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 어머님들, 자소서등 자녀분들을 위해 혹시 직접 글쓰기 배우시나요?

dma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4-04-07 11:07:14

애가 중학생인데요.

작년부터 과학논술, 그냥 논술, 또 영재원자소서...등등

글쓰는게 참 많아요.

교내대회의 대부분이 글쓰기네요.

만약 특목고를 간다면 또 자소서를 써야 하고

대입은 말할 것도 없구요.

수학은 봐줄 필요가 없겠지만

글쓰는 거는 일일이 다 학원에 보낼수도 없고

결국 제가 봐주게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내가 좀 글을 잘 쓰면 얼마나 좋을까 했거든요.

혹시 어머님들...이런거 때문에 글쓰기 교육받고 계시나요?

받고 계신다면 어느기관의 어느 프로그램인가요?

아니면 아이들 글쓰기도움이 되만한 도서라도 ...추천부탁드립니다.

IP : 114.206.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19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943
    370918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782
    370917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706
    370916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765
    370915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155
    370914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811
    370913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1,845
    370912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623
    370911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195
    370910 이게 문제 2014/04/18 655
    370909 어디서 본얼굴 3 구조전문가 2014/04/18 2,321
    370908 답답하고 억울한 실종자 학부모와 가족들의 호소(펌) 1 올리 2014/04/18 1,970
    370907 손석희9 - 실종자 학부모가 전하는 실종자 구조 현장의 실태 4 구조 2014/04/18 3,014
    370906 SBS 뉴스 자막에 사고첫날 기상상태 나쁘지 않았다고. 10 ... 2014/04/18 2,809
    370905 충격줄이려 언론통제 1 ㄴㅁ 2014/04/18 1,733
    370904 대구 지하철사고 때 마스터키 뽑아서 튄 기관사 23 참맛 2014/04/18 12,942
    370903 배 근처만 유속을 줄여주는 가림막 같은 거 5 없나요? 2014/04/18 1,359
    370902 종편을 응원하긴 처음.. 공중파... 진짜!-민간 다이버 인터뷰.. 9 gjf 2014/04/18 4,175
    370901 뉴스타파 후원하고싶어요 6 ㅇㅇㅇ 2014/04/18 1,850
    370900 2014년 4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4/04/18 1,252
    370899 튜브와 알반지 3 해와달 2014/04/18 1,152
    370898 그져 넋두리입니다. 2 넋두리 2014/04/18 1,092
    370897 [뉴스타파] 공중파 짜집기 말고 진짜 진도 돌아가는 상황 18 꼭보세요.... 2014/04/18 4,661
    370896 극에 달한 언론 불신..현장 기자 쫓겨나고 카메라 보면 고성 3 샬랄라 2014/04/18 2,769
    370895 안타깝습니다. 해피써니 2014/04/18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