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밥여왕에 이 프로에 진짜 밥맛없는 여자하나 나왔네요

조회수 : 47,847
작성일 : 2014-04-06 14:34:56
어릴적 신해철팬이라 아팠던 영숙씨근황도 궁금하고 다운받아 봤는데요
도경숙 이여자 진짜 밥맛업고 ㅈㅅ도 없네요
진짜 무식해보이고요
성형을 하긴 했는데 참 못생겼어요
남의 집밥을 개밥이라고 하다니 그럼 그집식구들은 개?
하도 말이 많아 그집밥상 기대했는데 그냥 재료로 승부했네요
그냥 식당밥같고 메인만 두개...
차림새도 엉성....
하여간 참 별로예요
IP : 218.155.xxx.19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6 2:36 PM (121.157.xxx.75)

    이름만 가지고선 도대체 누군지..

  • 2. ...
    '14.4.6 2:39 PM (218.51.xxx.150)

    진짜 남의 집 밥을 개밥이라고 했나요?
    아무리 방송이 자극적으로 치닫지만 세상에.

  • 3.
    '14.4.6 2:39 PM (218.155.xxx.190)

    최홍림이라는 개그맨부인이래요
    전혀 첨보는 개그맨인데 남편알리러 나왔는지뭔지...
    지아네랑 친분있는듯한데 낑겨나왔는지..싶네요

  • 4. ...
    '14.4.6 2:39 PM (175.112.xxx.171)

    그 탈 많고 말 많은 개그맨 최홍림 아내예요

  • 5.
    '14.4.6 2:41 PM (218.155.xxx.190)

    남편이 푼수끼가 있는지 같이 방송보면서 부인이 그랬다고 하더만요
    셀프폭로?
    신해철부인 밥을 개밥이라고 했다네요

  • 6. 동감
    '14.4.6 2:46 PM (182.212.xxx.225)

    진짜 찌질한 아줌마 맞아요
    그프로는 요리대결아니구 밥한사람들
    까는프로라는생각을 점점많이하게 하는
    황금주걱이 머라고 짜고치는 거라도
    너무 한심이요 이젠안볼꺼임

  • 7. 이해하세요
    '14.4.6 2:47 PM (121.148.xxx.84)

    최홍림이 돈 다날리고 집날리고 엄청힘들게 살자나요

    그방송은 왜그리 험담을 하는지
    지아엄마도 성형까지 하고 계속 남의집밥 험담
    대본이 그런가 이해불가

    거기다 딴사람 점수 엄청 안주고 맘씨좋은 사람이 딴사람 주면 그사람 승자

    험담 눈쌀찌뿌려져요

  • 8.
    '14.4.6 2:50 PM (218.155.xxx.190)

    아무리 방송이고 뭐래도 그사람 없는데서라도 개밥이란 말은 안할것같아요 전;

  • 9. 그래도
    '14.4.6 2:53 PM (210.106.xxx.240)

    네명중에 도경숙씨가 제일 맛있었다고 다들 인정했는 데, 개밥이라고 했다고 신해철 부인이 점수 박하게 줘서 어부지리로 송종국네가 1등했어요.
    그 신해철 부인도 그닥. 앞에서는 교양있는 척하면서 뒷통수 확실히 치드만.
    도경숙씨가 돌직구를 던지기는 했지만, 점수는 후한편이었어요.전체적으로~
    나는 신씨 부인이 별로라고 봅니다.

  • 10. 헐~
    '14.4.6 2:56 PM (115.140.xxx.74)

    설령 개밥이라 말했어도 편집했어야하지않나요?

    저도 예전에 한번봤는데 서로 헐뜯는거
    장난아니던데..
    누구더라? 쇼호스트 여자랑 윤영미 나왔던
    그회 그후론 안봐요

  • 11. ...
    '14.4.6 2:58 PM (175.112.xxx.171)

    근데 다들 여느 연예인 보다도 성형 장난 아니더라눈...

