티포트와 슈가통 세트 물건이 위에 널브러져있는거 아주 싫어해요.
티슈, 전기주전자, 커피, 소금, 후추, 냄비받침, 영양제 있네요.
집이 좁아서 저런걸 둘데가 따로 없어요.
결국 식탁에서 밥 못 먹어요 ㅠ.ㅠ
82 보는 피씨 와 냄비받침...그리고 아들이 금방 먹고나간 라면국물 자국 ㅠㅠ
작은 액자, 손가락만한 토끼인형 2개, 탁상달력, 탁상시계
벽면엔 퀼트 미니클러치 걸려있구요.
올봄 프로젝트가 식탁 옆 빈벽에 퀼트벽걸이를 만들어서 거는거예요^^
미니티슈 하나만요~~
노트북, 컵&컵받침, 아몬드 담아 먹던 간식 종지, 지갑, 킨들, 이어폰, 필통, 서류, 책, 파우치, 녹음기...
혼자 사는 집이라 식탁을 책상 겸해 쓰다 보니...
다른 분들에 비교해 보니 넘넘 부끄러워져서 정리 시작했어요;;
원래 식탁에 뭐 놓여진거 못참아요..
밥먹으면 무조건. 다 치워버려요
전자렌지. 전기포트, 전기밥솥. .. 작은집 2인가족이라 벽쪽에 식탁 붙여서 식탁겸으로 써요.
그래서 남편이랑 절대 마주보면서 밥 못먹어요..ㅎㅎ
식탁 자체를 안들였어요.
너저분한거 무의식적으로 식탁위 올릴까봐서요.
애들 비염땜에 각티슈만 놓는데 생각해 보니 이것도 치워도 되겠어요 식탁에서 늘 코를 푸는것도 아니고
각티슈정사각형하나랑 냄비받침2개 생선구우면 냄새없애려고켜는 허브향초 이렇게있네요~
각티슈, 향초 한 개 있네요^^
한쪽 벽면 앞에 네모난 어항, 비타민 두개, 클리넥스, 냄비받침, 초. 늘 항상 똑같은것만 똑같이 올려져있어요
가운데 화병하나.
진짜 식탁위에 너저분한거 올려져있는거 딱 질색이예요.
친정집가면 아주 환장하겠어요.
티슈, 볼펜, 메모용 수첩. 컵6개 있는 쟁반,
안쓰는물병들.양배추.호떡재료
치워야겠네요
아무것도 없어요...밥먹고 나서 얼른 싹 치우고 애들 공부 같이 할때 책보고 싹 치우고..물건들이 다 자기 자리가 있어서 식탁위는 깨끗해요
낼아침에 먹을 곡물빵이랑 커피번 사다둔거 올라앉아 있네요.
풍수에 식탁위 깨끗하게 유지하는게 좋대요
티슈 커피머신 커피캡슐 냄비받침 물타슈 물끓이는 주전자 울캐시미어스프레이 쟁반 등등 정신없네요..
식탁 매트 한 쪽에,
구석에는 신문과 시사인,
가운데는 크리넥스와 봄꽃이 흐드러진 화병...홍홍~ 울 집이 이럴때도 있네요. 갑자기 급 뿌듯 !!
식탁 없어요.
접이식 상 쓰고..식사 끝나면 바로 접어서 치웁니다.
과일바구니랑 촛대에 꽂힌 초요.
식탁 위에 뭐 있는거 싫어해서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은 랩탑 하나..^^
뚱냥이 한 마리가 식빵 굽고 있네요
안 내려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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