    헐..진짜 화면 똑바로 쳐다보기 힘들었어요

  • 12. Mm
    '14.4.6 3:10 PM (124.51.xxx.3)

    저도 이 프로 계속 봤는데 보면 볼수록 대본이 있고, 4명 중 1명이 악역을 맡는다는 기본이 있는 것 같아요. 독설을 해서 갈등구조를 만들어 시청자가 다음회에 이 여자가 어떻게 나오나 궁금하게 만드는 모양이에요. 음식도 첨에는 다 리얼인 줄 알았는데, 음식해주는 팀도 따로 있고 연출과 편집으로 출연자가 직접음식하는 것처럼 해주는 건 아닌지까지 의심돼요.
    지아의 말을 들으면 직접 한 것 같기도 하고...^^; 아이는 어쨌든 거짓말은 못하니까요.
    대본이 있어서 우승자와 점수를 어떻게 준다까지 다 나와 있는 것 아닐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남의 음식에 대해 방송에서 막 깔 수 있는지 그건 더 이상하네요. 최홍림 부인이 악역이고 특히 신해철 부인 음식을 개밥이라고 표현해서 신해철 부인은 복수로 점수를 젤 낮게 준다 이렇게 대본에 써 있는 것 같아요.
    심해철 부인이 보면 중간중간 인터뷰 때 정말로 듣기 좋은 말, 귀에 안 거슬리는 말을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정말 오해없이 좋은 말 잘해서 둥글둥글한 성격인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개밥 이야기 듣고 나서 점수 완전 낮게 주고, 너무 티나게 복수하더라고요.
    이런 게 리얼이라면 더 이상한듯... 그야말로 4명 다 한 동네 사는 걸로 아는데 이웃끼리 불난 만드는 프로죠..

  • 13. ........
    '14.4.6 3:40 PM (124.56.xxx.39)

    최홍림
    그와이프네
    친정이 부자인거 같았어요
    재산이 수백억되는거 같았어요
    종편방송에서 최홍림이 처갓집이 부자다 빌딩이 있는데.. 그거 보고 있다 등등의 얘기 들었던거 같아요
    친정이 부자라 그리 4가지가 없는건지
    부부가 쌍으로 말을 너무 밉상으로 하긴하더라구요

  • 14. mm
    '14.4.6 3:41 PM (112.154.xxx.62)

    몇번봤는데
    이경애씨 불편했고
    이혜근씨 참 괜찮았어요

  • 15. 친정
    '14.4.6 3:51 PM (115.137.xxx.109)

    친정이 부~자라서 좋은것만 먹고살고 좋은것만 사먹어서 저런건지 싶었어요.
    넘 심하데요....

    신해철씨 집에 가서는 부인이 살짝 자리비운사이 나는 안먹는다고 언니 다 먹으라고 갈치전골을 지렁이 보듯 보는것도 적나라했고 암턴 좀 인간관계에서는 대접만 받고 자란 사람인가...배려심이 싹수대가리도 없더라구요.

    대본도 어느정도죠.
    자기성질 그대로 나오던데요.

    신해철 부인이 과하게 박하게 줬어요. 그럴만해요.
    개밥해서 먹인다는소리 듣고 머리채 안잡은게 다행. 표현이 저게 세상에 뭐래요

  • 16.
    '14.4.6 4:01 PM (218.155.xxx.190)

    부잣집 딸이래요?
    돈만 있는 집인가봐요
    교양머리라곤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는 여자던데요

  • 17. 개밥소리듣고
    '14.4.6 4:59 PM (188.22.xxx.44)

    후한 점수 주는게 미친거죠. 복수는 무슨.

  • 18. ..
    '14.4.6 6:40 PM (58.122.xxx.68)

    그 프로는 매회마다 밉상이 꼭 한명씩 있는데 일부러 그렇게 구성을 하는건가요?
    그나마 개그우먼들만 나올때는 좀 괜찮던데....

    미스코리아때 김예분도 참 말 얄밉게 하고
    도경숙씨도 좀 과하더라구요. 송종국 와이프는 단어선택은 무식한데 (임신을 애배서라고 두번이나 말해서 깜놀)
    참 성격이 뒷끝이 없는 건지....자기 그렇게 디스해서 칼갈고 왔다면서 정작 밥먹을 땐
    도경숙 음식 맛있다고 뒤에서 군소리 없이 맛나게 먹더라구요.

  • 19. 포도
    '14.4.6 7:02 PM (220.94.xxx.147)

    어디까지가 ..대본이고 어디까지가 리얼인지 모르겠어요..

    걍 ..전 집구경 하는 재미로 보는데 ....항상 ..뒷담화 하는 .구성이더라구요..너무 티나서 ..설정인가 했어요

    유일하게 뒷담화 ..험담 안했던게 ..크리스티나 랑 ..김정민 일본인 부인 등 외국인들 나왔을때..그 편은

    전혀 험담 안하고 사이좋게 ..하더라구요..궁금해요 ..저도 ..저게 설정인건지 ..리얼인건지..

  • 20. 개밥은
    '14.4.6 7:12 PM (124.61.xxx.59)

    부부사이에 한 말인데 그걸 폭로한 최홍림이 진정한 ㄸㄹㅇ 아닌가 싶어요.
    한방 먹였으면 그만이지 신해철 와이프를 쫓아다니면서 그 말을 또 하더라구요.
    진짜 카메라 아니었음 대판할 상황인데... 개그맨들은 웃겨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모자란건가요?
    제 보기엔 최홍림 와이프는 남편덕 없는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예요. 빚도 그렇게 많이 지고 장인어른한테 재산달라고 한다면서요.
    음식도 몇시간이나 재우고 삶고 제일 정성들여 했는데 남편이 입방정 떨어서 1등 놓친거밖에 더되나요.

  • 21. 저도
    '14.4.6 7:26 PM (211.214.xxx.43)

    어제 봤는데 너무 놀랐어요. 근데 그건 남편 최홍림이 늘 문제더만요.
    그놈의 방정맞은 입때매...
    그 뒤 그 여자는 얼굴 빨개져서 계속 안절부절 못하던데요.
    솔직히 부부사이에서는 할수도 있는 말이죠. 싸가지는 없지만. 그래도 그걸 대놓고 말하는 인간은 뭡니까?
    여튼 그 여자는 늘 남편때문에 손해보는 팔자는 맞네요.

  • 22. 가을네
    '14.4.6 7:44 PM (220.93.xxx.174)

    최홍림 부인 친정이 수백억 부자란말은 아닐걸요,,, 그아줌마 간호사였다던데,
    수백억 부잣집딸이 뭐할라고 그런 인기도없고 인물도 없는 개그맨과 결혼했을까요?
    낭설인듯

  • 23. 소금광산
    '14.4.6 8:01 PM (182.224.xxx.59)

    영국에 있올때 저런 프로그램 있었어요. Come dine with me 건가...가물가물한데... 포맷이 비슷해요. 모르는 사람들4명이 만나 서로집에가서 집구경하고 밥먹고.... 그리고 뒷담화 작렬..... 밥먹다 뱉는 사람. 메뉴선정한거보고 대놓고 비웃는 사람... 정말 개밥이란 말은 오히려 평범한 말일 정도....ㅎㅎㅎㅎㅎㅎ. 이 프로그램 저리가라예요... 전 프로그램 카피했나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집밥의 여왕은 좀 약하다 싶던데요 ㅎㅎㅎ

  • 24. ...
    '14.4.6 8:42 PM (58.143.xxx.210)

    1등 놓친건 최홍림의 입방정 때문...
    하지말라고 말리는데도 기어이 애기하더니 그걸 계속 반복함...
    개밥애기를 10번 가까이 해대는데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었음..
    여자들 밥상에 같이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껴서 또 개밥애기..어의상실~

  • 25. ...
    '14.4.6 9:13 PM (218.148.xxx.12)

    저도 신해철 부인이 더 별로더라구요
    음식은 음식일뿐인데...점수 엄청 박하더라구요

  • 26. ㅇㅇㅇ
    '14.4.6 9:30 PM (59.15.xxx.140)

    최홍림이 문제던데요 그 프로 다른 출연자들도 서로 까면서 웃기면서 음식평가하는데
    그 프로 특성이거니 하면서 그냥 웃고 말았는데
    이번엔 최홍림이 너무 황당
    웃기지도 않고
    개밥이라느니 개밥먹고 살쪘다느니 남편까지 디스하면서 시종일관 나잘났네
    웃기려고 하기엔 쥐어박고싶던데요
    신해철부인 점수 이해가 감
    뭘 줘도 그 점수 줄 듯
    가만히나 있지 보기불편했음
    도경숙씨는 오히려 그냥 하고싶은 말 그냥 하는스타일이라면
    최홍림은 사람 이상해뵜음

  • 27. 저도
    '14.4.6 9:49 PM (58.225.xxx.25)

    개밥발언에 정말 불쾌해지던데요. 아무리 밥이 맛이 없었어도 그렇지 일단 열심히 대접한건데 남의 노력을 그렇게 폄훼하나요...한 번만 들었어도 불쾌했을 그 말을 최홍림씨가 신해철씨 부인 앞에서 너무 여러번 언급하더라구요. 나중에는 최홍림씨가 신해철씨 부인과 박준규씨 부인의 가운데 자리로 자기 밥그릇 들고 예고없이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더니 앉자마자도 또 개밥 얘기 했잖아요. 저라도 정말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 저도 신해철씨 부인이 최홍림씨 부인에게 4점, 5점 준거 이해합니다.

    그리고 전에 다른 방송에 나왔을때 보니까 그 부인이 여행사 CEO를 했었다고 하던데요? 싱글일 때 재테크도 잘 했고 친정도 부자라고..남편의 사업빚도 자기 재산 정리해서 수십억 갚아줬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야, 여유만만 이런데 나와서 여러번 이야기 한거 같던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 28. 저도
    '14.4.6 9:57 PM (58.225.xxx.25)

    최홍림 아내 도경숙 “남편 사기빚 80억, 집팔아 35억 빚잔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0129100609751

    도경숙씨가 결혼 전 여행사를 해서 번 돈을 아버지께 갖다드리면 아버지가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셨는데 그게 엄청나게 올랐었대요.

    최홍림 "딸 학원비 170만원, 매달 처가에서 부담"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228155108143

  • 29. 인성
    '14.4.7 2:40 AM (107.204.xxx.39)

    이 덜 되먹은 여자.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여자. 나이 헛 먹은 여자더구만요.

    그리고 처음 나온 씬은 자기 숙녀복 장사하는 매장 아닌가요??ppl 까지??허

    늘 불편하고 뚱한 얼굴.. 마지막에 점수 받을 때 한 번 보고 다른 참가자들 쳐다보는 눈길도 너무 불편.
    방송에서 이런 사람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 30. 어쩌다 틀었는데
    '14.4.7 6:49 AM (221.146.xxx.179)

    이야ㅡ여자도 얼굴 엄청 넣었던데요?박준규 와이프랑 송종국 와이프랑 셋이앉앗는데 진짜 웃겻어요.. 셋다 지방 이식 ㅎㅎㅎ
    이분예전에 티비나왓을땐 딱 냉철한 여자 씨이오 스타일이었어요 샤프하고 연륜있어뵈는.. 근데 노안이 고민이었는지지방넣고 머리 20대처럼 길러 청순스타일로 꾸몄던데 전 첨에 박준금인줄알았어요.. 저 주책스러운 성형늦둥인 누구지하며 한참봣네요

  • 31. 송종국와이프
    '14.4.7 10:09 AM (1.246.xxx.236)

    말뽄새 보셨어요. 애배서 들어와 살았다고.
    아니무슨 자기 자식 임신한걸 애뱄다고 표현하는 데 참~~~무식하고 너무 교양머리 없다고 다른곳 틀었네요.

  • 32. .........
    '14.4.7 10:32 AM (1.244.xxx.244)

    저 같으면 카메라 끄고 한판 붙었을것 같던데........
    웃으면서 참는 신해철씨 와이프 성격 좋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제 눈엔 말 막하는 최홍림씨와이프가 좀 무식해 보여요.
    최홍림씨는 말 가리지 않는 머리 빈 사람으로 보이구요.
    요리실력은 최홍림씨 와이프가 젤 나아 보이던데.....

  • 33. 마테차
    '14.4.7 11:04 AM (121.128.xxx.63)

    저도 그프로 몇번 봤는데 너무 상대방을 헐뜯어서 보기가 좀 민망하더라구요.
    개그도 남을비방하면서하는개그는 최하위급에 속한다는데..
    보는사람도 민망하구요..

  • 34. 오잉
    '14.4.7 1:11 PM (221.149.xxx.194)

    애를 배서~ 란 말이 그런가요? ㅠㅠ
    그런말 쓰는 사람도 잘 못봤고
    어디선가는 들어는 봤지만 그렇게 무식~ 한 소리인건 몰랐어요..

  • 35. ..
    '14.4.7 1:38 PM (39.7.xxx.63)

    송종국부인 보통 아니더라구요
    털털한척 하면서 뒤에선 자기실속 엄청 잘챙기는..
    앞에선 말도 좋게하고 맛있게 잘먹더니
    뒤에서 점수줄땐 본인 일등하려고 다른도전자 점수 다 너무 낮게주고..
    신해철부인은 도경숙이 자기음식 개밥이라고 한거듣고 맘상해서 그런거 이해라도 가지만,
    송종국부인은 도경숙음식 솔직히 흠잡기 힘들다며 엄청 맛있게 먹어놓고 점수는 밑반찬점수 5점 주고.. 다른사람들 점수 전반적으로 다 낮게줘놓고
    그러고 1등하니까 또 사람들앞에선 선배님이 1등하길 바래서 자기가 점수 많이 퍼줬는데 어쩌고 하질않나..;;

  • 36. ..
    '14.4.7 1:56 PM (58.232.xxx.184)

    송종국 부인 남의 음식 맛있다고 먹고는 다 5점씩 줘서 본인이 일등. 나같으면 방송에 나가니 적당히 했을 거 같은데..ㅎ

  • 37. 애를 배서~
    '14.4.7 2:21 PM (183.99.xxx.208)

    란 말이 그렇게 무식한 말인가요? 임신해서 그러면 교양있는 말투? 웬 한자사대주의...

  • 38. ...
    '14.4.7 6:23 PM (183.96.xxx.126)

    애를 배서라는 말은 방송용 멘트는 아니죠
    교양있는 말은 더더욱 아니구요
    예븐 얼굴에 비해 인격은 별로인듯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809 다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2014/04/14 522
369808 직업 상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 3 직업 2014/04/14 1,871
369807 윈도우7 usb부팅으로 설치해 보신분 계신가요? 11 관심 2014/04/14 1,769
369806 고구마를 먹으면 속이 불편해요 21 맛탕 2014/04/14 8,449
369805 기어변속 클런치 클러치 어느말을 더 많이 쓰나요? 12 초보 2014/04/14 890
369804 비립종시술후 흉 안 질까요?? 5 .. 2014/04/14 2,361
369803 가끔 친구없어서 겪는 짜증나는 상황. 5 .. 2014/04/14 3,711
369802 분당 마실 어떤가요? 친구 2014/04/14 1,277
369801 호텔에 있는 거 그냥 가져가도 되는 건 9 심심 2014/04/14 5,534
369800 피지오겔크림이 트러블 유발하나요? 6 2014/04/14 11,732
369799 비타민 D와 마그네슘 부족하면.. 1 2014/04/14 2,888
369798 지금 미국에서 한참 전성기인 가수 좀 알려주시겠어요? 2 .. 2014/04/14 885
369797 멸치상자를 개봉했는데 전체가 하얗게 .. 1 질문 2014/04/14 1,742
369796 이 경우 전세금이 안전할지 문의드립니다. 3 전세 2014/04/14 1,093
369795 남편을 지칭해서 여보야~~라고 하시나요?? 7 호칭 2014/04/14 2,261
369794 가벼운 트렌치 스타일의 봄 코트 3 개나리빛 2014/04/14 1,663
369793 괜한 오지랖이겠지만.... 2 .. 2014/04/14 912
369792 수도물살이 어느땐 너무 약한데요? 2 로즈마미 2014/04/14 1,039
369791 화이트와인 살찌나요 4 랭면육수 2014/04/14 2,388
369790 대다수 무관심한 부모들에게 ㅡ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발족식 3 녹색 2014/04/14 1,116
369789 자이글과 휴롬.. 어떤거 사시겠어요? 어느것이 더 유용할까요? 14 mmatto.. 2014/04/14 4,570
369788 초등학교 5학년 남아에게 도움되는 학습및 예체능. 1 좋은 부모 .. 2014/04/14 886
369787 작년 초등1학년 교과서 버려도 되는건가요? 4 1학년 2014/04/14 1,138
369786 중학생 아이들 영어 학원은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ㅣㅣ 2014/04/14 1,026
369785 요번에 사퇴한 국정원 2차장 서천호 관상 1 무섭네요 2014/04/14 1,409